Cheshir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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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you’re sure to do that, if only you walk long enough.”
저도 같아요. 13미니 사용하고 있고, 제일 좋아하는 디자인은 5. 그립감 좋고, 심플한 디자인 엄청 사랑스러워서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6, 7도 여전히 가지고 있는데, 7은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해서 음악 듣는 용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자다 깼는데 노트님 포스트 보고 반가와서 이쁜이들(5,6,7) 꺼내놓고 주절주절. :-)
September 12, 2023 at 7:47 PM
저도 같아요. 13미니 사용하고 있고, 제일 좋아하는 디자인은 5. 그립감 좋고, 심플한 디자인 엄청 사랑스러워서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6, 7도 여전히 가지고 있는데, 7은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해서 음악 듣는 용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자다 깼는데 노트님 포스트 보고 반가와서 이쁜이들(5,6,7) 꺼내놓고 주절주절. :-)
혼잡하지 않은 날은 언제일까. 꼼짝 않고 오래 서서 모든 그림을 공부하듯 감상하거나, 사진을 마구 찍어대는 사람들 틈에서 혼자 집시처럼 자유롭게 관람을 마쳤다. 얼른 집에 가서 무알콜 맥주 마셔야지. >_<
September 10, 2023 at 7:43 AM
혼잡하지 않은 날은 언제일까. 꼼짝 않고 오래 서서 모든 그림을 공부하듯 감상하거나, 사진을 마구 찍어대는 사람들 틈에서 혼자 집시처럼 자유롭게 관람을 마쳤다. 얼른 집에 가서 무알콜 맥주 마셔야지. >_<
잉거 마리의 목소리로 듣는 ‘when october goes’. 시간을 먼저 당겨 사는 습관 때문에 9월엔 10월을, 연말을, 1년 후, 3년 후 미리 생각하고 걱정하고 계획을 세우느라 오늘을, 지금 이 순간을 놓치는 건 아닌지.
https://youtu.be/JsKWNcdXPOU?si=E-LbOwaYIcksflxI
https://youtu.be/JsKWNcdXPOU?si=E-LbOwaYIcksflxI
September 10, 2023 at 6:01 AM
잉거 마리의 목소리로 듣는 ‘when october goes’. 시간을 먼저 당겨 사는 습관 때문에 9월엔 10월을, 연말을, 1년 후, 3년 후 미리 생각하고 걱정하고 계획을 세우느라 오늘을, 지금 이 순간을 놓치는 건 아닌지.
https://youtu.be/JsKWNcdXPOU?si=E-LbOwaYIcksflxI
https://youtu.be/JsKWNcdXPOU?si=E-LbOwaYIcksflxI
텔레파시가 통했나 싶은 오늘의 행운. 🩷
September 6, 2023 at 4:47 AM
텔레파시가 통했나 싶은 오늘의 행운. 🩷
뒤 돌아 체념하듯 담담한 고백의 느낌인 ‘You make me feel brand new’ 필 페리 커버. God bless you 이 가사 나올 때 마다 마음이 왈칵 쏟아진다. 신의 가호가, 은총이 너와 함께 하기를.
August 31, 2023 at 9:35 AM
뒤 돌아 체념하듯 담담한 고백의 느낌인 ‘You make me feel brand new’ 필 페리 커버. God bless you 이 가사 나올 때 마다 마음이 왈칵 쏟아진다. 신의 가호가, 은총이 너와 함께 하기를.
오른쪽 하단 키워드들 너무 맞아서 웃음만. 😅
August 29, 2023 at 4:25 AM
오른쪽 하단 키워드들 너무 맞아서 웃음만. 😅
오늘 하루종일 후배들과 외부로 나와서 쉼없이 회의한 공간. 일단 사무실을 벗어난 것만으로도 좋았다.
August 24, 2023 at 9:05 AM
오늘 하루종일 후배들과 외부로 나와서 쉼없이 회의한 공간. 일단 사무실을 벗어난 것만으로도 좋았다.
이름표 붙여서 냉장고에 넣어놓았다가 퇴근 할 때 가져가라고 해야할듯.
August 16, 2023 at 4:32 AM
이름표 붙여서 냉장고에 넣어놓았다가 퇴근 할 때 가져가라고 해야할듯.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 같은 동네.
August 1, 2023 at 3:21 AM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 같은 동네.
1986년에 오픈한 죽집인데 건물 지하에 있어서 눈에 잘 안 띄고. 11시 40분쯤 갔는데 테이블이 거의 다 차 있어서 약간 안심. 깔끔하고 고급진 맛.
July 7, 2023 at 3:55 AM
1986년에 오픈한 죽집인데 건물 지하에 있어서 눈에 잘 안 띄고. 11시 40분쯤 갔는데 테이블이 거의 다 차 있어서 약간 안심. 깔끔하고 고급진 맛.
산채집보다 목멱산방이 내 입맛엔 더 맞는듯.
July 3, 2023 at 7:22 AM
산채집보다 목멱산방이 내 입맛엔 더 맞는듯.
바에서 내놓는 음식이라 큰 기대 없었는데 의외로 제대로 만들어져서 깜짝 놀란 카쵸 에 페페.
July 2, 2023 at 3:18 PM
바에서 내놓는 음식이라 큰 기대 없었는데 의외로 제대로 만들어져서 깜짝 놀란 카쵸 에 페페.
1956년에 시작한 부산의 모밀&우동집. 김초밥 깔끔했고, 소바 육수는 균형감 좋았고, 우동은 옛날 가락우동 느낌. 전반적으로 내 입맛엔 딱 좋었던 곳.
July 2, 2023 at 9:37 AM
1956년에 시작한 부산의 모밀&우동집. 김초밥 깔끔했고, 소바 육수는 균형감 좋았고, 우동은 옛날 가락우동 느낌. 전반적으로 내 입맛엔 딱 좋었던 곳.
빛반사가 있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
July 1, 2023 at 2:47 PM
빛반사가 있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
비빔국수, 냉면 많이 찾는 요즘. 때 마다 계란 삶기 귀찮기도 하고 밑반찬으로 밥이랑 먹고.
June 24, 2023 at 1:01 PM
비빔국수, 냉면 많이 찾는 요즘. 때 마다 계란 삶기 귀찮기도 하고 밑반찬으로 밥이랑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