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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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chunyu.bsky.social
내 기다림은 길고 언제나 즐거우니까
Reposted by 천유
펩클롭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소설 <1996년 일본에 덕을 풀었다> 표지를 작업 했습니다. 현재 문피아 독점 연재 중입니다.
90년대에 덕질하신 분들이라면 반가운 마음이 많이 드는 소설이었습니다😁작품의 표지를 맡게 되어 영광입니다!
December 29, 2025 at 10:11 AM
담배피고싶은데 추워서 나가기가 싫군...
November 18, 2025 at 6:30 AM
영원히 이런 기분으로 살아야하는걸까
October 24, 2025 at 7:09 AM
잘 참았다 칭찬해
October 22, 2025 at 2:06 PM
힘들때는 닥치고 살아야지 하고 백만번 되내이다가 좀 덜 힘들어지니까 다시 뭣대로 아무말 아무행동이나 하고 싶당... 죽진 않겠지... 가을이라 날이 조아지니 담배도 피고 싶다
October 15, 2025 at 7:15 AM
Reposted by 천유
Gengar and friends enjoying the autumn leaves 🍂
October 6, 2025 at 4:58 PM
Reposted by 천유
오늘 딴 깨 꽃대로 튀기듯 전을 했다. 향과 맛이 일품이었다.
October 12, 2025 at 10:57 AM
오해하지말고 착각하지말고 기대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그게 무엇이든.
October 12, 2025 at 3:00 PM
트라조돈을 찾으며 울고 싶은 생일은 또 처음아닌가. 생리탓이야.
October 2, 2025 at 4:44 AM
10월부터 다시 태어날거야 이랬는데 역시 생일부터로 하자<
October 1, 2025 at 3:03 AM
어떻게 하면 덜 미칠수 있을까가 요즘 화두인것 같다. 그런데 이미 미쳐있는 걸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는게 문제 아닐까? 시간이 답이라는 건 알지만 이런 환경에서도 그럴까?
September 22, 2025 at 10:16 AM
어떻게 하면 마음을 놓아버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September 21, 2025 at 5:36 AM
도망가고 싶지만 갈 곳이 없으니 계속 가던 길을 가는 수 밖에 없다
August 16, 2025 at 7:51 AM
용기를 가지고 장렬하게 패배했다. 다시 일어날 좋은 기회가 생겼다.
August 12, 2025 at 11:01 PM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럴 리가 없지만 세상은 언제나 상식외의 일들로 가득하니까. 뭣도 없는 촉이 아니라 그냥 불길한 상상으로 끝나길.
August 10, 2025 at 11:40 PM
죽고 싶은 어떤 방법이 떠올랐으나 용기가 없고 민폐이며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깨달았다.
August 5, 2025 at 4:02 PM
Reposted by 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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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감사합니다🩶
August 4, 2025 at 6:04 PM
한창 불안하던 시기를 어찌저찌 넘겼다. 그 때는 여기가 있단 걸 잊고 있었어서 다행이다. 당분간 또 잊고 살자...
August 5, 2025 at 11:30 AM
아주 오랜만에 버스 창가에서 햇빛을 받으며 바람을 맞으며 음악을 들으며 달려간다. 기분이 좋다. 조금은 따가운 햇빛 아래에서 머릿속에 있던 나쁜 알갱이가 입 속의 레몬 사탕과 함께 녹아내리고 있는 느낌이다
April 8, 2025 at 6:19 AM
Reposted by 천유
부적
March 26, 2025 at 2:20 PM
내 사랑하는 내사랑
March 14, 2025 at 3:12 PM
우울할 때만 여기를 찾아오게 된다기보다는 그냥 늘상 우울한것임
March 14, 2025 at 3:12 PM
우주에서 가장 예쁜 내 사랑, 올 해도 잘 해보자
January 30, 2025 at 4:38 PM
내 마음이 생각보다 더 불안한 상태구나...
January 27, 2025 at 7:19 PM
세같살 엔딩 꿈을 꿨는데 여자가 둘에 하나는 나고 하나는 고딩동창이고 남자는 ex인 이 무슨 개같은...-_-
January 25, 2025 at 12: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