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의 개별 식사에서는 좀처럼 자각하기 어렵지만, 종반부쯤 주인공 일행과 세계가 모두 악마에게 먹힐 위기에 처하자 법칙은 고개를 돌려 이빨을 드러낸다. 이제 주인공들도 깨닫는다. “다른 생명을 양식으로 살아간다는 걸, 자기 자신도 예외는 아니라는 걸.”
초중반의 개별 식사에서는 좀처럼 자각하기 어렵지만, 종반부쯤 주인공 일행과 세계가 모두 악마에게 먹힐 위기에 처하자 법칙은 고개를 돌려 이빨을 드러낸다. 이제 주인공들도 깨닫는다. “다른 생명을 양식으로 살아간다는 걸, 자기 자신도 예외는 아니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