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모임당 (알림 꺼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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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규탄한다!

클모(Clmo)/ 일상트, 라트마의 사제 활동, 그림그리는 노동자 #그림연습, 미니멀라이프 연구중 #비움 / 본진: 디아블로 시리즈 #라트마 일가 #강령사제 #강령사제_현대au / 팬아트 아카이브 https://x.com/clmopic
조비산 동굴 백패킹은 이런 느낌.
근데 파티짜서 여럿이서 가야 안무서울거 같음.
November 28, 2025 at 8:15 PM
디아4의 프라바는 개썅년이고 이나리우스를 맹목적으로 따르지만, 광신도라기엔 어딘가 이성적이고 차가운 부분이 있고 그 줄타기에서 오는 카리스마를 좋아했는데
확장팩에서 세탁기를 돌려서 음…. 아쉬운디….

그렇습니다 저 영화 <미스트> 인간측 최애 카모디 부인
November 28, 2025 at 10:41 AM
토르박스 캠핑이 현실적으로 쓸모있는 박스 사이즈에 넉넉한 키친 사이즈가 나와서, 패킹을 토르박스로 바꾼 후 아주 만족스러웠다.(난 의자랑 침구 부피가 커서 가방 하나 더 필요하긴 함) 저 별매의 연장상판이 진짜 걍 철판떼기여서 배송 받아보고 무거워서 깜놀한 것만 빼면…

마지막 텐트 색깔 예뻐서 검색해봤는데 백패킹 텐트라서 50~60만원… 경량에 악천후에서의 생존을 전제로하는 백패킹 장비의 세계는 가격이 무서웠다….
November 24, 2025 at 11:05 PM
이런 스토리지 박스 셋팅은 얼핏 되게 미니멀해 보이긴 하는데,
사실 솔로 캠핑짐에서 가장 부피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캠핑키친이라서(뭘 먹느냐에 따라 극단적으로 짐을 줄일수 있음) (반대로 가장 짐 부피가 안 줄어드는 것은 침구류와 방한용 옷가지)
캠핑짐이 다 들어가지는 않는 애매한 사이즈의 큰 박스에다 애매한 사이즈의 조리공간을 만들어부려…
뭘 주렁주렁 달아놨으면 조리하느라 기름 뒤집어쓰게 할 수 없으니 실질적으로는 쉘프로 쓰일거 같은데 그러면 ‘박스하나로 해결하는 미니멀’이 이미 아님…
November 24, 2025 at 10:53 PM
아 진짜 이분 작품은 꼭 하나 갖고싶다
November 24, 2025 at 10:44 PM
괜히 예쁜 캠핑밥솥….
연재 끝나면 즉석밥 그만 사고 집에서 밥지어먹을까 싶어서 밥솥이 필요하긴 한데… 아냐 그냥 집에있는 스댕 냄비에 하면 돼…….
November 24, 2025 at 10:42 PM
콤보가 할인된다는 편견을 버려
November 24, 2025 at 9:26 AM
November 24, 2025 at 6:22 AM
프리렌 챌린지 어쩌고
November 23, 2025 at 12:18 PM
이거 AI예요?
진짜로 있는거면 사고싶다
November 23, 2025 at 6:16 AM
배달음식에 딸려온 깻잎이 아까워서 전으로 만들어봄.

재료는 깻잎7장, 도시락김 두팩, 계란1개.

반 자른 깻잎을 계란풀고 간한데에 앞뒤 묻혀서 한쪽면에 도시락김 붙이고 약불에 지져냄.

내용물이 얇다보니 빨리 식어서 좀 계란비린내+기름쩐내가 나는 느낌이 있었지만 걍 한끼 저렴하게 잘 때웠다.
November 23, 2025 at 5:20 AM
이 채널은 아기 엄마가 자신의 육아 실화를 소재로 만들고 있는 영상툰인데, 댓글에 이런것도 만들어주세요 소재 제공하는 경우도 있거든 (보물이는 주인공 아이 이름, 실명은 아닐거라고 생각됨)

근데 진짜 뭐가 문제냐 이 악의로 똘똘뭉친 사탄새끼는.
November 22, 2025 at 5:04 AM
그러고보니 국문학 수업이 교양과목으로 있었거든? 이 시가 나왔는데
다들 먹먹해하고 있는 중에, 해외에서 살다온 그룹(언어 특기생으로 입학, 아무래도 해외생활이 길어 공감대 문제로 자신들끼리 어울려다녔음)은 뭐라카노가 웃기다며 낄낄댔던 기억이 난다. 그들을 비난하려는건 아니고 문학을 이해하는데 그 문학이 태어난 국가의 정서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를 느낀 흥미로운 경험이었음.
November 21, 2025 at 4:15 PM
그것이 내향인이니까
November 21, 2025 at 10:15 AM
당근에 1만보 걸으면 돈(당근페이) 주는거 시작했음.
귀찮아서 안할까 하다가도 어차피 걷는거니까… 5일동안 294원 모았네ㅎㅎㅎ
걍 당근이가 걷는게 귀여워서 하는거같기도
November 20, 2025 at 10:50 AM
굥 장모님 그분이랍니다.
가지가지 나뭇가지 스케일이 아마존 열대우림이네
November 19, 2025 at 6:47 AM
설령 이런디자인이라 할 지라도 말입니다, 남이 캐디해준 밥이 먹고싶다고.
근데 난 개인적으로 아포리아 디자인은 뭔가 아무나 감히 할 수 없는 맛이라서 좋은 부분이 있는거 같아ㅋㅋㅋㅋㅋ
November 17, 2025 at 3:35 PM
근육 짱짱 흑인 할머니 브루저 캐의 파일럿이 허여멀건하고 입짧고 마른 너드풍 남자애라는게 너무 만화같아. 근데 ‘더러운 발로 탑라인 밟지마라’라고 일갈하는 탑X병자의 심장을 가진
November 15, 2025 at 3:39 AM
보험사 비상출동 오셔서 무료로 때워주고 가심
November 13, 2025 at 6:25 AM
타이어에 못 지대로 박힘-_-;
November 13, 2025 at 3:54 AM
뭔 ‘등유만 넣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야ㅋㅋ캠핑 안해보고 대본AI 돌렸나ㅋㅋㅋ

등유 어디서 파는지 알아야 함
등유통 사야함
등유펌프 사야함
등유펌프 싼거 샀다가 기름 범벅이 된 후 전동식으로 기변해야 함
일산화탄소 경보기 사야함
그것도 서로 다른 회사걸로 두개 사야함
시즌 오프로 보관하기 전에 등유 남은거 끝까지 태워서 기름통 비워야 함
November 12, 2025 at 3:51 PM
연애리딩방ㅋㅋㅋㅋㅋ 파주신녀님은 언어의 연금술사인가요ㅋㅋ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3:21 PM
아니 미친 티원 여팬이 얼마나 많길래
November 12, 2025 at 3:17 AM
아 페선생 스샷 왜 안올렸지.
KT에 좋은 경기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 페이커.
November 9, 2025 at 12:33 PM
파엠 구마유시!
일년내내 억까에 고생많았다. 당당하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으니 재계약 박는거다?!
(시상자가 우지였음.)
November 9, 2025 at 12: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