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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해포계 / only 세베루스른 / 4번째 계정 잃어버림 이슈
포타 채널 : https://www.postype.com/@dhfhwltmspfms
레귤러스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바뀌고 못하던 걸 다 해소?한다는 식인데 시리우스는 눈 가리고 있어서 다칠까 봐 겁나서 눈치만 살피는 거. 그래서 세베루스가 중간에 이름 부르는데 아프다고 시리우스 이름 부르면 레귤러스가 짜증내면서 손아귀에 힘을 더 준다거나

자기 좀 만지작거리는 손 잡고서 레귤러스, 괜찮아. 하면 시리우스가 자기 이름 아니지만 어쨌든 자신을 향한 자상한 말투에 뒤에서 끌어안으면 좋겠다.
January 23, 2026 at 1:07 PM
정신 차리니까 공동 결혼식?같은 거 하고 있으면 좋겠다. 릴리랑 합심해서 세베루스한테 드레스 입히려는 해리한테 주문 쏘려는 세베루스를 끝으로 행복한 결말.... 보고싶다. 진짜
January 19, 2026 at 9:21 AM
그리고 당당한 그리핀도르로 세베루스 앞에서 세베루스가 날 안 보잖아! 라고 제임스랑 싸우는 해리 모습에 그냥 탈주하고 싶은 마음만 들고 릴리가 뒤에서 흐뭇하게 바라보고 여기에 있는 사람 증에서 나만 녹색이고 다 사자고 정신이 나갈 것 같고
January 19, 2026 at 9:21 AM
해리가 제임스한테 다시 썸으로 내려가라고 싸움. 세베루스가 나한테 오지 않아. 원래 너한테 안갔어. 곧이었다고. 난 이미 얻었지? 하면서 겁나 유치하게 싸움. 둘이서 싸우면 부모호출이 아니라 (예비)애인들이 오면 웃기겠다
January 19, 2026 at 9:21 AM
아니근데 들어봐요. 저 얼굴 똑같은 것이 한놈은 내 친구 뺏어가고 다른 한놈은 자기한테 오는데 이게 뭐 놀리나 하면서 승징내려고 해도 내 친구 눈동자랑 비슷한 눈으로 자기만 바라봐서 조금 어라라? 할 즈음에 제릴이 사귀고 세베루스는 친구 응원 겸 감시로 쫒아다녀서
January 19, 2026 at 9:21 AM
물론 세베루스는 자기 꾸미는 거 귀찮아서 짜증냄. 그래도 가끔씩 받아줘서 돌아다니면 진짜 휘향찬란하게 꾸미고 돌아다니는 거라서 모두가 공작부부다. 이러고 생각함.
January 12, 2026 at 9:16 AM
거기다 대고 루시우스가 너무 아깝다는 소리 한번이라도 나오면 세베루스는 이때를 틈타 벗어나려고 하고 루시우스가 울면서 겨우 잡고선 그딴 발언한 마법사 잡아서 재판에 넘겨야 함. 세베루스한테 이런 상황은 그냥 평화롭고 단조롭던 일상에 찾아온 재미지만 루시우스한테 세베루스는 자신과 비교할 수 없는 천재에 아끼는 후배에 사랑하는 반려라서 이런 상황 나올 때마다 너무무서워. 되서 호달달 거리면서 세베루스도 치장하려고 하면 좋겠다.
January 12, 2026 at 9:16 AM
그걸 반복하다가 세베루스가 20살이 되기 하루 전, 12월 31일에 리들에게 자신을 선물로 주면 좋겠다. 아니면 1월 9일에 선물 달라면서 리들을 원하는 거지. 캬 당돌하게. 리들은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시간을 가지는 거야. <여기까지>
January 9, 2026 at 5:43 AM
근데 나는 성인을 20살로 생각해. 그래서 졸업했으면 18살이니까. 2년을 더 기다려라. 세베루스가 다른 공부에 몰도하거나 가게를 여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내면 좋겠어. 그래서 리들이랑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거야. 겨우 세베루스가 졸업했더니 자신의 꿈을 위해 바쁜건 바람직하지만, 하지만! 이러는 리들이 착실하게 도와주면서 은밀하게 스킨쉽을 시도하면 세베루스가 웃으면서 받아주는데 선을 넘으면 가차없이 밀어내고
January 9, 2026 at 5:43 AM
집에 돌아온 세베루스를 거의 감금정도로 집착하는데 세베루스는 그걸 즐기고 방학이 끝나면 데려다줘야 하는데 그게 너무 싫어서 편지 무시하면 덤블도어 등장. 덤블도어가 칭찬하는 모습에 피가 거꾸로 흐르는 느낌을 받고 결국 혼자남은 저택에서 깊은 생각에 빠지면 좋겠다. 다시 방학할 때까지 생각에 빠지고 편지를 받고 질투심에 휩싸이고 세베루스가 자신의 옆에 없단 사실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다가 세베루스의 성을 바꿔야겠단 생각까지 하고 마치면 어느새 세베루스가 졸업을 하겠지.
January 9, 2026 at 5:43 AM
혼자 남은 거실에서 앉지도 않고 리들이 눕힌 그 자세 그대로 얼굴을 손에 묻다가 아쉽게 리들의 방문을 두들기지만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그러면 이제 다음 계획, 당겼으니까 밀어야지. 리들의 눈을 피하거나 바쁘다고 방에서만 생활하고 절대로 허락하지 않던 친구와의 약속으로 냅다 나가버리면 리들은 눈 돌아가기 일보직전이겠지.
January 9, 2026 at 5:43 AM
기대하면서 얼굴을 붉히고 자신을 안보고 있으면 은근슬쩍 리들한테 붙어서 관심 달라고 찡찡대고 기대면서 팔을 끌어안으면 밑에서 위로 요염하게 쳐다보면 리들이 참지 못하고 소파에서 눕히고서 허리에 팔 두르고 목에 얼굴을 파묻다가 정신 차리고 도망가라.
January 9, 2026 at 5:43 AM
세베루스는 자신의 지지자가 있으면 성격이 조금 유들해지지 않을까, 아니면 지지자에게만 유해지거나. 그러면 이제 그런걸 리들이 정거장에서 보게 된다면? 친구들에게는 뚱한 표정만을 짓고 있던 세베루스가 자신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한껏 들뜨고 웃음을 참지 못한다면? 겉으로는 티내지 않지만 속으로는 엄청 애타고 있고 저택으로 돌아와서 화장실에 틀어박히겠지.
January 9, 2026 at 5:43 AM
원래도 세베루스가 편지 보내면서 친구관련 해서 무언갈 적어뒀다면 그 친구에 대해서 뒷조사 엄청하고 방학할 때마다 어디 놀러가지 못하게 하면서 오로지 자신하고만 시간을 보내게 만들면서 세베루스의 삶에 자신을 각인시켜두고 싶어하는 리들이 보고싶다.
January 9, 2026 at 5:43 AM
제발 술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고 시리우스랑 즐겁게 마시다가 다음날 같은 침대에서 일어나면 좋겠닿. 밤에 시리우스 입질이 많으면 좋겠어. 그래서 일어났을 때 특히 목덜미에 잇자국이 많이 남아있어서 상황판단 하기도 전에 목 상태 보고 아 했구나. 하면서 세베루스한테 거하게 털리기. 네가 진짜 개냐. 하고 때리는데 그거 걍 고대로 맞고 계속 같이 살아라.
January 7, 2026 at 12:27 PM
시리우스 술주정이 애니마구스로 변해서 자는거였던 거임.술 같이 마시던 사람이 있으면 터그놀이도 하고 원반던지기에 소파 깨물고 세베루스한테 치대면서 진짜 개같이 행동하는 거임. 그래서 강제로 술에 대한 트라우마가 귀찮음과 어이없음으로 변하게 되는 과정이 보고싶다.
January 7, 2026 at 12:27 PM
이 세상에 혼자남는 걸 상상하는 것만으로 두려움이 몰려들어서 그냥, 좌절하면서 레귤러스 품 안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으면 좋겠어. 물론 많이 울겠지. 성공이 바로 앞이었는데. 자신의 능력이 세상에 펼쳐지기 직전이었는데. 길이 막힌거니까. 하지만 자기가 여기서 레귤러스를 떨쳐내고 다시 나간다면 과연 닿을 수 있을까? 하면서 자신의 세상이 레귤러스로 돌아간다는 걸 깨닫고 레귤러스한테 몸을 맡겨줘라.
January 6, 2026 at 12:05 PM
그러면 이제 세베루스는 배신감에 말도 안나오겠지. 지금까지 잘 도와준 이유가 뭐였냐. 왜이러냐. 하는데 레귤러스는 진심으로 이 사람이 자신에게서 벗어나려던 것이 아님을 알지만 그것과 별개로 심장이 당장 발목을 부숴라도 품에 안으라고 비명을 지르는 블랙가의 광기를 마주하고 있으면.
근데 세베루스가 자신을 지지해주던 유일한 인물을 스스로 내치진 못할 것 같아.
January 6, 2026 at 12: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