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비워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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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azar.bsky.social
이름은 비워두겠습니다.
@cortazar.bsky.social
종이 크기 또는 지하 층수로 오인받곤 했던 그 계정입니다.
나라는 재생산을 나 자신은 바란 적 없으므로 고마워하길 바라면 안되죠! 난 지금 살고 싶지 않다고요!
December 23, 2025 at 5:00 PM
트위터 안 될 때 잠시 와 본 것이 너무 미안했다. 미안하다. 블루 스카이야. 네 태생적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순간이더라. 그렇게 열림교회 닫힌 그 문 앞에서 만나요의 공간으로 너는 남아줘. 그럼 안녕.
November 18, 2025 at 4:11 PM
퇴근. 오늘 연비는 21.9 추워지니 엉망이야. 엉망.
November 18, 2025 at 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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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울해서 블스했어ㅠ

F : 헉 진짜? 왜 우울했는데?
T : 또 트위터 터졌냐?
November 18, 2025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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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랜만에 보네~~!!
(이걸 기억하는 사람은 매년 종합검진 받으셔야 할 나이입니다)
おやすみ、世界🌏🐳
November 18, 2025 at 1: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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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짐사건이라는 말은 너무 부정적인 것 같으니
핫타임♡ 블루스카이 접속자 증가 이벤트!! 라고 부릅시다
November 18, 2025 at 1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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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도 트위터처럼 고장났으면 좋겠다
November 18, 2025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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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안 되면 블스를 하면 되잖아요?
- 마리 앙투안해트윗 -
November 18, 2025 at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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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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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세상에. 트위터가 안 된다. 트위터야. 죽지마. (ू˃̣̣̣̣̣̣︿˂̣̣̣̣̣̣ ू)
November 18, 2025 at 1:58 PM
하… 출근 했어도 출근 전이야. 아는 척은 반칙이라고. 두 시간이나 일찍 출근해서 휴게 공간에 숨어 들듯 있으면 출근 전인 거야. 막히는 길 피해 일찍 와 있는 것 뿐이라고. 엉엉.
November 15, 2025 at 2:04 AM
밤새 잠이 안 온다. 두통이 심하건만.
October 28, 2025 at 8:23 PM
우울하다는 이야기, 속상한 마음들 그런 것들을 어디에도 말할 수 없어 트위터를 시작했던 것인데 그마저도 이제는 어려운 것 같다. 난 또 무엇이 문제일까.
October 28, 2025 at 8:22 PM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드는데 눈을 씻어내고 안약을 흘려 넣어도 소용이 없다.
July 24, 2025 at 4:43 PM
오랜만에 로지텍 K380을켰는데 건전지가 다 닳아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켰는가보다. 아이폰에 키보드를 물린 것 자체가 오랜만이라 그렇고 블루스카이에 글을 쓰려고 자세를 잡은 것은 더 오랜만이라 그런 것 같다.
June 30, 2025 at 4: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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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는 어떻게든 될 거에요!
June 30, 2025 at 12: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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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트는 오징어게임 1부터 지금까지 단 한편도 보지 않은 사람만 리노트 할 수 있습니다
June 30, 2025 at 6:39 AM
부모를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May 29, 2025 at 4:03 PM
허망해, 모든 것이.
April 25, 2025 at 10:22 AM
눈물을 퍽 쏟을 것만 같은 상태로 책상에 멍하게 앉아있다.
January 2, 2025 at 3:40 PM
겨울이다. 드디어. 계절이 돌아 여기에 왔다. 네가 내게 없는 계절이 한바퀴를 돌았다. 없음에 익숙해질 때가 되었는데 나는 여전히 힘들다.
November 27, 2024 at 12:04 AM
요즘처럼 내 자신이 하찮을 때가 없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내내 하찮았던 것도 같다.
November 25, 2024 at 9:55 AM
어제 새삼 느꼈다. 무언가를 이루는 일은 너무 어렵고 그 결과값은 노력에 비해 매번 너무 보잘것없다는 사실을. 새삼. 다시금. 깨달았다. 그래서,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다. 그런 마음이 드는 날도 있는 법이지. 하기에는 정말 바닥을 치는 그런. 그런. 그런.
November 12, 2024 at 1:58 PM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침대에 누워버렸다.
September 20, 2024 at 1: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