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또 지나가네
어딘가의 엔지니어는 어딘가의 백수로 진화했다
혐오자와 섹계 받지 않으니 제 갈 길 갑시다
이후에 집가려고 했는데 저녁 먹자고 해주셔서, 주문 기다리는 동안 대충 노래 부르고 춤추고 입춘첩 써서 붙이기도 하고 뭐 그런 투쟁컨.을 하다가 귀가했다는 이야기.
이후에 집가려고 했는데 저녁 먹자고 해주셔서, 주문 기다리는 동안 대충 노래 부르고 춤추고 입춘첩 써서 붙이기도 하고 뭐 그런 투쟁컨.을 하다가 귀가했다는 이야기.
면담 내용을 말씀해주시는데, 여덟 가지 요구안이 있었고 거기에는 연대자들 모독한 비서 해임처리, 강제연행된 시민들에 대한 사과, A학교 피해학생에 대한 사과와 그 방식에 대한 협의 등등이 있었는데 8가지 중 3가지만 수용의사가 있어서 나머지는 교섭을 더 해볼 거라고 하셨음ㅁ (ㅇㄴ 절반도 안 받아?)
면담 내용을 말씀해주시는데, 여덟 가지 요구안이 있었고 거기에는 연대자들 모독한 비서 해임처리, 강제연행된 시민들에 대한 사과, A학교 피해학생에 대한 사과와 그 방식에 대한 협의 등등이 있었는데 8가지 중 3가지만 수용의사가 있어서 나머지는 교섭을 더 해볼 거라고 하셨음ㅁ (ㅇㄴ 절반도 안 받아?)
5시에 시작 예정이었던 면담이, 세종호텔 문화제가 끝난 7시 반까지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교육청 본관 내려가는 길에 보니, 밖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시간을 신청곡/자유발언으로 채우고 있더군요.
마침 "범내려온다"가 나와서 으쓱거리면서 내려감 (대체 왜)
다행인지, 오래 지나지 않아 지혜복 선생님이 안에서 나타나셨습니다.
5시에 시작 예정이었던 면담이, 세종호텔 문화제가 끝난 7시 반까지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교육청 본관 내려가는 길에 보니, 밖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시간을 신청곡/자유발언으로 채우고 있더군요.
마침 "범내려온다"가 나와서 으쓱거리면서 내려감 (대체 왜)
다행인지, 오래 지나지 않아 지혜복 선생님이 안에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아무 말도 못하지. 죽은 자는 말이 없거든.
그리고 그 뒤로는 아무 말도 못하지. 죽은 자는 말이 없거든.
www.hani.co.kr/arti/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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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2024년생
-케이, 2024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