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sa
banner
minsa.bsky.social
minsa
@minsa.bsky.social
무언가 계속 굽습니다.
2002년생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2024년에 별이 되었습니다.
아이 둘을 키웁니다.
일상/베이킹/육아
싱글맘

당신의 일상이 한결같이 평화롭길 바라요.
Reposted by minsa
이거 봐쑤??
라스텔라 스와그!
풍성하고 향긋해 🥰
탄이는 공에 더 관심있지 😳
November 26, 2025 at 8:27 AM
Reposted by minsa
읍내펌)

x.com/bighwanjang1...

그래 이거다!!
November 26, 2025 at 5:36 AM
@faciata0324.bsky.social 자부심을 갖고 살아라
너는 김치 장인의 딸이다.
November 26, 2025 at 7:42 AM
내 돌과자 배 탔나
November 26, 2025 at 7:33 AM
Reposted by minsa
한국에서든 외국에서든 한국사람 죽이는 건 한국사람이라는 거...
November 26, 2025 at 7:15 AM
Reposted by minsa
너무 미워하면 닮는다. 정말로.
November 26, 2025 at 5:55 AM
Reposted by minsa
일론 머스크의 70만 원짜리 스타링크 접시안테나를 엉따 용도로 쓰는 길고양이 동지들
Outdoor Cats Are Using $500 Starlink Satellite Dishes as Self-Heating Beds
The devices—developed by Elon Musk's SpaceX—have a warming feature to prevent snow buildup from disrupting the signal
www.smithsonianmag.com
November 26, 2025 at 1:04 AM
Reposted by minsa
호두/ 집회참가자
November 26, 2025 at 12:56 AM
Reposted by minsa
두꺼비 하니까 말인데, 전세계에 퍼져서 수많은 양서류 종을 멸종시키고 전세계 개체수를 대폭 줄였다는 무시무시한 항아리곰팡이의 원산지가 한반도라는 사실이 몇 년 전에 밝혀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아니 우리가 원산인데 왜 나 처음 듣지? 했더니 한국산 양서류들은 면역이 있다고 함......
53. 글고 나는 두꺼비를 좋아해. 근데 내 생각에 한국인들은 사실 인류 평균보다 두꺼비에게 호의적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댐젤 인 디스트레스는... 두꺼비에게 구원 받잖아. 한국 설화에서 여자가 위기에 빠지면 두꺼비가 구해줌...

왠지 아들을 낳아도 두꺼비 같다고 하고, 애들도 두꺼비 집을 지어주면서 놀고... 어째서인지 수상할 정도로 두꺼비에게 호의적인 세계관이라 어릴 때 양인들 동화 보면서 두꺼비가 끔찍하고 못생기고 사악한 걸로 나올 때 마다 당황함

두꺼비 진짜 좋아해서 역삼-선릉 사이 진로 건물의 두꺼비도 좋아했는데
November 26, 2025 at 5:23 AM
Reposted by minsa
MZ란 것들도 취업하고 직장다니다보면 다 똑같은 거죠.

취업하기 전 / 했더라도 초년생 시기에는 "정년보장되고 돈도 많이 주는데 정치질에만 쩔면서 뭔 파업이냐. 난 만족한다."

하지만 몇 년 일하고 나니 "ㅅㅂ MZ건 뭐건 몸은 갈려지고 갈려지는 대가로 받는 급여는 쥐꼬리만하고 이게 사람 사는거냐"가 되죠.

선배 노동자들이 괜히 파업하고 투쟁한게 아니에요.
서울지하철 MZ노조도 내달 12일 총파업 예고 - 한국NGO신문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제3노조인 올바른노동조합도 1노조와 같은 날인 내달 12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MZ노조로 불리는 올바
www.ngonews.kr
November 26, 2025 at 2:34 AM
Reposted by minsa
2017년 봄에서 여름.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 까치를 집에 데려와 키워서 독립 시킨적이 있다. 엄청 어리광쟁이 였는데. 나뭇잎 물고와서 태그 놀이 하자고 조르기도 하고 그랬는데. 다 크니까 훌훌 날아가 버리더라. 아침 저녁으로 산책 시키고 벌레 사냥도 가르치고 목욕도 가르치고… 몇달 참 바빴다. 까치도 어미한테는 깟깟 거리지 않고 후루루루루 하는 소리를 내는데, 그게 참 귀여웠다.
November 26, 2025 at 6:58 AM
덴지는 그냥 착한 중딩 사춘기 사내녀석들 머릿속을 그대로 표현한 캐릭터임. 현실판이야 아주.
November 26, 2025 at 7:16 AM
Reposted by minsa
체인소맨 보면
덴지 있잖아
거의 무슨 여자, 섹스에 미친 변태로 나오잖아
그런데 하고싶은게 있어도 여자가 하지말라고 하거나 대답을 안해주면 끝까지 기다림
변태새끼인건 맞는데, 대다수 한국 2030 시스헤남보다는 분명 괜찮은 놈인거같음
November 26, 2025 at 6:07 AM
Reposted by minsa
크루아 상이 나를 부르노니
November 26, 2025 at 7:11 AM
??? 마오 머해???
November 26, 2025 at 7:14 AM
작은거 학원 레테 예약했고
큰거 학원 레테예약은 안보이는데서 몰래 해야지
애 상태가 또라이임.

작은거 영어를 어찌해야 할까 하.
November 26, 2025 at 7:12 AM
Reposted by minsa
근데 블좍들 중에 아무도 되신 분 없어요?
다음주 수요일에 그럼 점심을 여의도 가서 머그까... 모 머그까... 간만에 양지탕 가서 혼밥하까...
November 26, 2025 at 7:11 AM
Reposted by minsa
무슨 소송 관련해서 켐벨수프 아이티보안부서 부사장이 ’캠벨수프는 가난한 사람들이나 먹는 쓰레기 음식이나. 나도 거의 안사먹는다, 3d프린트 닭고기 같은거 먹고싶싶지 않다‘ 같은 소리 한게 녹음되어서 공개됨. 다른 인종차별적인 말도 했는데 지금 빈부격차때문에 저 내용이 더 화제가 된 듯. 물론 회사는 우리는 건강한 식재료만 사용하고 인공고기 안쓴다고 발표했는데 멍청한 막말 아저씨때문에 훼손된 이미지 어쩔.
November 26, 2025 at 2:15 AM
선방했다
오늘은 세 짝
November 26, 2025 at 5:02 AM
Reposted by minsa
여러분 이 노래 들어주라
진짜 좋앙
open.spotify.com/track/3rsRtx...
泡沫 (G.E.M.重生版)
open.spotify.com
November 25, 2025 at 11:00 PM
Reposted by minsa
오늘의 출발 퀴즈.
고난이도의 문제(3분백과에서 다루지 않음).
라벨(과 드뷔시)이야기를 하다가 이 곡은 무엇일까요?

- 달타령
- 달아달아
- 달빛창가에서
- 달빛

근데 달타령 까지는 그렇다 하고, "달빛창가에서"가 뭔지 알면 건강검진...

#한송이장미를종이에곱게싸서
November 25, 2025 at 11:30 PM
Reposted by minsa
위고비같은 GLP제제를 맞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식사량 감소, 뭘 먹어도 기분나쁘게 더부룩한 느낌, 은은히 이어지는 구토감, 재채기 잘못하면 토하는 구역감, 식사량이 줄어드니까 당연히 기운없음, 빈혈, 지속적인 설사 등 수많은 부작용을 감수하고라도 강제로 체중을 떨어뜨려야 하는 환자에게 쓰는 비싼 약임. 이 부작용 부분을 언론에서는 보도하기 싫어하지.. 부작용 없고 값싼 감량제가 있으면 노벨평화상 감임.
November 25, 2025 at 11:38 PM
Reposted by minsa
여성혐오에 관해서만큼은 경찰도 검찰도 법원도 한 패다. 국회도 정부도 한 패고. 거대한 남성카르텔이다.
November 25, 2025 at 1:53 PM
Reposted by minsa
14. 트윅스
저는 트윅스를 좋아합니다.(많이) 항상 서랍 속에 너댓개씩 넣어두고 먹습니다.
아래 솔티드캬라멜 맛 꼭 먹어보세요. 추천.
November 25, 2025 at 11: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