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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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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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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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계정 아닙니다.
말테는 제 닉네임이고 고양이 이름은 흑단입니다.
회사에선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집에 오면 흑단이한테 처맞고 내 마음 달랠 곳이 애인님 밖에 없구나.
February 11, 2026 at 12:04 AM
흑단이를 사랑하는 게 너무 힘들다.
February 8, 2026 at 1:24 AM
Reposted by 말테
기지개 켜먄서 나오는 쪼맹이 찍으려고 했는데 한 발 늦어서 그냥 다가오는 쪼매 됨ㅋ...
February 5, 2026 at 11:02 PM
Reposted by 말테
침대에서 떨어짐
February 6, 2026 at 10:27 AM
우리 동네만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유독 흰색 소나타 택시들이 운전을 짜증나게 하는 것 같다. 앞차랑 얼마나 붙어서 달리는지 감속할 것도 아니면서 수시로 브레이크등 들어와서 뒤에 있는 나 신경 곤두서게 만들고, 방금은 골목에서 좌회전 해야 해서 직진 차량 보내느라 방향지시등 켜고 기다렸더니만 주말 아침 주택가 골목에서 클락션을 ^^...
February 6, 2026 at 11:03 PM
어제는 애인님이랑 코인 노래방에 가서 화끈하게 두 시간 질렀다. 내가 빅마마의 연을 부르고 있을 때 문득 시선이 느껴져 방 밖을 내다봤더니 칠십대 할머니인 코노 사장님께서 쌍따봉을 날리고 계셨다. 시간 끝나고 나가며 인사할 때도 “어째 그래 노래를 잘 해요” 하셔서 좀 부끄럽지만 기분 좋았다. 그치만 요즘 가수 뺨치게 노래 잘하는 일반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난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그런 칭찬을 들어서 기분은 좋은데 민망하고 아이고 증말 참... (그래도 일단 블스에 자랑)
February 1, 2026 at 7:25 PM
사실은 요즘도 종종 흑단이한테 공격당한다. 며칠전엔 손목을 세게 긁혀서 어디 보이기 민망한 흉터가 생겼고 방금은 발톱에 귓불을 찍혀서 피가 좀 많이 났다. 내가 너한테 대체 뭘 잘못했길래 기분좋게 골골대다가도 이러니.
January 28, 2026 at 1:48 PM
집에 날파리가 들어왔다.
January 26, 2026 at 11:22 AM
사람의 평균수명이 길어져서인지 노화도 느려지고 성장도 느려지는 것 같다. 예전엔 그래도 고등학생들도 꾸미면 제법 성인 비슷해지고 했던 것 같은데 회사에 고등학생 실습생에서 정직원 전환한 스무살짜리들은 무슨 고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 같더라... 그래도 스물서넛은 돼야 좀 성인 같기도 하고(어리긴 하지만) 내가 특별히 동안인 게 아니라 이십대 초반은 십대 같고 이십대 후반은 이십대 초중반 같고 삼십대 중반은 이십대 후반 같고 그래. 이젠 머릿속에서 액면가와 나이를 다시 매칭해야 할 것 같다.
January 26, 2026 at 11:18 AM
요 토실한 까만 덩어리 좀 보세요.
January 26, 2026 at 10:44 AM
아니 근데 정말로 우니가 맛있나요...? 저는 씹는 내내 몇 번이나 토악질 올라오는 거 겨우 삼켰는데... 내 입맛이 저렴이라서 이런 고급 식재료를 감당을 못 하나?
January 26, 2026 at 9:39 AM
풀잔업에 시달리던 김말테가 웬일로 평일 이 시간에 블스를? 오늘내일 연찹니다. 오늘은 동생이랑 약속이 있었구요, 내일은 그냥 쉬려고 했는데 집에서 뭐라도 하지 않을까요... 집안일이라든지.

일단은 구미에서 꽤 유명하다는 초밥집에서 점심식사.
January 26, 2026 at 9:03 AM
김말테 주말 보고 합니다.

토요일 퇴근 후 밤에 애인님이랑 만나서 시간도 애매하겠다 날씨도 춥겠다 뜨끈한 숙소에서 야식이나 먹자고 편의점에서 맥주 사갖고 입실. 피맥하며 흑백요리사2 봤구요 너무너무 오랜만이라 그래도 두 캔은 마셔야겠다 했는데 한 캔 겨우 비우고 잠들어뻐림(애인님은 회복중이라 무알콜)...
January 26, 2026 at 8:41 AM
Reposted by 말테
그냥 생각나서 올리는 아기 하쿠 사진
January 23, 2026 at 2:54 PM
저는 뜨거운 물로 샤워하지만 잠은 서늘하게 자야 하는 이상한 인간입니다. 전기장판 틀면 그날 잠은 다 잤다고 봐야...
저번에 인스타 릴스에서 신기한 걸 봤는데, (시스녀-시스남 헤테로 커플 기준입니다만) 같이 씻을 때 남자 쪽 온도에 맞추면 여자가 벌벌 떨고 여자 쪽 온도에 맞추면 남자가 뜨거워 익는다는 내용이었음. 댓글에도 공감한다는 사람들이 많았고 과연 우리 커플도 그렇긴 한데 이게 피메일바디와 메일바디의 차이인 건지 우연히 맞아떨어진 건지 모르겠네...
January 23, 2026 at 1:26 PM
성형 수술로 이목구비를 변형하지 않아도 사람 내면이 인상에 드러나긴 하나봐. 이십대 땐 술, 클럽 좋아할 것 같다든가 좀 놀았을 것 같다든가 고양이상이란 얘길 정말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나 담배 피우는 거나 혼잣말로 욕하는 거 본 사람들이 의외라며 자꾸 놀란다. 공부 열심히 했을 것 같고 토끼상이고 뭐(아직 적응 안 됨)... 만약 십대의 삶이 이십대의 얼굴에, 이십대의 삶이 삼십대의 얼굴에 드러난 것이라면 나는 벌써부터 두려워지는 것이다. 이렇게 화가 많아서야 원 사십대엔 사자상이나 호랑이상이 되어 있지 않을라나.
January 23, 2026 at 1:16 PM
나는 액상형 전자담배 흡연자이고 그동안 청포도, 백도 등 과일맛 액상만 먹다가 사둔 액상 다 떨어져서 새로 사는 김에 “바닐라 치즈 케이크”라는 입맛 싹 도는 이름의 액상을 구입해봄. 결과는 대성공! 대성공입니다! 그치만 물릴 것 같으니까 서브 기기엔 좀 상큼한 액상을 담도록 하자...
January 23, 2026 at 1:11 PM
오늘의 반성.

우회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적색 등화. 직우차선에서 앞차 하나 신호 대기 중인 상황. 쟤는 직진이 하고 싶은가봐~ 하고 얌전히 뒤에서 기다렸는데 녹색등 들어오자마자 앞차가 갑자기 우깜빡이 켜더니 우회전 함. 참지 못하고 혼잣말로 “아이 시발새끼가 운전을 개 싸패같이 쳐하네” 해버림. 반성합니다.
January 23, 2026 at 1:05 PM
어제는 퇴근 후에 캐붕이 밥 주고 인생 첫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정말이지 온몸이 안 아픈 곳이 없어서 어쩌나 하던 차에 마침 아는 형님이 마사지샵 차린 거 생각나서 연락 후 방문했죠. “니는 아가 쪼만하니까 타이 말고 아로마 받아라. 타이는 좀 씨다.“ 해서 ㅇㅋㅇㅋ 했는데 와 좋더라고요... 태국 언니 손맛이... 언니 대박 너무 좋아요, 시원해요, 최고, 감사합니다, 이 말들을 몇 번을 했는지. 두피 마사지 해주실 때마다 자꾸 웃음이 나와서 히히 웃었다가 둘이 같이 웃기도 하고. 담엔 애인님이랑 같이 가려구요.
January 22, 2026 at 10:25 PM
요즘들어 이따금씩 알 수 없는 어지럼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컨디션 멀쩡한 것 같다가도 갑자기 숨이 가쁘고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침침하고 바닥이 날 끌어당기는 것만 같고 손과 미간이 저리고... 입식근무라 쪼그리고 두세 번 숨 몰아쉬고 다시 억지로 일어서서 일하기를 삼십 분 정도 하면 서서히 사그라지는데 이게 대체 뭔지를 모르겠다.
January 21, 2026 at 10:44 PM
Reposted by 말테
에이스 과자 덕후가 요즘 나오는 에이스의 맛이 너무 느끼하고 맛이 없어서 입맛이 변했나 생각했는데 최근에 사먹었던 에이스가 자신이 생각했던 에이스의 맛이라 이리저리 파악한 끝에 생산공장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걸 알아냄. 전주시에 있는 훼미리식품에서 만든건 우유맛이 강하고 색이 연해 먹다보면 느끼한 맛이 나고 아산에 있는 해태공장에서 만든건 보통 알고 있는 맛인 짭조름하고 고소한 에이스 맛이라고. 같은 레시피로 같은 공정으로 만들었을텐데 설마 다를게 있나(공식 답변도 그러함)했는데 사진 보니까 진짜 다름. 기호에 따라서 먹음 되겠다.
January 21, 2026 at 2:42 PM
너무... 너무 피곤하다. 지금 법정 근로시간이 몇 시간이더라? 나는 왜 아직도 주 6일 60시간 근무야?
January 21, 2026 at 10:16 PM
그러고보니 지난번에 포항 갔던 날 모처럼 셀피를 찍었었는데 블스에도 자랑해볼까... 하다가 어쩐지 쑥쓰러워져서 바보처럼 찍은 전신샷으로 대체합니다.

사지가 짧아 슬픈 김말테
January 19, 2026 at 2:05 PM
Reposted by 말테
January 19, 2026 at 10:45 AM
저번에 인스타 릴스에서 신기한 걸 봤는데, (시스녀-시스남 헤테로 커플 기준입니다만) 같이 씻을 때 남자 쪽 온도에 맞추면 여자가 벌벌 떨고 여자 쪽 온도에 맞추면 남자가 뜨거워 익는다는 내용이었음. 댓글에도 공감한다는 사람들이 많았고 과연 우리 커플도 그렇긴 한데 이게 피메일바디와 메일바디의 차이인 건지 우연히 맞아떨어진 건지 모르겠네...
January 19, 2026 at 1: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