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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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tebrigge.bsky.social
말테
@maltebrigge.bsky.social
성격 안 좋음
토...끼...
December 4, 2025 at 11:16 AM
ㅋㅋㅋㅋ 능글능글 여유로운 성격이라든지, 눈매나 평소 짓는 표정 같은 것들이 닮았답니다. 잘 어울린단 얘기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아요.
December 3, 2025 at 11:25 AM
앜ㅋㅋㅋ 리케님 거짓말쟁이...!!
December 3, 2025 at 11:24 AM
귀여운 이미지와 다르게 서늘한 느낌으로 깔끔하게 불러서 찬바람 불면 항상 생각나더라구요.
December 1, 2025 at 10:40 PM
이 노래 미노이 리메이크 버전도 좋아요. 헤헤
December 1, 2025 at 10:38 PM
+ 애인님 모셔다 드리고 돌아오는 길에 주유하고 캐붕이가 너무 꼬질해서 자동세차 했는데, 물기 닦고 출발하면서 사이드미러 펴는 걸 깜빡한 채로 한 1킬로 주행한 걸 뒤늦게 확인. 미쳤다 미쳤다 했는데 뒷차 스텔스인 거 보고 ‘쟤보단 내가 낫지...’ 하며 집까지 왔군요.
November 30, 2025 at 10:18 AM
코노 갔다가 주토피아 1 결제해서 봤는데 사진은 애인님 얼굴 밖에 없어서 패스.

그리고 오늘은 유명한 수제버거집에서 새우버거랑(새우가 열 몇 마리가 들어갔다던데) 더블치즈버거, 근처의 대형 카페. 돌아오는 길이 헷갈려서 좀 헤맸지만? 한 바퀴 돌고 유턴하고 다 했지만? 어쨌거나 납치 욕구를 누르고 궁디 따시고 등 따시게 애인님 집까지 잘 모셔다 드렸습니다.
November 30, 2025 at 10:16 AM
이튿날 빨래 두 바퀴 돌리고 오후 늦게 만난 애인님과 카페. 원래 가기로 했던 카페가 하필 휴무날이라 급하게 찾아간 다른 카페였는데 타이밍 좋게 손님이 우리 밖에 없어서 편하게 놀았습니다.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고 품에 파고들었더니 ”사흘 만인데...?(수요일 퇴근 후에 만나서 체인소맨 봄)“ ㅋㅋㅋ 당신 미모는 매일 봐도 모자라다고...
November 30, 2025 at 10:10 AM
소화 시키자고 카페 가서는 수다가 너무나 길어진 나머지 음료 각 2잔 씩 마셔주고요. 이날 화장실 가느라 너무나 고생이 많았기 때문에 앞으로 맛있어도 라떼는 피하기로...
November 30, 2025 at 10:06 AM
나름 입맛 까탈스러운 녀석이라 꽤 믿을 만한 정보일 겁니다!
November 27, 2025 at 11:16 AM
역시 젊으니까요. ㅋㅋㅋ 예전부터 뭐 하나에 꽂히면 깊게 파더니 국밥에 몇 년째 꽂혀가지고선...
November 26, 2025 at 10:36 PM
네 그래요. 사실 이 타래는 처음부터 얘들을 자랑하기 위한 게시물이었어요. 영상에서 치즈 꼬순내가 나는 것 같지 않습니까? 치즈가 무려 세 마리! (카오스도 한 마리 있음)
November 23, 2025 at 12: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