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요정
dailyj.bsky.social
잔디요정
@dailyj.bsky.social
잼얘 공급망 활성화를 위한 저의 근황: 주말에 유튜브에서 우연히 다닝 darning 영상을 보고 떨쳐일어나 구멍나서 안 입는다고 몇년 동안 걸어만두던 부친의 니트를 떼웠어요
November 18, 2025 at 12:11 PM
November 7, 2025 at 9:45 AM
하 진짜; 을지문덕은 진짜 뭐하는 사람이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9, 2025 at 9:36 AM
어우 오늘도 너무 울고말았네
October 25, 2025 at 1:11 PM
흐음... 정보유출 2만2천명 이상에 소액결제 피해자도 300명이 넘네 생각(체감)보다 규모가 너무 큰데
October 23, 2025 at 1:52 AM
그냥 나는 머리가 이렇게 구불구불 나는데
October 22, 2025 at 11:04 AM
시작됐다
October 4, 2025 at 9:41 AM
모노노케히메의 여운에 젖어있는데 마침 갤럭시 라이브 잠금화면이ㅋㅋㅋㅋㅋ
October 3, 2025 at 8:21 AM
야무지게 코팅도 해놓은 중딩때의 나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3, 2025 at 5:20 AM
오직 이걸 하고 싶어서 영화를 본 감도 없지않아있다...
October 3, 2025 at 5:17 AM
그 날 사고 몇 시간 후에 우연히 현장을 봤어서 마음이 더 무거움.
난 이거 운전자가 고령자라 경찰이 저런 면이 있다고 봄. 최근 몇 년 동안 고령자가 교통사고를 많이 일으킨다는 혐오적 프레임이 얼마나 많이 번졌냐. 실제로 고령자 본인들이 면허를 반납하는 것과 이건 다르다고 본다.
September 25, 2025 at 11:25 AM
안녕하세요 제가 일전에 트위터서 본 것이 생각나 전달합니다

출처: 양궁 안산 선수(광주사람) 인스타그램
September 19, 2025 at 11:49 PM
내 마음을 알거야 이딴게 불시에 전면광고로
September 19, 2025 at 9:50 PM
2025년에 마주친... 호상(23~4년쯤 전에 친구가 좋아했음) 꺾어지는 오른편에 다른 세 분이 있겠지만 못 봄
September 17, 2025 at 11:41 AM
어 그래 그러렴...
September 11, 2025 at 9:52 AM
아이폰 새로 나오는 거 디자인 보고 경악했네 모노노케히메 이번에 재개봉한대서 안그래도 예매한 참인데 프로 맥스 거기 나오는 그 또그닥대는 조그만 녀석들 닮음
September 10, 2025 at 2:34 AM
얼핏 대한적십자사 헌혈 캐릭터 '나누미'인 줄
September 1, 2025 at 4:19 PM
못생겼다고
September 1, 2025 at 4:11 PM
올해는 블랙이라는 것이야
September 1, 2025 at 6:59 AM
최종적으론 이런 빛깔이 되긴 했음
August 28, 2025 at 9:40 AM
내가 흑보리차에 너무 많은 걸 바라나...
August 28, 2025 at 9:39 AM
하... 짜증나
(멜론크림소다의 이미지만 너무 좋고 상품을 사고싶은 마음은 없어서 갈등하는 사람입니다)
August 27, 2025 at 12:01 PM
스크립틱 크라임 스토리즈라는 게임을 했는데 아... 재밌다. 이 역시 넷플릭스 회원 무료 게임이라 해봄

(스포일러?)

그런데 재밌는 만큼 찝찝하고 주제가 사회고발적인 만큼 우울해짐... 1번 시나리오 다 봤는데 2번 시나리오 플레이할 기운이 안날 정도로.
게다가 치명적인 루트로 나아가니까 게임 속 뉴스 앱에 뜨는 진행 상 안 중요한 뉴스들이 좋은 쪽으로 풀리고 사건해결 루트에선 안 좋은 결과로 간다ㅠㅠ 그래도 세상 어딘가에선 정의가 바로 선다는 거냐?
August 22, 2025 at 11:06 PM
이거 xp지...? ㅋㅋㅋㅋㅋㅋ 6호선 전동차 안
August 22, 2025 at 1:35 PM
이거는 진짜 큰일이다...!
August 22, 2025 at 9: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