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동한다. 무시하려 해도 작동한다.
그런데 그것도 못무시하고 꼴에 인텔리겐치아도 못되게 행동하지 말자.
구역질나는 자의식과잉이다.
작동한다. 무시하려 해도 작동한다.
그런데 그것도 못무시하고 꼴에 인텔리겐치아도 못되게 행동하지 말자.
구역질나는 자의식과잉이다.
특권은 그런 것이다. 나의 지위도 나의 권위도 내가 내려놓는다고 하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다.
이건 술자리에서 들은 이야기다.
어느 명문대 출신 빈민운동가가 섭섭해했었다. 자신이 20년 넘게 그들과 같이 생활하며 그들의 눈높이에서 활동을 했는데, 그들은 여전히 그를 선생이라 불렀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선배의 딸이 야밤에 고열에 시달리자 그는 동문들에게 전화를 돌려 딸을 긴급히 치료했다.
그리고 알았다. 그가 왜 아직도 그들에게 선생이라고 불리는지.
특권은 그런 것이다. 나의 지위도 나의 권위도 내가 내려놓는다고 하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다.
이건 술자리에서 들은 이야기다.
어느 명문대 출신 빈민운동가가 섭섭해했었다. 자신이 20년 넘게 그들과 같이 생활하며 그들의 눈높이에서 활동을 했는데, 그들은 여전히 그를 선생이라 불렀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선배의 딸이 야밤에 고열에 시달리자 그는 동문들에게 전화를 돌려 딸을 긴급히 치료했다.
그리고 알았다. 그가 왜 아직도 그들에게 선생이라고 불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