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by.bsky.social
@dauby.bsky.social
은근한 윙크
November 11, 2025 at 12:06 AM
맹자가라사대:

- 나라가 본디 관문들 만들기로 한 것은 포악한 자들의 포악한 일을 막기 위해서였지. 그러나 현재 나라에 관문들이 있는 것은 포악한 자들이 포악한 일 하기 위해서이다. -
November 10, 2025 at 1:13 PM
문토에

일본잡담모임열었습니다~

문토에서

외국어- 일본에 대한 취미잡담방~~
November 9, 2025 at 11:25 PM
범용성으로 가선 안되고 보편성으로 가선 안되며 남들 다 하는거 남들만큼 하는거로 가선 안된다.

진귀한 것 특이한 것 마니아오타쿠한 것 남들 안하는거 남들 못하는걸 하면 된다.

November 9, 2025 at 1:32 AM
아바타3 곧개봉 아이시유
November 8, 2025 at 11:34 PM
어떤놈이 어떤놈인가 알려거든
얼굴빛눈빛치열코턱귀 등등 관상, 팔자여덟자, 별자리점 혈액형 MBTI보다

요놈이 세상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는가,
요놈이 평소 무엇에 의해 뭐하며 사는냐입니다.

자신이 당초 어떤 인간인가 알고 나면 나머지는 하나도 안중요하죠~
November 8, 2025 at 12:17 PM
사람들을 몰고들어왔던 밀물이 이윽고 썰물로서 사람들을 쓸어서나간다.

사람들을 쓸어서나갔던 썰물이 이윽고 밀물로서 사람들을 몰고들어온다.

진짜로는 나 포함 사람들은 오지도 않았고 가지도 않았어.
November 7, 2025 at 11:33 PM
타인 착취가 습관이 된 놈 만나거든
직구 던지십시오.

예를들어 요로케.

”사람들은 당신을 이해할 수 없는 게 아니라 당신에게 동의할 수 없는 거고 동감할 수 없는 게지!“

"세상이 다 당신같진 않고 좋은 사람들도 있으며 좋은 사람들은 이 상황에서 당신같이 행동하지를 않어!”

요로케 바로 직구 던지십시오. 당신이 던져야 당신의 영역이 보전됩니다.
November 7, 2025 at 12:46 PM
넷플 프랑켄슈타인 촌평:

빅터나 엘리자베스나 인간성 별로였다.
작중에 태어난 이후 만난 첫 제대로 된 인간이 장님할배다.
November 7, 2025 at 12:17 PM
미세먼지에 산이 사라졌다
November 7, 2025 at 3:05 AM
November 7, 2025 at 12:47 AM
요노마 살은 안쪘고 털쪘다. 요노마 털이 점점 풍성해진다.
November 6, 2025 at 11:53 PM
미세먼지pm2.5
November 6, 2025 at 11:40 PM
아베히로시가 악역이다. 곧 넷플릭스에 올라오는 이쿠사가미에 아베히로시가 빌런으로 나올 거다. 안어울려.
November 6, 2025 at 12:21 PM
2024 11 06 페북 과거의오늘에 뜨네.
나 작년 11월6일 이랬군. 이 사진에 그닥 의미는 없다. ㅎㅎㅎㅎ
November 5, 2025 at 11:15 PM
저번주말에는 연남동에서 타인 착취하는 할머니 겪었다. 타인 얕보고 착취하는 게 너무 오래 익숙해져서 뭐 이젠 습관이 나아지기도 늦은 할머니를 겪었는데.

어제 수요일엔 약수역에서 그릇이 크고 마음 곱게 쓰는 좋은 할머니 겪었다. 약수역 약수동 좋은 곳이야.
내가 종합적으로 체험한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 할머니들은 좋은 할머니가 보통이며 일반적이다.

옛날 우리나라 할머니들은 자신의 물리적인 체구보다 더 커다란 짐을 머리에 이고 물 건너며 불 넘어서 손주들 살리셨다.
November 5, 2025 at 10:13 PM
팔이 길쭉했다가 짧았다가
November 5, 2025 at 10:00 PM
Reposted
전철에서 커플이 서로 껴안다가 옆에 있던 나를 쳤다...

나: 아
여친: 아앗
남친: 아이고. 괜찮아괜찮아

나는
괜찮지 않아
November 5, 2025 at 12:20 PM
m.wikitree.co.kr/articles/109...

거만하기만 한 놈들,
내 군대시대 겪었던 너무나도 익숙한 패턴이야~!
저 경찰도 미군 하는 거 보고 배웠나? 군대때 미군 중위가 탄 차는 길 눈꼽만큼도 안비키더라구. 미군이 운전하는 차는 뒤에서 뭔일 나도 앞에서 길막구 안비키더라구.
경찰차, 응급 이송 구급차 길 막아… 임산부와 태아 끝내 숨져
경찰차가 응급환자 이송 중인 구급차 길 막고 비키지 않아… 대형버스가 길 터줘,임산부 환자, 끝내 태아와 함께 사망해 공분 일어
m.wikitree.co.kr
November 5, 2025 at 6:19 AM
타인에게 못된짓들을 많이 하는 놈들은 눈빛에서 공통된 무기질적인 기계같은 그게 비치더라구~~
November 4, 2025 at 9:11 PM
저는 현자가 아니고 제 앞의 당신은 현자요.
November 2, 2025 at 10:44 PM
나는 어떤 뛰어난 특기도 가지고 있지 않은 그냥 사람이다. 고양이 요넘이 정말 엄청난 놈이다. 요넘이 털이 풍성해졌다. 영하의 추위에 대응하는 능력을 자체탑재하고 있다. 현대인인 나는 피부 위에 덕지덕지 덧씌우는 섬유의 가짓수를 인위적으로 더 늘려야하는데 요넘은 그럴 필요가 없다. 피부에서 보온용 털이 더 나타났다. 경의를 표함. 현대문명보다 야성이 더 엄청나다.
November 2, 2025 at 10:39 PM
넷플릭스 김민기다큐 봤다.

사람이 살아오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겪다보면
누군가가 생물학적으로 죽음을 맞이하여 돌아가셨지만 계속 살아있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사후에도 다른 이들에게 주는 경우가 있지.
김민기도 그렇다.
November 2, 2025 at 5:16 AM
en.wikipedia.org/wiki/Aleutia...

여기가 1870년 전엔 예카테리나 열도였지.

나 사할린 옆 알루션열도서측 죽기전엔 직접 들리게 될 듯 한데.
Aleutian Islands - Wikipedia
en.wikipedia.org
November 2, 2025 at 4:30 AM
울집고양이 한때
November 2, 2025 at 1: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