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 사랑하는 앤오님 융쨩♡
(*AF_chilgok님 트레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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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혈이 필요해요 크아아ㅏ으아아악
고양이 수혈이 필요해요 크아아ㅏ으아아악
토욜에 친구들이랑 사결동 할 때 하나라도 완성하기
토욜에 친구들이랑 사결동 할 때 하나라도 완성하기
뭔갈 하나하나 차분히 집중해서 쳐내보는 거 어떠냐고 하심 내가 봤을때 일은 잘 하는데 순서를 잘 몰라서 이거하다 저거하다 하니까 이도저도 아니게 밀리는거 같다고 ... 지켜봐주시고 이런 조언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실제로 내가 일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이런 점이 부족해서 내실이 없는게 고민이었던지라 .. 뭔가 깊생하게되는 ... 그런 말이엇음
뭔갈 하나하나 차분히 집중해서 쳐내보는 거 어떠냐고 하심 내가 봤을때 일은 잘 하는데 순서를 잘 몰라서 이거하다 저거하다 하니까 이도저도 아니게 밀리는거 같다고 ... 지켜봐주시고 이런 조언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실제로 내가 일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이런 점이 부족해서 내실이 없는게 고민이었던지라 .. 뭔가 깊생하게되는 ... 그런 말이엇음
지갑을 잘 챙기자 .....
사실 닷닷닷 입장하자마자 지갑 없어진걸 깨닫고 살면서 그정도로 멘탈 깨진건 오랜만이엇어
너무 막막해서 그냥 아무생각이 안나는
그래도 신고도 하고 융이가 옆에서 멘탈케어해줘서 잘 지나갔고 얼떨결에 문의해서 잘 찾았다 ..... 안쓸때는 가방에 넣는 버릇을 들여야해
지갑을 잘 챙기자 .....
사실 닷닷닷 입장하자마자 지갑 없어진걸 깨닫고 살면서 그정도로 멘탈 깨진건 오랜만이엇어
너무 막막해서 그냥 아무생각이 안나는
그래도 신고도 하고 융이가 옆에서 멘탈케어해줘서 잘 지나갔고 얼떨결에 문의해서 잘 찾았다 ..... 안쓸때는 가방에 넣는 버릇을 들여야해
항상 함께하는 다꾸메이트 융쨩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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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에 갔더니 한산해서 좋았습니닷////
오후 3시에 갔더니 한산해서 좋았습니닷////
아무생각 없이 살기 << 이거 어떻게 해요?
난 매분매초 뭘하든 모든 행위에 생각이 필요한데
근데 그게 뭐좀 합리적인 생각과 고뇌면 모르겠는데 그냥 쓸데없이 세상 모든것을 고뇌함 컨트롤프릭 ㄹㅈㄷ
아무생각 없이 살기 << 이거 어떻게 해요?
난 매분매초 뭘하든 모든 행위에 생각이 필요한데
근데 그게 뭐좀 합리적인 생각과 고뇌면 모르겠는데 그냥 쓸데없이 세상 모든것을 고뇌함 컨트롤프릭 ㄹㅈㄷ
레몬 아이스티도 .. 그래서 재료를 사서 만들어먹으려구요 오늘 알바 끝나고 오면 식재료 시켜야징
레몬 아이스티도 .. 그래서 재료를 사서 만들어먹으려구요 오늘 알바 끝나고 오면 식재료 시켜야징
한번도 깨서 다시 못 잠든적은 없는데
깻어 근데 다시 못자겟어 으아아아아악
5시간도 못잤다고
한번도 깨서 다시 못 잠든적은 없는데
깻어 근데 다시 못자겟어 으아아아아악
5시간도 못잤다고
순서대로 c. 아이나님(1), 이장님(2, 3)
순서대로 c. 아이나님(1), 이장님(2, 3)
의 도원이 되겠습니다...
아들내미 잘 컸구나
의 도원이 되겠습니다...
아들내미 잘 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