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樹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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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luesea.bsky.social
수해樹海🏳️‍🌈
@deepbluesea.bsky.social
팔언팔 프리 /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다 / 다소 마구잡이로 사는 사람 / 비문 오타 많습니다
앗 오해하지 마세요 제가 ENFJ임 ..
November 14, 2025 at 11:39 AM
많은 분들이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을 자꾸 하게 되고 잊고 싶은 기억을 갖고 계신가 봅니다. 모두가 평안해지시길 바랍니다.
November 13, 2025 at 2:40 PM
저는 전날 저녁에 착장과 가방을 모두 정해놓는 습관을 길렀고 이전에 들어 있던 가방 내용물을 그대로 옮기곤 해요 ㅎㅎㅎ
November 13, 2025 at 5:14 AM
저는 그래서 항상 가방에 모든 것을 넣습니다 ㅠㅠ 그렇게 안 하면 맨날 뭐 하나는 까먹어요 ㅠㅠ
November 13, 2025 at 1:31 AM
집에 있는 책이 못해도 300권은 되는 듯함 아니다... 500권이 넘어갈 것 같기도 하고 .... 알라딘 중고로 못 가는 애들은 헌책방 갈 거긴 한데 중요한 책이나 (전자책 등으로) 다시 못 구할 책 등은 소장용 스캔 떠서 파일로 가져갈 것........ 근데 왜케 많은 겨 ㅠㅠ 흑흑 그러니까 이렇게 짊어지고 다녔겠지... 가치가 없다면 그러지 않았겠지 ㅠㅠ 이젠 출국일까지 시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저걸 언제 다 스캔하냐
November 12, 2025 at 1:54 PM
무슨 책을 이렇게 사서 짊어지고 다녔는지 알 수가 없다 ㅎㅎ 이주하고 나서는 이러지 말아야지.
November 12, 2025 at 1: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