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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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장미를 그대의 콧구멍에 ʕ(ง ˘ω˘ )ว ٩(ˊᗜˋ*)
뭐야 무슨 의미야 빨리 실토해
October 27, 2025 at 1:13 PM
아무리 백남준/김정기래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August 20, 2025 at 2:37 AM
소분병에 라벨을 만들어서 붙여보고 싶은데 디자인이야 포토샵으로 대충 하면 되겠지만 스티커용지에 프린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_?
August 7, 2025 at 1:14 PM
아니 이게 누구시람
August 3, 2025 at 10:30 AM
영겁의 시간을 공허 속으로 항해하는 금속의 탐사자가 수십년에 걸쳐 점점히 받는 무미건조한 지시어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그 차가운 비트에 섞여 감성적인 천문학자가 몰래 보낸 몇 바이트의 다정한 인사가 전해진 것을 깨달은 그의, 너의 반응을 글로 써보고 싶지만 여백이 부족해서 그럼 이만... 아니 근데 블스는 140글자나 남자나 (흐린 눈을 하고 도망친다)
May 29, 2025 at 4:36 PM
최근 받은 회사 주식에 대해 팔지 말지 타로를 뽑아 봤는데
ㅋㅋㅋㅋㅋㅋ
May 16, 2025 at 12:07 PM
잔나비 멤버가 윤빠짓 한다는 뉴스가 보여서 깜짝 놀랐는데 다행히 탈퇴멤버. 다행이지 뭐야 휴
April 4, 2025 at 12:28 PM
딸을 엄마인양 의존하며 부려먹으면서 자뻑에 취해있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나이든 아저씨의 초상이 떠올라서 소름이...
March 18, 2025 at 12:55 PM
L 하나 빠져있는거 ㅋㅋㅋㅋㅋ
December 15, 2024 at 8:44 AM
세븐틴 : 이럴수가 4명이나...
December 14, 2024 at 8:40 AM
지하철 역에서 전장연이 서명을 받는데 줄선 분들이 진짜 전부 여성 밖에 없었음. 하아... 그리고 앞에 학교 후배들을 만나니 엄청 반갑고 귀엽고 그렇더라. 공부를 제대로 못한 내게는 별 의미가 없는 모교인데 의외였다.
December 7, 2024 at 1:59 PM
대충 예상은 했으나 발걸음이 안 떼어졌음. 화나서 춥지도 않은 경험은 또 오랜만인 듯
December 7, 2024 at 1:55 PM
너무 맘에 드는데 나한테 어울리는지는 또 다른 문제.
하지만 향수를 남 맡으라고 쓰나 뭐. 남들은 머리나 안 아프게 조심하면 되는거고 역시 내 맘에 드니까 오케이.
November 27, 2024 at 1:35 PM
챗지피티 이제 노래가사도 번역 꽤 잘하네.
November 23, 2024 at 3:46 PM
이런 컨텐츠 이야기한건 아니긴 한데요. 이야...
November 3, 2024 at 10:13 AM
챗지피티에게 우주 개발 관련 궁금한걸 물어보다가 어쩌다보니 얘가 이런 주장을 하는 걸 듣게 됐는데 꽤 그럴듯한 거 같다. 흔한 클리셰지만 본인(?)이 직접 주장하는걸 보니 느낌이 색다르네.
November 3, 2024 at 10:10 AM
그러고보니 전라도에 별로 안 가본 것 같은데 여수에 가볼까. 그 유명한 밤바다 구경 한번 봐야. 라면서 먹부림 메모부터 저장하는 사람
October 20, 2024 at 1:44 AM
왼쪽 하품하는거 맞는 것 같은데 ㅋㅋㅋ
October 19, 2024 at 11:56 PM
오!
October 19, 2024 at 12:01 PM
요즘 소설 읽을 기력이 없어서 일단 시집 한권만
October 11, 2024 at 12:27 PM
AI 텍스트 디텍터는 제대로 작동 안하는 경우가 많으니 안 쓰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October 10, 2024 at 4:40 PM
아니 최예나 플리 이게 무슨 일이냐
September 11, 2024 at 5:27 PM
걍 귀여우니 됐다
mymytest.com/mystatus
August 22, 2024 at 3:47 PM
블스에서는 가급적 분노를 전염시키는 이야기를 안하려고 했는데 요즘 바빠서 좀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다른 분들 분노 게이지가 올라가 있는 것을 발견 (...) 아니 뭐 요즘같아서는 이상할게 하나도 없긴 합니다. 아무튼 내 탐라는 빠르게 정리. 트위터를 아직 안 끊어서 이런 분리가 가능한 것 같기도 (...)
August 22, 2024 at 3:32 PM
르세라핌 신곡 트레일러 보다가 반가운 씬이 한장 나와서 왠지 신이 나. 여기 맞은편에 청수정이란 식당 홍합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August 17, 2024 at 5: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