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오는건 아무래도 아닌거 같아서.
이 게임 이었음. 메인에 떠있는 캐릭터가 정말 캐릭터 디자인적으로 취향이야...
fellowmoon.garena.com/KR/?shortlin...

만약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라면 어... 음. 일단 쭉 해볼 의향이 있을 정도로 디자인이 취향이다. 뽑아야 하는 캐릭터라면 피를 토할지도.

근데 힐러가 전광판에 얼굴을 보여도 되는걸까 흠.. 하는 순간들이 있다

현재까진 입문 2위, 어려움 3위가 최고기록...

바라는 룬은
1.감쌈+
2.신성한 수양(힐러계열 전용)
3.마나 격류
4.거센 소나기

2순위라면
5.저격+
6.붉은 맹약

정도려나... 외엔 내가 생각한 장비빌드에서 유효힌다 생각드는게 없네

이번주 정가하고...
다음주를 노려볼 수 밖에 없나. 다음주면 앰블럼 전설 랜덤뽑기의 날.

흠... 여신의 권능을 원하지만 이거 진짜 뽑을 확율이 낮은거같아서 바라진 못할듯. 설령 굳건함이여도 전설 앰블이면 내게 유효라.

뻥투력을 위해 이것들을 강화착용하기엔 내게 룬의 파편도, 골드도 없다... 영혼수확자 강화를 하지 않았다면 좀 여유가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이미 천자루의 검을 내려놓고 영혼수확자로 갈아타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현재 11강 목전에 둠.

1.전투력 높은 사람에게 쩔받으려는 심보를 가진 사람
2.직업차별자의 강퇴
3.레이드 어려움와서도 기믹숙지안함 or 자동플레이의 존재

ㅋ..ㅋㅋㅋㅋㅋ

아직 지염 염색은 못해서 완성은 아니지만... 결과로서 의상이 거의 완성단계인 제 자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