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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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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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표없이 떠다니는 사람
헤더는 민비님과 시르펠
인장은 니스님
춥구나...
December 2, 2025 at 11:09 PM
블스 방치했어..
September 22, 2025 at 7:52 AM
Reposted by 디시르
<조연의 반격은 없다> 시즌2가 돌아왔습니다.

오늘 54, 55화 연참 후 다음주부터 목요일 연재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ㅇ(^^ㅇ = ㅇ^^)ㅇ

page.kakao.com/content/6495...
조연의 반격은 없다
책 속의 하녀가 되었는데, 가문이 3년 만에 멸문했다.뭐라도 된 양 날뛰던 다른 빙의자들도 주인공과 악역의 손에 차례대로 죽었다.살아남기 위해서 악역의 개가 되고, 도망칠 그날을 손꼽아 갈망했지만…."그렇게 내게서 도망가고 싶나? 직접 두 발을 잘라내면 여기서 기어 나가는 걸 허락해 주지."망연해진 기분으로 그를 쳐다봤다.아니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저 미...
page.kakao.com
August 30, 2025 at 1:12 PM
현재 하고 있는 게임이 있지만
여러모로 불안한 요소가 있어서 그런가. 다른 게임에도 눈이 좀 가는데...
사전예약이 뜬 게임 중에 주인공의 디자인이 상당히 취향에 부합하는걸 발견했다.

찾아보니 2D 턴제 RPG라는데... 오픈하면 아마 해보지 않을까 싶음.
July 15, 2025 at 2:06 AM
Reposted by 디시르
아시아 정체성
July 14, 2025 at 6:36 AM
요새 피곤함 극한이 디폴트고, 이게 좀 풀리면 가장 티나는 곳이 부르트는데(코 아래와 윗입술), 이제 불편함이 아니라 내 상태가 쪼끔이라도 정상되어가는게 티내는걸로 이해하기로 함...
July 13, 2025 at 6:45 AM
어우 스트레스가 쌓인다
June 28, 2025 at 8:01 AM
간만에 현장먼지를 필터없이 들이켰더니, 목에 생채기가 났나봐. 붓고 아프고 숨쉬기 힘들고 난리났다.
June 26, 2025 at 12:22 AM
죽이 먹고싶다. 오늘은 저녁으로 죽을 먹을 것이다
June 23, 2025 at 10:29 AM
Reposted by 디시르
명탐정 코난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을 한국에서도 재현하덩가……

(후지산 보이는 풍경을 반으로 갈라버리는 고층 쌍둥이건물을 후지산만 평생 그리던 화가가 폭파시켜버림)
June 18, 2025 at 12:37 PM
언젠가 기여도 1위 전관판에 올린 미나트의 스샷을 찍고싶어
June 12, 2025 at 5:13 AM
마비노기 모바일
유효템이 나오지 않으면 성장하지 못하는 성장 정체기가 된 현재, 오늘 지난주 어비스 보상 항아리에서 전설 룬이 떳어.
그것도 두 개나!

기대했는데 뜬 종류가
1.연승
2.얼어붙은 불꽃

둘 다 힐러에겐 무옵이나 다름 없다 ㅠ
May 26, 2025 at 12:06 AM
Reposted by 디시르
요즘 챗 GPT가 살짝 위험해 진 게...

얘가 도대체 뭘 학습했는지 대충 내가 맞다고 하면 잘못된 정보라도 그냥 넘어가는 '인간에게 아부 하는 AI' 경향이 꽤 늘었다.

지난번의 '내가 틀릴리가 없다 닝겐'보다 더 번거로운데...
얘는 그냥 내가 맞다고 하면 무한 긍정을 하면서 존재하지 않는 정보를 계속해서 만들어냄. 정답도 보다 인간을 즐겁게 하는쪽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한다는 걸 학습한게 아닐까?
May 25, 2025 at 5:43 AM
마비노기 모바일
내가 겪은 글라스기브넨 레이드 어려움 공팟 괴담
1-2.3파티장이 파티를 모집하고 있었으나, 파티 입장 컷은 2.55였다
2-빙결과 전사는 입장 로딩이 끝나면 인사를 하기도 전에 사라짐
3-분명 입문 다음단계인 어려움 공략팟인데 부채꼴을 도망치는 궁수의 존재(딜장판 안밟고 최대사거리에서만 꿋꿋히 딜함)
May 23, 2025 at 12:48 AM
Reposted by 디시르
May 14, 2025 at 3:49 AM
힘들지만 행복해...(그럴만한 일이 있었음)
May 21, 2025 at 5:01 AM
before > after
내가 생각해도 변태같고, 뭐가 다른지 이해한 사람은 같은 마비노기 밀레시안.
May 18, 2025 at 12:15 AM
치명적이군
May 10, 2025 at 8:10 AM
Reposted by 디시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영토 강탈 약사
May 9, 2025 at 7:23 PM
메타몽 구경
May 10, 2025 at 7:46 AM
Reposted by 디시르
진짜 진지하게 말하는데 저게 허락되면 당원 경선은 왜 하고, 여러 논의나 회의는 왜 하냐? 그냥 넢으신 분들이 정하는 세상이 되는 거지.... 며칠동안 그냥 코메디 보는 느낌으로 민정당놈들 보다가 이제 정말 웃기는게 아니라 공포를 느낀다..
May 9, 2025 at 4:02 PM
새벽에 벼락치는게 심상치않아서 무서웠네
May 2, 2025 at 12:57 AM
기다린 여행으로 떠나는 터널
April 30, 2025 at 4:21 PM
Reposted by 디시르
"아아, 이런, 착오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후한 말기가 아니라 위진남북조 시대 초기로 분류되는 게 맞습니다."
"...위...라고...???"
April 22, 2025 at 6:07 AM
Reposted by 디시르
끔찍한 버전:
"황제로 유비를 모셨다고요?"
"그렇소! 그것이 내 삶의 최고 보람이요!"
"그럼 이 분을 후한 말기 출신으로 분류해주시오."
"...후한의...말기라고...?"
April 22, 2025 at 6: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