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4, 55화 연참 후 다음주부터 목요일 연재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ㅇ(^^ㅇ = ㅇ^^)ㅇ
page.kakao.com/content/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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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불안한 요소가 있어서 그런가. 다른 게임에도 눈이 좀 가는데...
사전예약이 뜬 게임 중에 주인공의 디자인이 상당히 취향에 부합하는걸 발견했다.
찾아보니 2D 턴제 RPG라는데... 오픈하면 아마 해보지 않을까 싶음.
여러모로 불안한 요소가 있어서 그런가. 다른 게임에도 눈이 좀 가는데...
사전예약이 뜬 게임 중에 주인공의 디자인이 상당히 취향에 부합하는걸 발견했다.
찾아보니 2D 턴제 RPG라는데... 오픈하면 아마 해보지 않을까 싶음.
(후지산 보이는 풍경을 반으로 갈라버리는 고층 쌍둥이건물을 후지산만 평생 그리던 화가가 폭파시켜버림)
(후지산 보이는 풍경을 반으로 갈라버리는 고층 쌍둥이건물을 후지산만 평생 그리던 화가가 폭파시켜버림)
유효템이 나오지 않으면 성장하지 못하는 성장 정체기가 된 현재, 오늘 지난주 어비스 보상 항아리에서 전설 룬이 떳어.
그것도 두 개나!
기대했는데 뜬 종류가
1.연승
2.얼어붙은 불꽃
둘 다 힐러에겐 무옵이나 다름 없다 ㅠ
유효템이 나오지 않으면 성장하지 못하는 성장 정체기가 된 현재, 오늘 지난주 어비스 보상 항아리에서 전설 룬이 떳어.
그것도 두 개나!
기대했는데 뜬 종류가
1.연승
2.얼어붙은 불꽃
둘 다 힐러에겐 무옵이나 다름 없다 ㅠ
얘가 도대체 뭘 학습했는지 대충 내가 맞다고 하면 잘못된 정보라도 그냥 넘어가는 '인간에게 아부 하는 AI' 경향이 꽤 늘었다.
지난번의 '내가 틀릴리가 없다 닝겐'보다 더 번거로운데...
얘는 그냥 내가 맞다고 하면 무한 긍정을 하면서 존재하지 않는 정보를 계속해서 만들어냄. 정답도 보다 인간을 즐겁게 하는쪽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한다는 걸 학습한게 아닐까?
얘가 도대체 뭘 학습했는지 대충 내가 맞다고 하면 잘못된 정보라도 그냥 넘어가는 '인간에게 아부 하는 AI' 경향이 꽤 늘었다.
지난번의 '내가 틀릴리가 없다 닝겐'보다 더 번거로운데...
얘는 그냥 내가 맞다고 하면 무한 긍정을 하면서 존재하지 않는 정보를 계속해서 만들어냄. 정답도 보다 인간을 즐겁게 하는쪽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한다는 걸 학습한게 아닐까?
내가 겪은 글라스기브넨 레이드 어려움 공팟 괴담
1-2.3파티장이 파티를 모집하고 있었으나, 파티 입장 컷은 2.55였다
2-빙결과 전사는 입장 로딩이 끝나면 인사를 하기도 전에 사라짐
3-분명 입문 다음단계인 어려움 공략팟인데 부채꼴을 도망치는 궁수의 존재(딜장판 안밟고 최대사거리에서만 꿋꿋히 딜함)
내가 겪은 글라스기브넨 레이드 어려움 공팟 괴담
1-2.3파티장이 파티를 모집하고 있었으나, 파티 입장 컷은 2.55였다
2-빙결과 전사는 입장 로딩이 끝나면 인사를 하기도 전에 사라짐
3-분명 입문 다음단계인 어려움 공략팟인데 부채꼴을 도망치는 궁수의 존재(딜장판 안밟고 최대사거리에서만 꿋꿋히 딜함)
내가 생각해도 변태같고, 뭐가 다른지 이해한 사람은 같은 마비노기 밀레시안.
내가 생각해도 변태같고, 뭐가 다른지 이해한 사람은 같은 마비노기 밀레시안.
"...위...라고...???"
"...위...라고...???"
"황제로 유비를 모셨다고요?"
"그렇소! 그것이 내 삶의 최고 보람이요!"
"그럼 이 분을 후한 말기 출신으로 분류해주시오."
"...후한의...말기라고...?"
"황제로 유비를 모셨다고요?"
"그렇소! 그것이 내 삶의 최고 보람이요!"
"그럼 이 분을 후한 말기 출신으로 분류해주시오."
"...후한의...말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