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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thoth.bsky.social
@dmthoth.bsky.social
그래서 어땠냐고요?.. 불고기와 갈릭새우 테이크아웃했는데 밑바닥까지 알차게 속이 꽉차있더군요. 불고기는 좀 짭조름하긴 했는데, 이쪽 간에는 맞는 수준이었고 전반적으로 맛있었네요.포장도 잘되었고 물티슈도 동봉. 가게이름은 Chun Cafe, 암스테르담에 1, 2호점이 있었습니다. 독일 돌아가는 기차 타자마자 점심으로 먹었네요.
January 18, 2026 at 1:48 PM
저 사람들 모두 빌런으로 한 영화에 나오면 관객들 아무도 주인공편 안들어줄 것 같은데 ㅋ
January 17, 2026 at 9:22 PM
세번째로 마주한 해바라기.. 2014년에 런던에서 내셔널 갤러리가 소유한 해바라기와 반고흐미술관이 소유한 해바라기를 나란히 전시하는 이벤트 하던 중에 보고 같은해 여름에 가족 여행하다 암스테르담에서 다시 보고, 오늘 다시 봄.. 둘을 나란히 보는 기회가 있을때의 내 기억에 의하면 둘의 해바라기는 자기모방작답게 색의 미묘한 차이를 빼면 매우 유사했었음. 아쉽게도 내셔널갤러리 해바라기는 내 핸드폰에 사진이 없는 듯 하고..(2023년에 재방문했었는데 왜 안찍었지?) 내 눈으로 직접 본 또다른 해바라기는 뮌헨에 있는데 이건 사진이 있네.
January 17, 2026 at 11:23 AM
노예무역을 하려던 네덜란드 서인도회사가 서아프리카의 아르드라 왕에게 외교적 선물로 만든 왕관이라 함.. 그것도 진짜 황금과 보석이 아닌 구리와 유리로 만든..
January 16, 2026 at 11:12 AM
BBQ치킨은 못갔지만 암스테르담에서 양념치킨 먹고 대만족. 그런데 네덜란드 서비스업계는 거의 영국수준으로 친절하구나.. 서비스업의 대사막인 독일에서 왔더니 부담스러울지경 🤣
January 15, 2026 at 7:52 PM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스위스의 클럽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이... 해당 클럽의 천장이 연소성이 매우 강한 스티로폼 방음 소재로 마감되어있었고, 여러 병의 샴페인에 스파클라를 꽂아 불이 붙은 상태로 천장에 가까이 대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함... 또한 지하에 있던 해당 클럽에서 밖으로 나가기 위한 길은 좁은 계단을 통하는 것 뿐이었음.. 여러모로 100명의 사망자를 낳았던 2003년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랑 판박이임.
January 2, 2026 at 9:59 PM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서부에 위치한 약 150년된 본델 교회 전소... 화재 원인으로 새해 불꽃놀이가 현재 의심되고 있다고..
January 1, 2026 at 4:35 PM
징역 4년이 구형된 범죄는 국민의힘 후원과 김건희 금품 제공건인데 제목 뽑는 꼬라지 봐라 연합뉴스.
December 10, 2025 at 12:14 PM
현재 유럽대륙 쪽 동성 동반자에 대한 법적 지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November 25, 2025 at 1:05 PM
일본 기차 내 노약자석에 앉아서 큰소리로 스트리밍하다가 꼬장부리는 중노년 아저씨를 두번이나 크게 밀쳐낸 영상이 백래쉬를 받자 정황이라며 '해명글'을 올린 처절한 원피스 Weaboo 스트리머.. 당연히 댓글은 당장 일본에서 꺼지라는 야후 일본인들에게 점령당함. 오늘도 Weaboo의 흔한 엔딩.
September 23, 2025 at 2:59 PM
살인사건 피해자 아니냐, 고인에게 너무하는거 아니냐, 유가족이 불쌍하지도 않냐 같은 이야기는 안나오길, 누구보다도 고인의 살아생전 신념을 철저히 존중해주는 중입니다만?
September 11, 2025 at 1:51 AM
극우와 나치의 나팔수 역할을 하던, 총기 사망자들을 조롱하고 펠로시 남편 공격한 범인도 옹호하던 놈. 유타에서 공개 이벤트하다가 총에 맞았다고 함.
September 10, 2025 at 8:28 PM
내란정권은 기후에 끼친 해악도 크다.
September 9, 2025 at 1:51 PM
리스본에서 푸니쿨라 트램 탈선사고로 1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쳤다고.. 해당 노선은 헤스타우라도로스 광장에서 상 페드루 다 알칸타라 전망대를 이어주는 것이서 관광객도 많이 찾는 명소.. 아마도 위에서 대기하던 차량이 모종의 이유로 비탈길을 따라 실속하면서 사고가 난 듯.
September 4, 2025 at 1:20 AM
도심 자동차 통행량을 줄이고 보행자 및 자전거 도로를 늘린 결과 파리의 대기오염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August 30, 2025 at 3:12 PM
프랑스보다 높다니 흥미롭네.. 그런데 대충 어느 분야에서 점수가 낮고 높고 할지 대충 감이 잡혀서.. 오히려 씁쓸하기도 함.
August 15, 2025 at 8:21 PM
저게 더 비싼데 왜 천연대리석을 안썼냐, 당연하게도 스투코로 만들면 나무에다가도 덧씌울수 있기 때문에 건축 하중이 줄어듦. 그리고 일일이 석공이 깎아서 조각해서 써야하는 대리석과 달리, 스투코는 소조의 방식이기 때문에 더 섬세한 작업이 가능하고, 대리석으로 퍼즐을 맞춘듯 서로 끼워 넣은듯 꾸미는 디자인도 할 수 있기 때문. 그리고 대리석 기둥 하나 만든답시고 로마시절에나 하듯 거대대리석을 통짜로 깎고 수백킬로미터를 금안가게 안전히 운반해서 기둥으로 쓰는 미친짓을 안해도 되니까. 첨부한 사진은 모두 모조대리석들.
August 9, 2025 at 5:41 PM
그 외에 유럽에서 본 불쇼는 포르투갈에서 다 본듯.
July 17, 2025 at 4:11 PM
근데 지금도 가끔식 생각나는 음식은 포르투갈에서 먹었던 튀김 음식들인듯. 핑거푸드 크기의, 속이 다양하게 들어있는 고로케와 같은 튀김들.. 정작 사진은 못찍었네.. 단, Bolinhos de bacalhau는 좀 쓸정도로 짜서 술에 곁들이는게 아니면 길거리에서 먹기엔 좀 그렇지 않나 싶었음..
July 17, 2025 at 4:05 PM
포르투갈에 맛있는 음식들 먹으러 다시 가고 싶다.. 올 가을엔 안달루시아에 갈 예정인데 어떤 음식들을 먹을까나.
July 17, 2025 at 3:55 PM
맥도날드 먹어볼까 하고 보다가.. 필리 치즈는 도대체 왜 영국꺼이고, 갈릭 페퍼 치킨은 또 왜 일본꺼라고 되어있는거야 하고 식겁했다.. 찾아보니 각 국가 맥도날드 지역 상품(한국으로 치면 불고기버거)을 이벤트 한정 기간동안 독일에서도 팔겠다는 거..
July 17, 2025 at 3:34 PM
Erik Van Conover라고, 뉴욕의 비싼 집, 펜트하우스들 랜선투어 시켜주던 좀 유명한 유튜버가 있는데, 나도 유튜브 알고리즘에 몇번 떠서 본 기억이 있음. 그런데 최근에 음주운전 중에 자신을 멈춰 세운 경찰을 차로 들이박아 뺑소니를 내고(경찰은 부상을 입었다고) 다른 경찰들과 추격전을 하다가 체포되었다함.. 그러고는 재판 중에 자기는 유명한 인플루엔서니, 자신의 지능으로 재판장 사람들을 모두 내장을 빼내 죽여버리겠다느니 했다나봄.. 범죄전 마지막 유튜브 영상이 자신이 알코올중독에서 어떻게 벗어났는지에 대한게 유머포인트?..
July 10, 2025 at 4:35 PM
독일은 일단 저번주 폭염이 끝나고 언제그렜냐는 듯 지난 월요일부터 최고온도 20도 초중반, 최저온도 10도 초중반을 보이는 날씨가 되긴했는데.. 16일치 예보를 보면 꼭 10일쯤 뒤에 40도씨 폭염이 다시 올꺼란 식으로 예측(GFS모델인듯)이 떴다가 사라졌다를 반복 중이라 여전히 불안에 휩싸여있음.
July 10, 2025 at 9:44 AM
일요일에 이리 일찍 일어나다니.. 일어난 김에 직접 만든 말차라떼.
July 6, 2025 at 7:50 AM
독일 공영방송 ARD의 뉴스프로그램인 Tagesschau도 참 웃기는 양반들인데, 북한 로켓발사 소식을 다룰 때는 매번 빠짐 없이 서울역 TV에서 북한 로켓 발사 뉴스가 뜨고 그 앞에 '무심한' 사람들이 있는 모습을 씀... 적어도 지난 9년동안 한결같이 늘 그 모습을 찍어서 내보내더라.. 이쯤 되면 강박의 변태들 같아.
June 28, 2025 at 12: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