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본무니, 나중에 친구한테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노라 얘기했다가 '얘! 그거 썸이잖아!!!!' 라는 극대노를 들었다. 그녀는 그제서야 "아?"하고 본부지와의 관계를 진지하게 고민했다.
이후 본무니, 잘 모르겠으나 싫지는 않다. 그러니 "님 나 좋아하면 우리 한번 만나볼까요?" 돌직구 시전해보자! 하고 진짜로 시전.
본부지는 그날 얼굴 새빨게진 얼굴로 울면서 긍정했다.
그렇게 그들의 연애 1막이 시작되는데...
한편 본무니, 나중에 친구한테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노라 얘기했다가 '얘! 그거 썸이잖아!!!!' 라는 극대노를 들었다. 그녀는 그제서야 "아?"하고 본부지와의 관계를 진지하게 고민했다.
이후 본무니, 잘 모르겠으나 싫지는 않다. 그러니 "님 나 좋아하면 우리 한번 만나볼까요?" 돌직구 시전해보자! 하고 진짜로 시전.
본부지는 그날 얼굴 새빨게진 얼굴로 울면서 긍정했다.
그렇게 그들의 연애 1막이 시작되는데...
본부지는 처음 본무니를 향해 열등감을 조금 품었으나 본무니가 집안 학력 상관 없이 너무 우아하고 빛나는 사람이라서 결국 속절없이 반해버렸다.
이후 그는 아날로그를 좋아한다는 본무니의 말을 기억, 압화된 꽃과 자필 편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본무니. 눈치없이 부담이다 시전. 본부지는 이 말 듣고 그날 집에 가서 울었다. 그는 그게 거절의 표시인 줄 알았다.
본부지는 처음 본무니를 향해 열등감을 조금 품었으나 본무니가 집안 학력 상관 없이 너무 우아하고 빛나는 사람이라서 결국 속절없이 반해버렸다.
이후 그는 아날로그를 좋아한다는 본무니의 말을 기억, 압화된 꽃과 자필 편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본무니. 눈치없이 부담이다 시전. 본부지는 이 말 듣고 그날 집에 가서 울었다. 그는 그게 거절의 표시인 줄 알았다.
본부지는 20대 후반까지만 해도 집안이 가난하여 연기 외길만 걷다보니 최종 학력이 중학교(고등학교 자퇴)로 끝난 게 굉장한 콤플렉스였다.
반면 본무니는 재력 있는 집안에 공부머리가 좋아 유학까지 다녀온 인물로 변호사 일을 하다가 사회운동으로 뛰어든 쪽이다.
그런 둘이 어쩌다 만나게 됐는지는 (후략)
본부지는 20대 후반까지만 해도 집안이 가난하여 연기 외길만 걷다보니 최종 학력이 중학교(고등학교 자퇴)로 끝난 게 굉장한 콤플렉스였다.
반면 본무니는 재력 있는 집안에 공부머리가 좋아 유학까지 다녀온 인물로 변호사 일을 하다가 사회운동으로 뛰어든 쪽이다.
그런 둘이 어쩌다 만나게 됐는지는 (후략)
단, 이것은 진짜 좋아하는 사람 한정이며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좋아한다며 보내는 극호감 표시에는 둘다 표정변화 없이 차분하고 정중한 거절을 보낸다.
단, 이것은 진짜 좋아하는 사람 한정이며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좋아한다며 보내는 극호감 표시에는 둘다 표정변화 없이 차분하고 정중한 거절을 보낸다.
예시로 주인공도, 주인공의 아버지도 차분하게/능청맞게 웃다가 기습 뽀뽀를 받고 새빨갛게 익어서 주저앉은 적 있다.
예시로 주인공도, 주인공의 아버지도 차분하게/능청맞게 웃다가 기습 뽀뽀를 받고 새빨갛게 익어서 주저앉은 적 있다.
예시로 주인공도, 주인공의 아버지도 차분하게/능청맞게 웃다가 기습 뽀뽀를 받고 새빨갛게 익어서 주저앉은 적 있다.
주인공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태연하게 굴다가도 의도치 않게 약점을 찔리면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데, 이것은 아버지 유전이다.
주인공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태연하게 굴다가도 의도치 않게 약점을 찔리면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데, 이것은 아버지 유전이다.
주인공이 차인 사유는 각각 '네가 너무 좋은 애라서 내가 부족하게 느껴져.'와 '네가 원래 모두에게 다정한 애라는 건 아는데, 그런데도 계속 질투가 나. 나는 나만 봐주는 사람이 더 좋은 것 같아. 그렇다고 네가 나쁘다는 건 아니야. 내가 못된 애라서 그런 거야.'다.
주인공이 차인 사유는 각각 '네가 너무 좋은 애라서 내가 부족하게 느껴져.'와 '네가 원래 모두에게 다정한 애라는 건 아는데, 그런데도 계속 질투가 나. 나는 나만 봐주는 사람이 더 좋은 것 같아. 그렇다고 네가 나쁘다는 건 아니야. 내가 못된 애라서 그런 거야.'다.
잉걸불 가문의 차남이 정상적으로 기사가 되었다면 하사받았을 보석은 '금강'이다.
가장 단단하지만 한 번 벽개가 생기면 쉽게 쪼개지며, 그렇게 절단되어도 끈질기게 광채를 흘린다는 점에서 주어진 이름이다.
잉걸불 가문의 차남이 정상적으로 기사가 되었다면 하사받았을 보석은 '금강'이다.
가장 단단하지만 한 번 벽개가 생기면 쉽게 쪼개지며, 그렇게 절단되어도 끈질기게 광채를 흘린다는 점에서 주어진 이름이다.
잉걸불의 차녀는 날이 너무 후덥지근할 시, 가슴가리개만 빼고 상의를 전부 탈의하는 버릇이 있다. 그걸 본 어머니는 처음 엄청나게 기함하며 야단을 쳤으나 빨랫감이 다섯 배로 주는 신비를 체험한 후 이해해주셨다.
잉걸불의 차녀는 날이 너무 후덥지근할 시, 가슴가리개만 빼고 상의를 전부 탈의하는 버릇이 있다. 그걸 본 어머니는 처음 엄청나게 기함하며 야단을 쳤으나 빨랫감이 다섯 배로 주는 신비를 체험한 후 이해해주셨다.
자르딘은 어떠한 순간에도 절박해지지만, 계명은 어떠한 간절해지지 않는다.
계명은 감정을 배우지 못한 상태에서 너무 거대한 이성을 부여 받았기에, 감정이 이성을 따라잡으려면 수백 년의 시간을 요구하는데 그때면 항상 늦어있기 때문이다.
자르딘은 어떠한 순간에도 절박해지지만, 계명은 어떠한 간절해지지 않는다.
계명은 감정을 배우지 못한 상태에서 너무 거대한 이성을 부여 받았기에, 감정이 이성을 따라잡으려면 수백 년의 시간을 요구하는데 그때면 항상 늦어있기 때문이다.
계명의 기억에서 가장 선명한 자르딘의 모습은 갓 종자가 되어 '존경합니다! 정말로 존경해요!'라고 활짝 웃으며 외치던 모습이다.
반대로 자르딘의 기억에서 가장 뚜렷한 계명의 모습은 그녀가 자신의 가슴팍을 찌르던 그 순간이다.
계명의 기억에서 가장 선명한 자르딘의 모습은 갓 종자가 되어 '존경합니다! 정말로 존경해요!'라고 활짝 웃으며 외치던 모습이다.
반대로 자르딘의 기억에서 가장 뚜렷한 계명의 모습은 그녀가 자신의 가슴팍을 찌르던 그 순간이다.
가끔 그가 반지를 빼는 날이 있는데, 그 날은 원망이 목끝까지 차 비취반지를 어딘가로 던져버리고 싶어지는 때다.
그렇지만 그는 결국 비취반지를 던지지 못하고 주저앉는다. 반지를 던졌다가 영원히 못 찾게 되는, 그래서 영영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주저앉은 그는 결국 앞으로 엎어지듯 웅크리며 반지 위에 입술을 대곤 한다.
가끔 그가 반지를 빼는 날이 있는데, 그 날은 원망이 목끝까지 차 비취반지를 어딘가로 던져버리고 싶어지는 때다.
그렇지만 그는 결국 비취반지를 던지지 못하고 주저앉는다. 반지를 던졌다가 영원히 못 찾게 되는, 그래서 영영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주저앉은 그는 결국 앞으로 엎어지듯 웅크리며 반지 위에 입술을 대곤 한다.
그럼에도 자르딘은 비취반지를 빼지 않았다.
누군가가 고백을 해도 거절의 답밖에 돌려주지 않았다.
그럼에도 자르딘은 비취반지를 빼지 않았다.
누군가가 고백을 해도 거절의 답밖에 돌려주지 않았다.
자르딘은 1년이 지났을 때 자신이 계명의 목소리를 잊었다는 걸 깨닫고, 5년이 지났을 때는 얼굴마저 흐려졌다는 걸 자각하게 되며, 10년이 지났을 때는 새끼손가락에 끼워진 비취 반지로밖에 그 사람을 떠올리지 못하게 됐다.
자르딘은 1년이 지났을 때 자신이 계명의 목소리를 잊었다는 걸 깨닫고, 5년이 지났을 때는 얼굴마저 흐려졌다는 걸 자각하게 되며, 10년이 지났을 때는 새끼손가락에 끼워진 비취 반지로밖에 그 사람을 떠올리지 못하게 됐다.
끌려가 주는 대가로 주인공은 지금까지 다X라이와 루X리오, 렌X라 인형을 받았다.
하필 이것들을 받은 사유는 '너 닮았다'.
정작 주인공의 최애 포X몬은 파X리스랑 에X가다.
끌려가 주는 대가로 주인공은 지금까지 다X라이와 루X리오, 렌X라 인형을 받았다.
하필 이것들을 받은 사유는 '너 닮았다'.
정작 주인공의 최애 포X몬은 파X리스랑 에X가다.
주인공과 친구들은 어느 시점부터 해수욕장을 가지 않았다.
간다면 겨울에, 모래사장을 따라 걷는 루트로만 갔다.
한 겨울,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점점 해가 지는 수평선을 보며 별처럼 반짝이는 등불장식들을 머리 위로 둔 채 각자의 음료를 마시며 떠들던 하루의 기억은 일상의 한 조각이다.
주인공과 친구들은 어느 시점부터 해수욕장을 가지 않았다.
간다면 겨울에, 모래사장을 따라 걷는 루트로만 갔다.
한 겨울,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점점 해가 지는 수평선을 보며 별처럼 반짝이는 등불장식들을 머리 위로 둔 채 각자의 음료를 마시며 떠들던 하루의 기억은 일상의 한 조각이다.
강정희와 이장화는 친구들끼리 어디 놀러가면 반드시 사진을 찍는 타입이다.
이들 덕분에 주인공과 친구들에겐 그들만에 여행사진앨범이 있다.
199화의 삽화는 그 앨범 속 사진 중 한 장이다.
강정희와 이장화는 친구들끼리 어디 놀러가면 반드시 사진을 찍는 타입이다.
이들 덕분에 주인공과 친구들에겐 그들만에 여행사진앨범이 있다.
199화의 삽화는 그 앨범 속 사진 중 한 장이다.
악마기사의 입가 상처는 (타인이 그를 정면으로 보았을 때 기준) / 모양이 아니라 \ 모양이다.
악마기사의 입가 상처는 (타인이 그를 정면으로 보았을 때 기준) / 모양이 아니라 \ 모양이다.
20대 초반, 주인공이 가장 즐겨하던 헤어스타일은 애즈펌 혹은 포마드펌이었다.
30대 이후로는 미용실 가는 걸 귀찮아해서 꽁지머리까지 길렀다가 한번에 확 치는 식으로 살고 있다. (물론 거지존일 때 특별히 가야 할 곳이 생기면 바로 미용실부터 달려갔다.)
20대 초반, 주인공이 가장 즐겨하던 헤어스타일은 애즈펌 혹은 포마드펌이었다.
30대 이후로는 미용실 가는 걸 귀찮아해서 꽁지머리까지 길렀다가 한번에 확 치는 식으로 살고 있다. (물론 거지존일 때 특별히 가야 할 곳이 생기면 바로 미용실부터 달려갔다.)
주인공은 첫번째 연애에서 차였을 때 눈물 뚝뚝 흘리면서 내가 뭘 잘못했어? 내가 너한테 많이 부족했어? 앞으론 내가 더 잘할게. 등의 말로 싹싹 빈 끝에 연애를 3개월 더 연장시켰으나 결국 합의 이별을 보게 되었다.
주인공은 첫번째 연애에서 차였을 때 눈물 뚝뚝 흘리면서 내가 뭘 잘못했어? 내가 너한테 많이 부족했어? 앞으론 내가 더 잘할게. 등의 말로 싹싹 빈 끝에 연애를 3개월 더 연장시켰으나 결국 합의 이별을 보게 되었다.
주인공의 그림체(웹툰)는 와일드한 선과 과캐디, 확고한 키워드가 특징이다.
주인공의 그림체(웹툰)는 와일드한 선과 과캐디, 확고한 키워드가 특징이다.
주인공은 친구들과 함께 휴먼 폴 O랫, 마리오 O트, 스플O툰, 폴가O즈 같은 게임을 하면 항상 골인지점에 가장 먼저 도달하거나 1위(또는 우승팀)를 차지한다.
드물게 지는 판은 봐줬거나 다굴 당한 경우뿐이다.
주인공은 친구들과 함께 휴먼 폴 O랫, 마리오 O트, 스플O툰, 폴가O즈 같은 게임을 하면 항상 골인지점에 가장 먼저 도달하거나 1위(또는 우승팀)를 차지한다.
드물게 지는 판은 봐줬거나 다굴 당한 경우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