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지절단 좋아했다... 차마 본계에 못쓰고 여기다씀
나 사지절단 좋아했다... 차마 본계에 못쓰고 여기다씀
완전 헥터같이 생겼음.
비비안도 이름보단 성씨에 정체성 들어갔으니 얘도 성씨에 진모 넣어놔야지.
예... 예정에도 없는 외전엽귀예요. 허위매물임.
완전 헥터같이 생겼음.
비비안도 이름보단 성씨에 정체성 들어갔으니 얘도 성씨에 진모 넣어놔야지.
예... 예정에도 없는 외전엽귀예요. 허위매물임.
가능하다면 그놈을 서공질해서 사분열 못하게 손본게 비비였으면 좋겠다 하고 있어요...(어차피 엽귀는 마법사 앵커 못꽂지만)
가능하다면 그놈을 서공질해서 사분열 못하게 손본게 비비였으면 좋겠다 하고 있어요...(어차피 엽귀는 마법사 앵커 못꽂지만)
아, 그리고 어쩌다보니 진정한 모습이 버섯ㅋㅋ해파리라 식물계 묘사로 자꾸 빠지고 있기는 한데 불로초 검색하니 그냥 영지버섯이 나와서? 고민할 시간이 길지 않은김에 (그리고 연상작용으로 불로불사->회춘하는 홍해파리 떠올라서요)그렇게 그린거고 사실 그상태로 열매라도 맺으면(!) 인형과같은게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점점 신화적 심연으로 빠지는가 싶다마는...
아, 그리고 어쩌다보니 진정한 모습이 버섯ㅋㅋ해파리라 식물계 묘사로 자꾸 빠지고 있기는 한데 불로초 검색하니 그냥 영지버섯이 나와서? 고민할 시간이 길지 않은김에 (그리고 연상작용으로 불로불사->회춘하는 홍해파리 떠올라서요)그렇게 그린거고 사실 그상태로 열매라도 맺으면(!) 인형과같은게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점점 신화적 심연으로 빠지는가 싶다마는...
비록 공방으로 들어오는 문은 죄 없애뒀지만 서공 일 열심히 하는 거 맞아요 맞다고요.
비록 공방으로 들어오는 문은 죄 없애뒀지만 서공 일 열심히 하는 거 맞아요 맞다고요.
그러고 보면 아방궁의 모티브 아방궁을 지었던 것도 진시황이라지요. 무슨 인연인지.
그러고 보면 아방궁의 모티브 아방궁을 지었던 것도 진시황이라지요. 무슨 인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