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어 있다면 깨어있는듯, 깨어있다면 잠들어있는듯 미묘한 밸런스를 유지해놨다. 자아의 가사상태. 덮어씌운 인격은 비비안이 설정한 인물상이다... 이러면 대하기 편하지 않을까? 하고 스토리텔링해놨음.
잠들어 있다면 깨어있는듯, 깨어있다면 잠들어있는듯 미묘한 밸런스를 유지해놨다. 자아의 가사상태. 덮어씌운 인격은 비비안이 설정한 인물상이다... 이러면 대하기 편하지 않을까? 하고 스토리텔링해놨음.
마법사는 편하겠다. 옷 주섬주섬 안 주워입어도 겉모습 차리는것쯤은 마법으로 할 수 있겠죠...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만약 그런 설정 ㅇㅋ라면 이자식은 까치집처럼 뒤집어진 머리꼴에 구겨진 옷+나이트가운 입고 굴러다니다 일하러 끌려나가는 일이 많을 것 같아요.
마법사는 편하겠다. 옷 주섬주섬 안 주워입어도 겉모습 차리는것쯤은 마법으로 할 수 있겠죠...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만약 그런 설정 ㅇㅋ라면 이자식은 까치집처럼 뒤집어진 머리꼴에 구겨진 옷+나이트가운 입고 굴러다니다 일하러 끌려나가는 일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 사전적 의미 그대로 >>섭취하면<< 효과를 볼것도 같은데 아직 아무도 섭취 안해본듯(그러니까 마법사 하고 살아있죠) 지금은 그냥 마법사니까 중간에 뭔일 있긴했겠지.
그래서 사실 사전적 의미 그대로 >>섭취하면<< 효과를 볼것도 같은데 아직 아무도 섭취 안해본듯(그러니까 마법사 하고 살아있죠) 지금은 그냥 마법사니까 중간에 뭔일 있긴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