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 10걸음만 더 걸어서 내것도 가져가
억울해 10걸음만 더 걸어서 내것도 가져가
왓츠인마이백 같은거나 하면서
왓츠인마이백 같은거나 하면서
게시글절약: 슬슬블스 끄고 진짜 집중해야겠다
게시글절약: 슬슬블스 끄고 진짜 집중해야겠다
뾰족한 분홍코. 착하고 아무것도못볼거같은 검은콩눈. 달리나 마나 한 귀때기. 고구마같고 신축성 좋은 살덩이 몸통. 북슬거리고 꼬질해보이는 털이랑 수염. 지렁이같은 꼬랑지. 쥐 주제에 야무진 손가락
뾰족한 분홍코. 착하고 아무것도못볼거같은 검은콩눈. 달리나 마나 한 귀때기. 고구마같고 신축성 좋은 살덩이 몸통. 북슬거리고 꼬질해보이는 털이랑 수염. 지렁이같은 꼬랑지. 쥐 주제에 야무진 손가락
뾰족한 분홍코. 착하고 아무것도못볼거같은 검은콩눈. 달리나 마나 한 귀때기. 고구마같고 신축성 좋은 살덩이 몸통. 북슬거리고 꼬질해보이는 털이랑 수염. 지렁이같은 꼬랑지. 쥐 주제에 야무진 손가락
슬슬 뇽님을 공룡의환생 정도로생각함
슬슬 뇽님을 공룡의환생 정도로생각함
경쟁을 붙여놓으니까 퀄리티가 더 올라가고 (joke)
새 거 하나 끼우고 와~ 역시 HB라서 그런가 잘 안번지고 좋네~ 이랬는데 그 샤프심 다 쓰니까 진짜 HB 샤프심이 나오더라
올해의 막간 해골물 썰
원래 트 도 초반에는 트윗쓰는것밖에 할거 없었어 그래도 재밌었어
플텍만없을뿐 이렇게살자그냥 다 여기로오자 제발
원래 트 도 초반에는 트윗쓰는것밖에 할거 없었어 그래도 재밌었어
플텍만없을뿐 이렇게살자그냥 다 여기로오자 제발
저도 할 일 하러 가야압니다
덩이씨도 어서 차가운 현실로 복귀하시길
좀부탁드립니다(뭘)
좀부탁드립니다(뭘)
좀부탁드립니다(뭘)
어쩌면 트 에서의 내팔로워가 210명이었어서
어쩌면 트 에서의 내팔로워가 210명이었어서
화도 안난다 헐값이라 (아니 사실 화남)
화도 안난다 헐값이라 (아니 사실 화남)
멍...
일단 다이어리에 할일을 다 적어
멍...
일단 다이어리에 할일을 다 적어
예전에 봤던 레딧 글이 눈에 띄어서 소개:
www.reddit.com/r/DnD/s/ZzpI...
1. 자살을 계획하던 사람이 우연히 D&D 캠페인 플레이에 참가함.
2. 플레이를 하면서 자기 PC에 푹 빠지고, 그와 함께 현실 속에서도 점차 불안감을 극복하게 됨.
3. 캠페인 마지막에 캐릭터가 죽음. 그때 자기 죽음도 이와 마찬가지로 돌이킬 수 없을 것이라는 걸 느낌. 또한 지금껏 경험한 캐릭터와 게임 속 세상에 가진 애착과 유대감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베풀고 싶어서 DM이 됨.
이제그만 쓰레기통에서 나올때가됨
이제그만 쓰레기통에서 나올때가됨
원래사람은 사람에게 친절해야해 불쾌하게만드는애들이 ㅁㅊㄴ 인거고
원래사람은 사람에게 친절해야해 불쾌하게만드는애들이 ㅁㅊㄴ 인거고
하지만 난 이미 7개정도의 리스트를 차단함
와라(오지마 꺼져)
다 하나로 통일 시켜
하지만 난 이미 7개정도의 리스트를 차단함
와라(오지마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