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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 엉덩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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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2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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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힘으로 처리하기 애매한 밤티폐기물들이 집에너무많아서 뺴기나 커버링같은 앱 쓰고싶은데 지원영원히안해주네...아니 바로 옆건물은 되면서
억울해 10걸음만 더 걸어서 내것도 가져가
December 26, 2025 at 9:53 AM
다이소 큐티클 영양제 우리다이소에선 한번도 본적없는데 대체어디서사는거야...?제발 사고싶다
December 26, 2025 at 9:50 AM
가끔 유튜브나 블로그를하고싶음
왓츠인마이백 같은거나 하면서
December 26, 2025 at 9:49 AM
쥐는어떻게 이름도 쥐...
게시글절약: 슬슬블스 끄고 진짜 집중해야겠다
December 26, 2025 at 8:55 AM
December 26, 2025 at 8:54 AM
December 26, 2025 at 8:53 AM
쥐따뚜이야
이브 때 라따뚜이 봤는데 섭 생각함
쥐가 매일 좋아지기만함..
뾰족한 분홍코. 착하고 아무것도못볼거같은 검은콩눈. 달리나 마나 한 귀때기. 고구마같고 신축성 좋은 살덩이 몸통. 북슬거리고 꼬질해보이는 털이랑 수염. 지렁이같은 꼬랑지. 쥐 주제에 야무진 손가락
December 26, 2025 at 8:50 AM
쥐가 매일 좋아지기만함..
뾰족한 분홍코. 착하고 아무것도못볼거같은 검은콩눈. 달리나 마나 한 귀때기. 고구마같고 신축성 좋은 살덩이 몸통. 북슬거리고 꼬질해보이는 털이랑 수염. 지렁이같은 꼬랑지. 쥐 주제에 야무진 손가락
December 26, 2025 at 8:45 AM
그리고사실 친척오빠가 아들이 그림일기에 공룡그린거 카톡피드에올린거보고서도 뇽님생각함
슬슬 뇽님을 공룡의환생 정도로생각함
December 26, 2025 at 8:42 AM
그는 무사히 꼬야를 속였다
ㄷㄷ... 자본주의 샤프심이네요
경쟁을 붙여놓으니까 퀄리티가 더 올라가고 (joke)
HB랑 같이있어서 2HB도 기강잡힌겁니다
December 26, 2025 at 8:42 AM
December 26, 2025 at 8:41 AM
최근에공룡짤주울때도 뇽님생각났고 당근에서 어린이용공룡텀블러 5000원짜리봤을때도 뇽님생각났는데 3초만에 다시 까먹어서 말하지않았다는걸 방금 떠올림
December 26, 2025 at 8:37 AM
HB랑 같이있어서 2HB도 기강잡힌겁니다
샤프심 잘못 사서 대학생활내내 2B샤프심 쓰다가 이번에 HB샤프심을 샀거든
새 거 하나 끼우고 와~ 역시 HB라서 그런가 잘 안번지고 좋네~ 이랬는데 그 샤프심 다 쓰니까 진짜 HB 샤프심이 나오더라
올해의 막간 해골물 썰
December 26, 2025 at 8:36 AM
근데 좋은데 블스? 기능이좀적은거같긴한데
원래 트 도 초반에는 트윗쓰는것밖에 할거 없었어 그래도 재밌었어
플텍만없을뿐 이렇게살자그냥 다 여기로오자 제발
December 26, 2025 at 8:33 AM
싫어어 (감)
미안압니다
저도 할 일 하러 가야압니다
덩이씨도 어서 차가운 현실로 복귀하시길
고마워요
좀부탁드립니다(뭘)
December 26, 2025 at 8:31 AM
수동인용 안해도돼서 편하긴한듯(플텍 줘)
December 26, 2025 at 8:30 AM
고마워요
좀부탁드립니다(뭘)
와 블스 들어오니까 덩이님이 일당백으로 포스트를 올려주셔서 심심하지 않음
December 26, 2025 at 8:30 AM
헛헛해 아무도말을하지않아서
어쩌면 트 에서의 내팔로워가 210명이었어서
December 26, 2025 at 8:28 AM
te무에서 우표펀칭시켰더니 매끈한 사각형모양 옴
화도 안난다 헐값이라 (아니 사실 화남)
December 26, 2025 at 8:24 AM
기적이랑갈뚜가 나 뭐뭐하고있는지듣더니 ㅇㅇ도 ㅁㅁ도 ㅍㅍ도 동시에하는거냐하다가 거기에하나더추가해서 그계통의모든걸 할수있을거같다고해서 웃겼어
December 26, 2025 at 8:21 AM
...아할거너무많아서 뭐부터해야하지
멍...
일단 다이어리에 할일을 다 적어
December 26, 2025 at 8:20 AM
좋은이야기다
#디앤디

예전에 봤던 레딧 글이 눈에 띄어서 소개:

www.reddit.com/r/DnD/s/ZzpI...

1. 자살을 계획하던 사람이 우연히 D&D 캠페인 플레이에 참가함.

2. 플레이를 하면서 자기 PC에 푹 빠지고, 그와 함께 현실 속에서도 점차 불안감을 극복하게 됨.

3. 캠페인 마지막에 캐릭터가 죽음. 그때 자기 죽음도 이와 마찬가지로 돌이킬 수 없을 것이라는 걸 느낌. 또한 지금껏 경험한 캐릭터와 게임 속 세상에 가진 애착과 유대감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베풀고 싶어서 DM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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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8:19 AM
아근데 진짜 ㅌㅇㅌ는 이제 플텍기능말고는 장점을못찾겠음... 그록자료수집용데이터베이스인데다가 사람들은 맨날 스트레스에 가득차서 남헐뜯는걸로 스트레스해소하고있고 맨날쓸데없는걸로 싸우고 예민해있는데 난 그런거보면 개빡침 걍살으라했다
이제그만 쓰레기통에서 나올때가됨
December 26, 2025 at 8:14 AM
야림씨가 ㄹㅇ 꾸준히 사람에관심없는거치곤 친절하다?착하다?고 나한테 말하는데 이말이너무웃김(고맙습니다)
원래사람은 사람에게 친절해야해 불쾌하게만드는애들이 ㅁㅊㄴ 인거고
December 26, 2025 at 8:12 AM
ㄱㄴㄲ
하지만 난 이미 7개정도의 리스트를 차단함
와라(오지마 꺼져)
ㅅㅂ 섹계들 태그는 왤케 많아
다 하나로 통일 시켜
December 26, 2025 at 8: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