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는 그럭저럭 좋았으나
마지막에 모든걸 망쳐버린다.
아아 일본 공포 영화는 왜 발전이 없을까.
아직도 링과 주온에 갇혀 있는 느낌.
똑똑 문 두드려 알려주고 싶었다.
저기요, 지금 2025년이에요.
중반까지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는 그럭저럭 좋았으나
마지막에 모든걸 망쳐버린다.
아아 일본 공포 영화는 왜 발전이 없을까.
아직도 링과 주온에 갇혀 있는 느낌.
똑똑 문 두드려 알려주고 싶었다.
저기요, 지금 2025년이에요.
이렇게 휴대하기 불편한 비즈 책갈피가 요즘 유행인가보다.
가방안에서 어떻게 엉킬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음
책갈피란 뭐니뭐니해도 작고 얇아서 책이 벌어지지 않아야 오래 쓸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렇게 휴대하기 불편한 비즈 책갈피가 요즘 유행인가보다.
가방안에서 어떻게 엉킬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음
책갈피란 뭐니뭐니해도 작고 얇아서 책이 벌어지지 않아야 오래 쓸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 새로 주문했다.
홧김에 갤럭시 워치도 샀고 그 김에 시계줄도 샀지롱.
예전에 점 봤을때 무당이 했던 말 생각난다.
넌 개털이라고, 돈을 손에 쥐고 있지 못하고 다 날려보낸다고🙃
오늘 새로 주문했다.
홧김에 갤럭시 워치도 샀고 그 김에 시계줄도 샀지롱.
예전에 점 봤을때 무당이 했던 말 생각난다.
넌 개털이라고, 돈을 손에 쥐고 있지 못하고 다 날려보낸다고🙃
겁나 느리고 내가 불량 뽑았나 싶을 정도로 잔상이 많이 남는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에 무겁게 종이책 들지 않아서 좋아.
손목에 무리가 안간다.
겁나 느리고 내가 불량 뽑았나 싶을 정도로 잔상이 많이 남는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에 무겁게 종이책 들지 않아서 좋아.
손목에 무리가 안간다.
햇빛이 무서워서 운동 나가기 미루다가 6시 넘었다.
햇빛이 무서워서 운동 나가기 미루다가 6시 넘었다.
다 서비스직 하는 친구들이라 손님 죽이고 싶다는 얘기 뿐이었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내일은 다시 병원 가야해.
요즘 늦게까지 술 마실 일이 많았더니 다시 기침난다.
전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나는 내가 잘 살고 있는건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알 수가 없어 고개만 갸우뚱 하지만 어쩌겠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뭐냐 숨 참고 럽 다이브ㅠㅜ
다 서비스직 하는 친구들이라 손님 죽이고 싶다는 얘기 뿐이었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내일은 다시 병원 가야해.
요즘 늦게까지 술 마실 일이 많았더니 다시 기침난다.
전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나는 내가 잘 살고 있는건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알 수가 없어 고개만 갸우뚱 하지만 어쩌겠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뭐냐 숨 참고 럽 다이브ㅠㅜ
지친다. 돌아오는 내내 차 안에서 서로 소리질러가며 싸웠다.
가족 외식은 피곤해.
지친다. 돌아오는 내내 차 안에서 서로 소리질러가며 싸웠다.
가족 외식은 피곤해.
책장 넘기기 아까워 읽다가 멈추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나무 뿌리처럼 얼기설기 엮여있는 것들은 삶일까, 슬픔일까, 연대일까.
서 있는 자리에서 온 힘을 다해 무해한 방법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
인생은 자연재해 같아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고, 그래서 늘 무력하게 쓸려나간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조금 바꼈다.
결국 방법을 찾아내는건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구나.
책장 넘기기 아까워 읽다가 멈추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나무 뿌리처럼 얼기설기 엮여있는 것들은 삶일까, 슬픔일까, 연대일까.
서 있는 자리에서 온 힘을 다해 무해한 방법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
인생은 자연재해 같아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고, 그래서 늘 무력하게 쓸려나간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조금 바꼈다.
결국 방법을 찾아내는건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구나.
근데 표지 보고 조금 놀랐다.
저 고딕체의 제목 뭐지 교과서라 해도 믿겠네.
근데 표지 보고 조금 놀랐다.
저 고딕체의 제목 뭐지 교과서라 해도 믿겠네.
일본 소설을 이렇게 집중해 읽은거 정말 오랜만이네.
지금 내 머릿속엔 온통 버터간장밥 뿐.
일본 소설을 이렇게 집중해 읽은거 정말 오랜만이네.
지금 내 머릿속엔 온통 버터간장밥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