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딜렌
edilen.bsky.social
에딜렌
@edilen.bsky.social
성인/세구은/변호됨/주컨곤/스포 많음/카카페,리디 위주로 판소(+로판 조금)/지뢰 알아서 걸러 먹습니다/NCP위주지만 가끔 BL, GL, HL 먹음
솔직히 우희재 회귀? 초창기에 몇 살이에요 질문 들었으면 십이... 아니 구십이년생이요 한 번은 해봤을 것 같아요
초반에 만나는 사람이 한정적이어서 살아남은(?)

라기엔 주민번호 1로 쓰다가 9로 고친 전적이 있긴 하군요
그래도 이건 글자라서 살았다22
January 9, 2026 at 11:08 AM
복수 전공하면서 단편영화도 만들기
와중에 제작비는 알바 해서 모았는데 그걸로 단편영화제 수상도 하고
바로 공시 준비해서 관리청 입사

사과대 쪽은 잘 모르지만 언정과(영화 관련)랑 정외과 커리큘럼이 글케 막 겹치진 않을 것 같단 말예요
복전이어도 연관성 있는 걸로 하면 상대적으로 할만한데 그것도 아닌 거고

11살까지 학교 가본 적도 없는 사람이 매일 아침마다 등산하고 무기까지 배우면서 저걸 다 했다고요
진짜 혼자 하루가 48시간인가?
January 9, 2026 at 10:17 AM
양성고 1기가 대학 23학번...
23학번 칼졸업이면 올해가 4학년...?

갑자기 대학 입학하는 만학도 우희재가 보고 싶습니다
각성자 관리기구 세우려면 학벌+인맥 필요할 것 같아서 수능 보고 다시 서울대 정외과 입학하는 우희재

1기 애들이 쌤이 우리보다 학번상 후배네요 대학생활 잘 가르쳐드릴게요 하고 챙겨..? 놀려..? 주려고 하면 제자였던 선배(?)들 머리 쓰다듬어주기
인맥용 모임도 잘 나가면서 과탑 먹는 3n살 만학도의 끝내주는 대학 생활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아동심리학 교양 수강
January 9, 2026 at 4:08 AM
언론정보학과 나온 거도 그 영화 만드는 영상 쪽 전공이요 하고 얼버무렸던 거 보면 무슨 과 나왔는지는 정확히 말 안 했을지도요

나중에 다른 얘기 하다가 무심코 정치외교 쪽 얘기 흘리면
석영: 근데 그런 걸 다 어떻게 알아?
희재: 대학교 때 배웠어요
석영: 영화 만들었다며? 그런 것도 배워?
희재: (침묵) 복수전공 했었거든요

뭐 이런 식으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기지 않았을까 싶어요

전공 얘기보다는 오히려 관리청에서 일하려면 알아야 했다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January 9, 2026 at 3:25 AM
본인은 계란볶음밥이나 라면 정도밖에 못 만들면서 손 많이 가는 음식 좋아하고
해외출장 가서 문화생활 즐긴다고 현지인한테 영화관 물어보고 오페라 즐기고
추가수당 없는 초과근무 못 참아서 복수전공 신청하는 우희재

너무 그린 듯한 도련님 모먼트라 귀여워요
홍아빠가 진짜 곱게 키웠구나

누나가 "저렇게 오냐오냐 커서 애가 할 줄 아는 게 없잖아" 할 때마다 나 할 줄 아는 거 많다면서 발끈하는 거 언제까지 안 웃김
January 9, 2026 at 12:48 AM
아부지한테 쓰담받고 자라서 아끼는 제자들에게 쓰담을 나눠주는 우쌤(?)
January 8, 2026 at 1:24 PM
그 무방비함의 상대가 사랑하는 가족(아빠/형)이라는 점이 최종완성

희재야 워낙 키 커서 머리까지 손 닿을 사람도 적겠고
물리고 싶지 않다면 사람들이 미니미 머리도 함부로 안 쓰다듬을 테니(?)

결국 무방비하게 머리를 허락하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다는 게 절 울게 만듭니다
사실 웃고 있어요
January 8, 2026 at 12:41 PM
Reposted by 에딜렌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블스를 그만두지 마십시오
당신이 블스를 그만두면
블스는 정말로 조용해집니다
그렇다 블루스카이 유저 1명은 트위터 유저 1명보다 3~10배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체감 상 블스랑 트위터를 비교하면 이런 느낌
RP 30 = RT 100
RP 50 = RT 500
RP 100 = RT 1k
RP 300 = RT 10k
January 8, 2026 at 5:55 AM
머리에 손 올 때마다 그쪽 눈 감는 우형제 귀염둥이들
January 8, 2026 at 9:17 AM
저두 즐거웠어용
안녕히 주무세요
January 7, 2026 at 5:28 PM
2회독 할 때 보면
지금 웹툰 진도 직후... 그러니까 태경이랑 희재랑 단둘이 던전 돌다가 핵 부수고 그 안에 남아서 구경할 때

태경이가 깨져가는 하늘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가 참 궁금하단 말이죠...

사실 홍아빠랑 창으로 대련하는 장면 좀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웹툰 각색 버니 생략될 것 같아 아쉽군요
이러면 창술사 우희재는 보스턴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January 7, 2026 at 5:27 PM
채민이가 준 곰돌이로는 뭔가 허전해서 장미향 향수 뿌려보는 우희재

근데 너무 인공적인 향이라서 아 이거 아닌데 하고 시무룩해졌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그거 알고 채민이가 곰돌이에 장미향 입혀줘야 함
태경이는 왜 제 체이시에는 그런 거 안 해주냐고 떼쓰다가 희재한테 정강이 한 번 걷어차이고

채민이 막 웃으면서 공평하게 해주겠다고 태경이한테도 장미향 왕곰돌이 안겨주기

졸지에 장미향 나는 왕곰돌이 인형 껴안고 자게 된 두 30대 남정네
January 7, 2026 at 5:22 PM
Reposted by 에딜렌
자기네들 없다고 외로워 하지 말라면서 인간 사이즈만한 인형 두 개 줄 거 같고 그렇네요
태경이는 체이시 주고
채민이는 무난하게 곰돌이 줄 거 같은
졸지에 방에 큰 인형 두 개 생기는 희재
May 11, 2025 at 2:53 PM
태경희재채민 조합이면 이제

만취했거나 아니면 그냥 능력은 그대로고 정신만 어려진
동심 가득 태경희재채민

채민이가 이거 봐요 이쁘죠 하면서 마력으로 불꽃놀이처럼 막 예쁘게 수놓으면
태경이랑 희재랑 눈 빛내면서 구경하고 있는 상상...

근데 사실 저런 거 아니면 그냥

채민: 한 선생님 한 번만 뜯어보면 안 돼요? 살려는 둘게요
태경: 고소할 겁니다!
희재: (두통) ...안 됩니다.
채민: 쳇.

이런 거밖에 생각 안 나요
January 7, 2026 at 5:15 PM
저도 그냥 재료 주고 알아서 비벼먹으세요 하는 게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주적인 어른(?)

상상의 여지를 남겨둔 은근한 로맨스가 너무 좋아요

희재는 사실 누구랑 사귀던지 일터에서는 무조건 존대할 것 같아요
그러다 은근슬쩍 진짜 안 들킬 만한 위치에서 슬쩍 손 잡았다가 놓고 가기

정작 상대방은 멀쩡한데 우희재 쪽에서 학교에서(일할 때 말고 적당히 담소 나눌 때) 유하게 굴어서 사람들이 어라? 할듯
근데 막상 일할 때는 진짜 무섭게 갈궈서 사귀는 거 맞는지 혼란스러워하는
January 7, 2026 at 5:10 PM
하지만 공식에서 대놓고 정해서 주는 로맨스보다는
연애전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얘네가 이루어질까? 안 이루어질까? 하고 두근두근 지켜보는 게 더 스릴 넘치지 않나요(개인취향)
January 7, 2026 at 5:03 PM
우희재 이 츤데레 깜고가 1인칭으로 서술트릭 하도 써서
막 3인칭 나올 때마다 새로운 게 튀어나와요

갠적으로는 저때 막 웃은 거 연구비 별도 소리가 재미있었던 것 같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최저시급 받으면서 온갖 일 다 했던 입장+연봉보단 고용안정성과 연금을 중요시하던 성향에선 저 소리가 재밌게 들렸...

기는 개뿔 그냥 다녤이랑 엮어먹는 게 더 2차적으로 맛있으니 그렇게 해석하는 게 맞다
January 7, 2026 at 5:00 PM
소신발언하자면
노맨스/논cp에서도 cp를 엮어먹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어마어마하게 넓은 취향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January 7, 2026 at 4:54 PM
저는 사실 외전 초반에 카페테리아에서 한숨 푹푹 쉬는 우희재한테 커피 건네주는 지유건을 보고도 개큰가능.을 느꼈습니다
January 7, 2026 at 4:48 PM
역시 요즘 트렌드는 자급자족이죠 음음

cp는 아니지만 변호사 수습 기간을 법무법인 정도에서 보내는 은영이 같은 것도 상상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cp로 엮어먹기엔 나이 차이가 너무.

04년생과 75년생이면 늦둥이 자식뻘....
January 7, 2026 at 4:47 PM
저두 노맨스 선호하는 사람이라 세구은이 진짜 취향이거든요

솔직히 희재채민 정도면 공식에서 준 cp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bl cp 착즙할 만한 건덕지가 많진 않다는 게 중론..?인 것 같더라구요
우희재가 아버지를 너무 좋아해...
January 7, 2026 at 4:38 PM
세구은 포타 자체가 많지 않더라구요

태희도 희재채민도 있는 거 다 긁어먹긴 했죠
너무 맛있었어요

아무래도 세구은이 노맨스+착즙하기 어려운 편이라 그럴라나요...
세구은 포타 네 자릿수 찍는 그날까지 존버를...
January 7, 2026 at 3:41 PM
사람좋아E들은 사람 만나는 게 쉬는 거래요
회사에서 일하고 나면 쉬고 싶으니까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에너지를 풀충전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 사람 못 만나고 혼자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다던 E도 있었어요...

쉬러 왔다면서 성수기 롯데월드에 사람을 끌고 가려는 사람좋아E들...
그게 어떻게 쉬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태경희재를 밀겠습니다
ENFP가 진짜 사람좋아의 끝판왕이더라구요
희재가 태경이 텐션을 못 따라갈지도 모르지만... 그나마 같은 E니까 희재가 잘 버티겠죠(?
January 7, 2026 at 2:08 PM
소설 mbti 편 댓글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우희재가 e고 채민쌤이랑 홍아빠가 i라는 게 안 믿긴다고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우희재는 ktx 타고 뒷구르기하면서 봐도 ENTJ긴 해요
사람좋아E가 아니라 혼자 있는게좋고사람한테기안빨려E일 뿐...
January 7, 2026 at 1:59 PM
타이밍이 늦고 본인이 고민거리가 많더라도

감시해야 할 것에는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할 줄 아는 우희재가 너무 좋습니다

내가 키운 것도 아닌데 괜히 흐뭇함
홍아빠 아들래미 참 잘 키우셨어요

근데 그래놓고 뿌듯해하는 태경이 보면서 하는 생각이 '칭찬에 반응하는 타입이군'이라니
우희재 너 T지
January 7, 2026 at 1: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