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만나는 사람이 한정적이어서 살아남은(?)
라기엔 주민번호 1로 쓰다가 9로 고친 전적이 있긴 하군요
그래도 이건 글자라서 살았다22
초반에 만나는 사람이 한정적이어서 살아남은(?)
라기엔 주민번호 1로 쓰다가 9로 고친 전적이 있긴 하군요
그래도 이건 글자라서 살았다22
와중에 제작비는 알바 해서 모았는데 그걸로 단편영화제 수상도 하고
바로 공시 준비해서 관리청 입사
사과대 쪽은 잘 모르지만 언정과(영화 관련)랑 정외과 커리큘럼이 글케 막 겹치진 않을 것 같단 말예요
복전이어도 연관성 있는 걸로 하면 상대적으로 할만한데 그것도 아닌 거고
11살까지 학교 가본 적도 없는 사람이 매일 아침마다 등산하고 무기까지 배우면서 저걸 다 했다고요
진짜 혼자 하루가 48시간인가?
와중에 제작비는 알바 해서 모았는데 그걸로 단편영화제 수상도 하고
바로 공시 준비해서 관리청 입사
사과대 쪽은 잘 모르지만 언정과(영화 관련)랑 정외과 커리큘럼이 글케 막 겹치진 않을 것 같단 말예요
복전이어도 연관성 있는 걸로 하면 상대적으로 할만한데 그것도 아닌 거고
11살까지 학교 가본 적도 없는 사람이 매일 아침마다 등산하고 무기까지 배우면서 저걸 다 했다고요
진짜 혼자 하루가 48시간인가?
23학번 칼졸업이면 올해가 4학년...?
갑자기 대학 입학하는 만학도 우희재가 보고 싶습니다
각성자 관리기구 세우려면 학벌+인맥 필요할 것 같아서 수능 보고 다시 서울대 정외과 입학하는 우희재
1기 애들이 쌤이 우리보다 학번상 후배네요 대학생활 잘 가르쳐드릴게요 하고 챙겨..? 놀려..? 주려고 하면 제자였던 선배(?)들 머리 쓰다듬어주기
인맥용 모임도 잘 나가면서 과탑 먹는 3n살 만학도의 끝내주는 대학 생활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아동심리학 교양 수강
23학번 칼졸업이면 올해가 4학년...?
갑자기 대학 입학하는 만학도 우희재가 보고 싶습니다
각성자 관리기구 세우려면 학벌+인맥 필요할 것 같아서 수능 보고 다시 서울대 정외과 입학하는 우희재
1기 애들이 쌤이 우리보다 학번상 후배네요 대학생활 잘 가르쳐드릴게요 하고 챙겨..? 놀려..? 주려고 하면 제자였던 선배(?)들 머리 쓰다듬어주기
인맥용 모임도 잘 나가면서 과탑 먹는 3n살 만학도의 끝내주는 대학 생활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아동심리학 교양 수강
나중에 다른 얘기 하다가 무심코 정치외교 쪽 얘기 흘리면
석영: 근데 그런 걸 다 어떻게 알아?
희재: 대학교 때 배웠어요
석영: 영화 만들었다며? 그런 것도 배워?
희재: (침묵) 복수전공 했었거든요
뭐 이런 식으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기지 않았을까 싶어요
전공 얘기보다는 오히려 관리청에서 일하려면 알아야 했다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나중에 다른 얘기 하다가 무심코 정치외교 쪽 얘기 흘리면
석영: 근데 그런 걸 다 어떻게 알아?
희재: 대학교 때 배웠어요
석영: 영화 만들었다며? 그런 것도 배워?
희재: (침묵) 복수전공 했었거든요
뭐 이런 식으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기지 않았을까 싶어요
전공 얘기보다는 오히려 관리청에서 일하려면 알아야 했다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해외출장 가서 문화생활 즐긴다고 현지인한테 영화관 물어보고 오페라 즐기고
추가수당 없는 초과근무 못 참아서 복수전공 신청하는 우희재
너무 그린 듯한 도련님 모먼트라 귀여워요
홍아빠가 진짜 곱게 키웠구나
누나가 "저렇게 오냐오냐 커서 애가 할 줄 아는 게 없잖아" 할 때마다 나 할 줄 아는 거 많다면서 발끈하는 거 언제까지 안 웃김
해외출장 가서 문화생활 즐긴다고 현지인한테 영화관 물어보고 오페라 즐기고
추가수당 없는 초과근무 못 참아서 복수전공 신청하는 우희재
너무 그린 듯한 도련님 모먼트라 귀여워요
홍아빠가 진짜 곱게 키웠구나
누나가 "저렇게 오냐오냐 커서 애가 할 줄 아는 게 없잖아" 할 때마다 나 할 줄 아는 거 많다면서 발끈하는 거 언제까지 안 웃김
희재야 워낙 키 커서 머리까지 손 닿을 사람도 적겠고
물리고 싶지 않다면 사람들이 미니미 머리도 함부로 안 쓰다듬을 테니(?)
결국 무방비하게 머리를 허락하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다는 게 절 울게 만듭니다
사실 웃고 있어요
희재야 워낙 키 커서 머리까지 손 닿을 사람도 적겠고
물리고 싶지 않다면 사람들이 미니미 머리도 함부로 안 쓰다듬을 테니(?)
결국 무방비하게 머리를 허락하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다는 게 절 울게 만듭니다
사실 웃고 있어요
당신이 블스를 그만두면
블스는 정말로 조용해집니다
RP 30 = RT 100
RP 50 = RT 500
RP 100 = RT 1k
RP 300 = RT 10k
당신이 블스를 그만두면
블스는 정말로 조용해집니다
지금 웹툰 진도 직후... 그러니까 태경이랑 희재랑 단둘이 던전 돌다가 핵 부수고 그 안에 남아서 구경할 때
태경이가 깨져가는 하늘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가 참 궁금하단 말이죠...
사실 홍아빠랑 창으로 대련하는 장면 좀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웹툰 각색 버니 생략될 것 같아 아쉽군요
이러면 창술사 우희재는 보스턴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지금 웹툰 진도 직후... 그러니까 태경이랑 희재랑 단둘이 던전 돌다가 핵 부수고 그 안에 남아서 구경할 때
태경이가 깨져가는 하늘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가 참 궁금하단 말이죠...
사실 홍아빠랑 창으로 대련하는 장면 좀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웹툰 각색 버니 생략될 것 같아 아쉽군요
이러면 창술사 우희재는 보스턴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근데 너무 인공적인 향이라서 아 이거 아닌데 하고 시무룩해졌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그거 알고 채민이가 곰돌이에 장미향 입혀줘야 함
태경이는 왜 제 체이시에는 그런 거 안 해주냐고 떼쓰다가 희재한테 정강이 한 번 걷어차이고
채민이 막 웃으면서 공평하게 해주겠다고 태경이한테도 장미향 왕곰돌이 안겨주기
졸지에 장미향 나는 왕곰돌이 인형 껴안고 자게 된 두 30대 남정네
근데 너무 인공적인 향이라서 아 이거 아닌데 하고 시무룩해졌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그거 알고 채민이가 곰돌이에 장미향 입혀줘야 함
태경이는 왜 제 체이시에는 그런 거 안 해주냐고 떼쓰다가 희재한테 정강이 한 번 걷어차이고
채민이 막 웃으면서 공평하게 해주겠다고 태경이한테도 장미향 왕곰돌이 안겨주기
졸지에 장미향 나는 왕곰돌이 인형 껴안고 자게 된 두 30대 남정네
태경이는 체이시 주고
채민이는 무난하게 곰돌이 줄 거 같은
졸지에 방에 큰 인형 두 개 생기는 희재
태경이는 체이시 주고
채민이는 무난하게 곰돌이 줄 거 같은
졸지에 방에 큰 인형 두 개 생기는 희재
만취했거나 아니면 그냥 능력은 그대로고 정신만 어려진
동심 가득 태경희재채민
채민이가 이거 봐요 이쁘죠 하면서 마력으로 불꽃놀이처럼 막 예쁘게 수놓으면
태경이랑 희재랑 눈 빛내면서 구경하고 있는 상상...
근데 사실 저런 거 아니면 그냥
채민: 한 선생님 한 번만 뜯어보면 안 돼요? 살려는 둘게요
태경: 고소할 겁니다!
희재: (두통) ...안 됩니다.
채민: 쳇.
이런 거밖에 생각 안 나요
만취했거나 아니면 그냥 능력은 그대로고 정신만 어려진
동심 가득 태경희재채민
채민이가 이거 봐요 이쁘죠 하면서 마력으로 불꽃놀이처럼 막 예쁘게 수놓으면
태경이랑 희재랑 눈 빛내면서 구경하고 있는 상상...
근데 사실 저런 거 아니면 그냥
채민: 한 선생님 한 번만 뜯어보면 안 돼요? 살려는 둘게요
태경: 고소할 겁니다!
희재: (두통) ...안 됩니다.
채민: 쳇.
이런 거밖에 생각 안 나요
자주적인 어른(?)
상상의 여지를 남겨둔 은근한 로맨스가 너무 좋아요
희재는 사실 누구랑 사귀던지 일터에서는 무조건 존대할 것 같아요
그러다 은근슬쩍 진짜 안 들킬 만한 위치에서 슬쩍 손 잡았다가 놓고 가기
정작 상대방은 멀쩡한데 우희재 쪽에서 학교에서(일할 때 말고 적당히 담소 나눌 때) 유하게 굴어서 사람들이 어라? 할듯
근데 막상 일할 때는 진짜 무섭게 갈궈서 사귀는 거 맞는지 혼란스러워하는
자주적인 어른(?)
상상의 여지를 남겨둔 은근한 로맨스가 너무 좋아요
희재는 사실 누구랑 사귀던지 일터에서는 무조건 존대할 것 같아요
그러다 은근슬쩍 진짜 안 들킬 만한 위치에서 슬쩍 손 잡았다가 놓고 가기
정작 상대방은 멀쩡한데 우희재 쪽에서 학교에서(일할 때 말고 적당히 담소 나눌 때) 유하게 굴어서 사람들이 어라? 할듯
근데 막상 일할 때는 진짜 무섭게 갈궈서 사귀는 거 맞는지 혼란스러워하는
연애전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얘네가 이루어질까? 안 이루어질까? 하고 두근두근 지켜보는 게 더 스릴 넘치지 않나요(개인취향)
연애전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얘네가 이루어질까? 안 이루어질까? 하고 두근두근 지켜보는 게 더 스릴 넘치지 않나요(개인취향)
막 3인칭 나올 때마다 새로운 게 튀어나와요
갠적으로는 저때 막 웃은 거 연구비 별도 소리가 재미있었던 것 같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최저시급 받으면서 온갖 일 다 했던 입장+연봉보단 고용안정성과 연금을 중요시하던 성향에선 저 소리가 재밌게 들렸...
기는 개뿔 그냥 다녤이랑 엮어먹는 게 더 2차적으로 맛있으니 그렇게 해석하는 게 맞다
막 3인칭 나올 때마다 새로운 게 튀어나와요
갠적으로는 저때 막 웃은 거 연구비 별도 소리가 재미있었던 것 같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최저시급 받으면서 온갖 일 다 했던 입장+연봉보단 고용안정성과 연금을 중요시하던 성향에선 저 소리가 재밌게 들렸...
기는 개뿔 그냥 다녤이랑 엮어먹는 게 더 2차적으로 맛있으니 그렇게 해석하는 게 맞다
노맨스/논cp에서도 cp를 엮어먹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어마어마하게 넓은 취향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노맨스/논cp에서도 cp를 엮어먹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어마어마하게 넓은 취향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cp는 아니지만 변호사 수습 기간을 법무법인 정도에서 보내는 은영이 같은 것도 상상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cp로 엮어먹기엔 나이 차이가 너무.
04년생과 75년생이면 늦둥이 자식뻘....
cp는 아니지만 변호사 수습 기간을 법무법인 정도에서 보내는 은영이 같은 것도 상상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cp로 엮어먹기엔 나이 차이가 너무.
04년생과 75년생이면 늦둥이 자식뻘....
솔직히 희재채민 정도면 공식에서 준 cp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bl cp 착즙할 만한 건덕지가 많진 않다는 게 중론..?인 것 같더라구요
우희재가 아버지를 너무 좋아해...
솔직히 희재채민 정도면 공식에서 준 cp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bl cp 착즙할 만한 건덕지가 많진 않다는 게 중론..?인 것 같더라구요
우희재가 아버지를 너무 좋아해...
태희도 희재채민도 있는 거 다 긁어먹긴 했죠
너무 맛있었어요
아무래도 세구은이 노맨스+착즙하기 어려운 편이라 그럴라나요...
세구은 포타 네 자릿수 찍는 그날까지 존버를...
태희도 희재채민도 있는 거 다 긁어먹긴 했죠
너무 맛있었어요
아무래도 세구은이 노맨스+착즙하기 어려운 편이라 그럴라나요...
세구은 포타 네 자릿수 찍는 그날까지 존버를...
회사에서 일하고 나면 쉬고 싶으니까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에너지를 풀충전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 사람 못 만나고 혼자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다던 E도 있었어요...
쉬러 왔다면서 성수기 롯데월드에 사람을 끌고 가려는 사람좋아E들...
그게 어떻게 쉬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태경희재를 밀겠습니다
ENFP가 진짜 사람좋아의 끝판왕이더라구요
희재가 태경이 텐션을 못 따라갈지도 모르지만... 그나마 같은 E니까 희재가 잘 버티겠죠(?
회사에서 일하고 나면 쉬고 싶으니까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에너지를 풀충전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 사람 못 만나고 혼자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다던 E도 있었어요...
쉬러 왔다면서 성수기 롯데월드에 사람을 끌고 가려는 사람좋아E들...
그게 어떻게 쉬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태경희재를 밀겠습니다
ENFP가 진짜 사람좋아의 끝판왕이더라구요
희재가 태경이 텐션을 못 따라갈지도 모르지만... 그나마 같은 E니까 희재가 잘 버티겠죠(?
우희재가 e고 채민쌤이랑 홍아빠가 i라는 게 안 믿긴다고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우희재는 ktx 타고 뒷구르기하면서 봐도 ENTJ긴 해요
사람좋아E가 아니라 혼자 있는게좋고사람한테기안빨려E일 뿐...
우희재가 e고 채민쌤이랑 홍아빠가 i라는 게 안 믿긴다고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우희재는 ktx 타고 뒷구르기하면서 봐도 ENTJ긴 해요
사람좋아E가 아니라 혼자 있는게좋고사람한테기안빨려E일 뿐...
감시해야 할 것에는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할 줄 아는 우희재가 너무 좋습니다
내가 키운 것도 아닌데 괜히 흐뭇함
홍아빠 아들래미 참 잘 키우셨어요
근데 그래놓고 뿌듯해하는 태경이 보면서 하는 생각이 '칭찬에 반응하는 타입이군'이라니
우희재 너 T지
감시해야 할 것에는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할 줄 아는 우희재가 너무 좋습니다
내가 키운 것도 아닌데 괜히 흐뭇함
홍아빠 아들래미 참 잘 키우셨어요
근데 그래놓고 뿌듯해하는 태경이 보면서 하는 생각이 '칭찬에 반응하는 타입이군'이라니
우희재 너 T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