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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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ingrot.bsky.social
소렐의 집
@elfingrot.bsky.social
로맨스 웹소설 작가 / 벨벳 일기,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은하환담-매구 호텔, 먼 강에서 들려오는 가을 소리, 여름 숲에서 온 힐다, 로즈 앤 스웨이드✨ ✉️[email protected] ✨💕
처지는 동절기
구운빵으로 마음을 끌어올려요
December 20, 2025 at 7:23 AM
석박지 남은 걸로 찌개를 했어요
December 15, 2025 at 10:31 AM
내 글... 내 욕망은 이 글의 반짝임은.. 삽질하면 음식은 화려해진다
December 14, 2025 at 5:21 AM
크레도르 단호박 스프 뜯다..
먹어요 밥...
December 13, 2025 at 4:19 AM
통인동커피공방(커피케이브) 커피를 잔뜩~ 경복궁 사계 블랜드땜에 시켜먹음 히히 가을 마시다보니 순식간에 겨울 와서 겨울 시켜줫지요
17주년 캔디 블랜드도 기대됨 내 슈톨렌 짝꿍이 되어라
December 13, 2025 at 3:40 AM
잼팟 오렌지 마멀레이드가 살짝 정든 듯
꿀~젤리같은 질감...
December 12, 2025 at 6:14 AM
하루중 고정적이면서 기대되는 끼니는 아침이다
December 12, 2025 at 6:13 AM
지금 상태
December 10, 2025 at 11:27 AM
오늘 조식
잼팟 잼을 먹어봤어요(사과 잼, 마멀레이드)
흐음~ 마멀레이드 진짜 맛있게 새콤쌉쌀하게 파는 곳 없나아아
December 5, 2025 at 3:10 AM
냄비우동의 날이다..
December 4, 2025 at 11:34 AM
코타츠 위에서 냄비우동~
November 29, 2025 at 10:38 AM
오늘의 장평수선 차와~ 조식이자 점심
November 29, 2025 at 5:28 AM
정말 잘 읽엇음
November 27, 2025 at 6:18 AM
스스로에게 생일 아침상
사과잼 다먹얶다~
November 23, 2025 at 3:40 AM
순두부...
November 21, 2025 at 11:12 AM
유리 티팟 외에 보유한 티팟 +여기에 지브리 키키 유리 티포트에 복주머니 티코지 씌워서 또 하나...
Burleigh 셀레스트 티팟과(핫핫 포트넘앤메이슨 매장 전용으로 나온 아주 귀한 물건 영국살때부터 업어온 것)
2천년대에 모던하우스에서 나온 것으로 사료되는 티팟(이런게 또 은근 물건이죠 이게 바로 골동품이죠)
1-2인용 두어 잔 들이로 깔끔하게 우려마시는 재미
티백도 포트에 우려야 맛있고 따뜻하다
November 20, 2025 at 3:29 PM
두드립 사과잼을 새로 시키고 싶으냐?
남은 두드립 사과잼을 먹어라...(크읏~!!)
땅버 발라서. 넛맥 갈아서. 밀도 통밀 토스트에.
November 20, 2025 at 1:33 PM
냄비우동의 계절
순두부나베의 계절
냉동삼겹 넣은 순두부나베(찌개라하긴 옅은 느낌)의 저 기름 둥둥한 국물이 행복을 줍니다 몸이 따뜻해집니다
November 20, 2025 at 1:08 PM
근래엔 여가생활에서 산 크레도르 콘스프와 구운 빵과 커피 같은 조식
조식 제대로 먹는 생활로 돌아가려고 부던히 노력중;
November 20, 2025 at 1:06 PM
마리메꼬 웨딩로즈/비하키루스
당근으로 삿다..
November 15, 2025 at 2:46 PM
찐님 타래보면 순조롭게 떠오르는
로잘리의 엄마 짝사랑
가증스런 안아딜런
November 15, 2025 at 2:45 PM
딜런
로잘리
블스에도 올리기~
November 15, 2025 at 2:44 PM
런던 포그 풍으로 얼그레이 밀크티함..
테틀리 바닐라 얼그레이로
티백 두 개를 4-500밀리에 우림
November 12, 2025 at 9:15 AM
뚝딱뚝딱 잘도 해처먹는구나
쾌속백미밥 해서
김치찜에 쌀뜨물+순두부찌개 양념(수제)+순두부 반 냉동대패삼겹 한 줌+팽이버섯+계란 한 알 추가
처먹고 논스톱 일...
November 12, 2025 at 5:37 AM
당과 지방 터지는
핫케이크
November 11, 2025 at 4: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