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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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ingrot.bsky.social
소렐의 집
@elfingrot.bsky.social
로맨스 웹소설 작가 / 벨벳 일기,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은하환담-매구 호텔, 먼 강에서 들려오는 가을 소리, 여름 숲에서 온 힐다, 로즈 앤 스웨이드✨ ✉️[email protected] ✨💕
히히 블스에도 트리 순방 다니겠어요~

colormytree.me/2025/01GKZXY...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December 21, 2025 at 8:00 AM
Reposted by 소렐의 집
세간에는 메이저야말로 업계 최고의 재능이라는 말도 있지만
마이너를 업계에 관철해서
마니아를 만드는 게 작가의 일이다! (화르륵!)

그리고 나의 마이너 취향에 뭐라도 보태줬느냐! 메이저를 쓰라고 할 것 같으면 책이라도 사주고 말해라!
December 21, 2025 at 6:17 AM
Reposted by 소렐의 집
엊그제. B님이랑 견종 이야기를 하다가. 발단은 곤도 후미에의 추리소설인 샤를로트의 우울이었고. 은퇴한 경찰견이 등장하는 소설이고, 그 셰퍼드 성격이 견종 성격 그대로라는 이야기에서 시작했는데.....

시베리안 허스키 이야기로 넘어가 동물의사 Dr. 스쿠르의 꼬마(쵸비) 이야기도. 실제 허스키의 성격은 거기 등장하는 시바(썰매견 대장)와도 같은 단순하고 아무런 생각 없는 그... 런 쪽이라. 쵸비는 아마도 작가의 사심을 듬뿍 담아 조형한 이상적 허스키가 아닐까란.ㅋㅋㅋ

www.aladin.co.kr/shop/wproduc...
동물의사 Dr. 스쿠르 1 | 노리코 사사키
www.aladin.co.kr
December 21, 2025 at 4:54 AM
Reposted by 소렐의 집
비쵸비 국중박 뮷즈랑 콜라보 했더라. 케데헌 특수를 노렸나. 오리지널의 그 아저씨보다는 훨 나은 듯.
December 20, 2025 at 1:06 PM
처지는 동절기
구운빵으로 마음을 끌어올려요
December 20, 2025 at 7: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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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새 표지 작가를 구한다는데요. 의외로 이 소식이 트위터에는 붐업이 안 되어 있네요? 작가 공지 계정에 올릴 이야기는 아니라서 여기다가 슬쩍.ㅎㅎ 이미지랑 소식 가져가실 분은 가져가셔요.
December 19, 2025 at 8:28 AM
불미스러운 성적 취향을 픽션에서 극한으로 추구해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한 번 보겟습니다;;
December 18, 2025 at 2:18 PM
내가 힙찔이긴 하지만 나는 정말 어떤 분야에서는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거 땜에 지금 하는 이거저거 하는 것이쥐
December 18, 2025 at 10:22 AM
마조력 채우기
December 18, 2025 at 10:18 AM
Reposted by 소렐의 집
기묘한 이야기 시즌2, 3화에서 맥스가 “그럼 나는 줌머 할게“라는 대사를 한다. 마이크가 친구들을 디앤디 클래스를 빗대 말할 때 “나는 팔라딘, 윌은 클레릭, 더스틴은 바드, 루카스는 레인저, 엘은 메이지”라고 한다. 사실 디앤디에 줌머라는 클래스는 없고 맥스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빠르게 움직이는 걸 빗대서 자기 클래스를 말한 것 같다. 실제 맥스에게 영감을 받아 줌머라는 클래스를 유저가 만든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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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25 at 1:38 PM
와플대학 와플 또 먹고싶어 와플 먹으려고 태어난 것처럼
December 17, 2025 at 11:06 AM
아놔 너무 저희집(?)토픽이라 함박 웃어버렷어요 ㅠㅠ
오늘의 역덕질. Rose petal cigarret. 50년대에는 장미 생화의 꽃잎을 담배의 코르크 필터에 감아서 팔기도 했다는군요. 입술 감각을 부드럽게 하고 담배 피우는 맛이 좋아진다는데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이것에 관련하여 웹서핑을 해 보다가 '난 장미와 마리화나를 함께 피워'라는 조금 위험한 토픽도 보았네요. 거기 달린 댓글이 웃겨서 소개합니다.
-몸에 나쁘지 않아?
ㄴ유기농 장미를 쓰면 돼. 농약 친 건 위험하지.
ㄴㄴ몸 생각하려면 마리화나를 피우면 안 되지 미친놈아.
December 17, 2025 at 5:38 AM
Reposted by 소렐의 집
오늘의 역덕질. Rose petal cigarret. 50년대에는 장미 생화의 꽃잎을 담배의 코르크 필터에 감아서 팔기도 했다는군요. 입술 감각을 부드럽게 하고 담배 피우는 맛이 좋아진다는데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이것에 관련하여 웹서핑을 해 보다가 '난 장미와 마리화나를 함께 피워'라는 조금 위험한 토픽도 보았네요. 거기 달린 댓글이 웃겨서 소개합니다.
-몸에 나쁘지 않아?
ㄴ유기농 장미를 쓰면 돼. 농약 친 건 위험하지.
ㄴㄴ몸 생각하려면 마리화나를 피우면 안 되지 미친놈아.
December 17, 2025 at 5:19 AM
어쨌건 나는 피폐한.마라?ㅁ맛. 섹만대장경. 느린호흡.만연체. 리디.단행. 왕창장편(50자 이상)을 쓰는 것이다.............. 그런 걸 써야만하지...............
December 16, 2025 at 3:29 PM
김치찌개랑 흰밥으로 내일 해장할 생각 두근두근..
December 16, 2025 at 3:18 PM
Reposted by 소렐의 집
여러분 제가 방금 만든 김치나베우동을 보십시오
December 16, 2025 at 7:26 AM
내게 부족햇던것은 주인공들의 멘헤라력이엇음을
여주도 남주도 멘헤라력 다시 채워야햇음을
깊이 통감해고 깨우치고
December 15, 2025 at 3:23 PM
석박지 남은 걸로 찌개를 했어요
December 15, 2025 at 10:31 AM
피폐물은 뭐든 할 수 있다 피폐물은 진실을 만한다 이게 나의 반농반진의 동력이고 이걸로 로쉐를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했던 건데 그 동력을 다시 붙잡으려고 애쓰는 요즘이었던 것입니다
December 14, 2025 at 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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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로즈쉐드 core..
딜런로즈 코어...
“나를 놓지 말아야 해, 알았지?”
January 30, 2025 at 3:33 PM
내 많은 것의 기원이 되는 시 한 바닥을 필사햇음
December 14, 2025 at 1:38 PM
할수 잇어 렐아 네 안의 모든 정병력과 남미새력을 끌어모아서
December 14, 2025 at 1:11 PM
으흐흐흫흐흐흐흐흑 칭찬칭찬칭찬(내 나이에 내 연차에 아직도 이런게 고프다니;;
December 14, 2025 at 12:50 PM
모글에서 산 보니룸 마테 생각보다 너무 예쁘다!!! 샘플 보고 사긴 했지만 예상한것보다 넘 잘어울림 ㅠㅠㅠㅠ
December 14, 2025 at 8: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