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venwhite
elvenwhit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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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enwhite.bsky.social
보드게임/피씨게임/트윈스/SF소설/올바른 사람들 좋아합니다. 놀기 좋아하는 연구자.
유루캠 신간 나왔나~하고 내가 몇권까지 산건가 확인해보니까 14권은 있는데 13권은 없더라고-_- 정신줄 빼놓고 살때라 확인 못한 듯. 만화책은 지금 모으던 것들 까지만 종이책으로 사고 이북으로 넘어가기로 했는데, 만화책장에 빈 칸 남은 만큼은 사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솔솔.
November 11, 2025 at 5:47 AM
아 사실 나도 탐욕이 있다. 미피 워치 스트랩 가지고 싶은데 나한테 어울릴까? ㅠㅠ
November 8, 2025 at 2:08 PM
안녕하세요!! 저는 잡식성이라 헤비유로부터 파티게임까지 다 좋아하기는 해요. 그래도 테마 협력게임을 제일 좋아합니다. 해달님은 어떤 게임들 좋아하세요?
November 3, 2025 at 6:39 PM
사실 내 ‘빼앗긴 자들’은 구간도 아니고 구구간이긴 한데. 같은 책 두권 사는건 웬지 좀…
November 3, 2025 at 1:59 AM
구름이 가을 모양이다
October 24, 2025 at 4:29 AM
오천프로 춥겠지?
October 22, 2025 at 6:14 AM
간다 다음게임
October 8, 2025 at 12:37 PM
모야 이미지 안올라갔네
October 8, 2025 at 12:08 PM
더워서 보니 실내기온 29.5도가 맞아? 추석이 다음주인데?
September 25, 2025 at 4:18 AM
마시면 되지
September 15, 2025 at 2:55 PM
서브우퍼를 들였다. 어차피 듣는 음악의 80%정도는 재즈라 굳이 서브우퍼를(층간소음 걱정까지 해가며) 들여야 하나 싶었는데 싸고 예쁜-_- 게 있어서. 근데 화이트가 생각보다 온도가 높은 화이트네.
September 12, 2025 at 12:34 AM
샐러드따윈 모른다 나는 오늘 네시간 자고 여덟시간 강의할 사람이라고
September 3, 2025 at 11:36 PM
책장 정리하다가 가로세로퍼즐 푸는 느낌. 그렉 이건처럼 한 칸을 통채로 주긴 어려운 작가인데 쿼런틴을 따로 빼서 다른 책이랑 같이 두기는 좀 그렇고 선집은 그래도 한 챕터에 몰아두는 게 좋지 않은가 싶다가 결국 에라 모르겠다 위에 두자.
August 23, 2025 at 7:11 AM
아 오늘 커피 맛있다. 어제랑 같은 원두인데도 유독 맛있는 건 내 컨디션 문제겠지?
August 21, 2025 at 10:54 PM
여행갔다가 오 그릇 예쁘다 이러고 사왔는데 진짜 샐러드를 제외한 뭘 넣어도 안예쁨+설거지 귀찮음 콤보로 잘 안 쓰게됨. 샐러드를 열심히 먹자;
August 18, 2025 at 9:14 PM
요즘은 왜 매미가 안 울지? 하고 생각하다 문득 창을 여니 매미가 시끄러웠다. 훌륭하다 이중창-_- 잠깐 여름을 담아두고 다시 창을 닫는다. 나는 나약한 도싯것이니까.
August 6, 2025 at 11:05 PM
핀란드에서 봤던 백야의 석양. 대비가 너무 극명해서 하늘이 불타는 느낌이었는데.
August 6, 2025 at 11:02 PM
보드게임 둘 데가 없어서 못 사겠어요… 했더니 친구들의 반응.
1: 어어 나를 도발해? 하더니 테트리스를 시전해서 빈 칸을 만들어줌.
2. 거 프린터 책상 옆으로 빼세요. 담에 올때 이케아 칼락스 두줄짜리 사올게. (나: 에이 괜찮아요) 내 게임 갖다두려고 사오는건데?
July 25, 2025 at 5:11 AM
아 이 옷이 귀여운 배쨜을 가려버리네.
July 6, 2025 at 8:51 PM
바빠 죽겠는 와중에 헤게모니 정리 끝. 프린터를 연구실이 아니라 그냥 집에다 가져다둘까 싶기도 한데…
July 4, 2025 at 6:33 AM
백야의 낙조. 불타는 것 같다.
July 1, 2025 at 8:20 PM
핀란드는 하늘이 너무 예쁘다. 있던 우울도 사라질 지경인데 겨울이 대체 어떻길래. 겨울에 다시 와보겠습니당.
June 30, 2025 at 5:42 AM
숙소 로우체어랑 테이블 이대로 집에 가져가고 싶다
June 28, 2025 at 6:06 PM
기대한건 라즈베리였는데 카라멜 에클레어가 기막히다. 먹어본 에클레어중에 젤 맛있는데?
June 28, 2025 at 7:13 AM
밤 열두시의 백야
June 26, 2025 at 8: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