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yse_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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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se_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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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번역가, 푸드 에디터, 요리하는 글쓰는 이 / 저서 '온갖 날의 미식 여행' / '프랑스 쿡북; "노마 발효 가이드, '풍미 사전' 등 번역/ 알로하 캠핑차캉스(캠핑 요리) 유튜브&뉴스레터(링크 참조) / [email protected]
Reposted by Elyse_연주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일론이 트위터 박살내는 중인지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은 작성시각이 1970년 1월 1일이 되고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을 리트윗 하면 구 알티(RT @~~~~: 원트윗) 형태로 표시된다.
May 24, 2025 at 12:33 PM
이야 스타듀밸리 세시간 하다 현생으로 돌아왔더니 트위터 터졌네
May 24, 2025 at 1:44 PM
Reposted by Elyse_연주
RT 와 팔로 이벤트합니다.

추첨일 2월 2주.

그 시점에 가장 맛있는 종류 감귤로 세트 보내드립니다. 사진 구성은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고당도 감귤입니다.

1등 :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1 10kg 세트
아차상 : 그 시기 제일 맛있는 3종 세트 3kg

과연 블스에서는 RT(가 아니잖아)이벤트가 될 것인가...
January 29, 2025 at 6:57 AM
Reposted by Elyse_연주
떡국 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윤동주 평전>에 북쪽 끝에 살던 사람들은 다른지방과 왕래가 별로 없이 폐쇄적으로 살아서 세종조 당시의 어음(語音)을 한말에 이르기까지 거의 그대로 유지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데, 그뒤로 전쟁 등으로 거대한 모래시계가 뒤집어지듯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사람들과 문화가 뒤섞였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북쪽 끝 사람들은 어떤 말을 쓰고 있는지 가끔은 궁금하다.
전쟁이 나지 않았더라면, 나라가 반토막이 나지 않았더라면 각 지방의 개성은 더 뚜렷하게 남은 채로 지금까지 흘러왔을까...
January 1, 2024 at 3:23 PM
연휴에도 틈틈이 일해서 벌떡 일어나 일하러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난 아직 출근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어 상태로 걸어간다
January 1, 2024 at 10:53 PM
올해는 혹시 모르니까 트위터와 블루스카이에 동시에 트윗을 올리도록 해볼까 근데 내가 과연 기억을 할 수 있을까
January 1, 2024 at 7:21 AM
여름 바다에서 다이키리나 마가리타를 마시고 싶은데 이번 여름 휴가에 해볼 수 있을까
July 24, 2023 at 10:11 AM
트위터 안 터져도 블루스카이 들어오는 연습 중(?)
July 4, 2023 at 1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