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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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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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타쿠 맞음
앉은자리에서 귤을 한 열 개쯤 까먹음……… 더 먹어도 될 거 같은데(?)ㅋㅋ
December 26, 2025 at 10:41 AM
Reposted by Emile
어어 아아 어는데요
December 26, 2025 at 12:44 AM
오늘 부는 바람이 심상치않다…. 엄청 추울 거 같은 예감이 든다
December 25, 2025 at 4:40 PM
튓터 프텍계 분들만 다 블스로 오시면 저는 공식계정들이 없어서 여기서 지낼 것임 ㅋㅋ
December 25, 2025 at 6:59 AM
튓터 공계는 그냥 삭제했어요….. 프택계랑 중드 네타계 둘 만 남기려고…. 나머지 안 쓴지 오래 된 계정은 내가 로긴을 못하네 ㅋㅋ ㅜㅜ 한국 핸펀번호로 이중 로그인 걸려있음 ㅋㅋㅋ
December 25, 2025 at 5:23 AM
Reposted by Emile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난 내 계정 터진건가… 싶었지 ㅋㅋ ㅜ
November 18, 2025 at 1:12 PM
틧터가 안 되네…….
November 18, 2025 at 1:04 PM
블스 계정은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May 25, 2025 at 7:36 AM
블스에 서클이든 비계가 생기면 바로 이주 올 거임…. 튓터는 공개 계정이랑 중드 감상계만 남겨 놓고 ㅋㅋ
February 17, 2025 at 11:39 AM
와실에 들어오는 볕. 저 커텐은 방한 커튼임. 투명한 방한 커튼이 더 낫나 싶지만 꽤 귀여워서 한동안은 이걸로 쓰기로. 햇빛 쨍쟁한 날 베란다에서 들어오는 볕이 정말 좋다
February 15, 2025 at 3:34 AM
최근 구매한 것 중 만족도 최상위급 물건 중 하나. 현관이 자동센서등이 아니라서.. ㅎㅎ
February 15, 2025 at 3:31 AM
이렇게 추울 수가…. 바람이 무슨….
February 3, 2025 at 11:24 PM
베란다에서 보는 이 풍경이 좋아서 그날 덜컥 계약함 ㅋㅋ
February 2, 2025 at 1:16 PM
이사갈 집 열쇠를 받았고 외풍 안 들어오고 집 안이 따뜻했음…!!! 오오…!!! 데워주는 욕조도 있어…!(신축이 아니라서 이건 기대 안 했는데 리뉴얼 했나봄 히히힣
January 31, 2025 at 1:23 AM
일본은 이사하려 들면 정말 현금이… 현금이……….. “초기 비용 카드 결제 가능” 이 자랑스러운듯(?) 표기된 물건도 있음. 그거 없으명 무조건 현금임ㅋ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26, 2025 at 9:57 AM
튓터에서 본 건데… 이거 정말 천재야….
January 25, 2025 at 9:37 AM
이사 준비 중인데….. 할 건 많고 체력은 남루하고 ㅋㅋ
January 23, 2025 at 8:16 AM
에센에스를 줄인다는 건 어케 하는 거지. 정긴 차려보면 숨쉬듯 하고 있는데<<ㅋㅋ
January 19, 2025 at 9:21 PM
개인정보라는 게 민증번호 생년월일 류의 정보+좋아하는 것, 취미, 가는 곳 모든 것이 개인 정보고 요즘은 악용될 위험이 높아서 프텍계를 매우 희망함 ㅋ 뭐 뭐든 인터넷에 올린 순간부터 공개되는 위험성을 알고 하는 거지만 적어도 내가 공개 범위를 정하고 싶은 그런 마음 ㅎ
January 14, 2025 at 8:58 PM
나는 누구랑 같이 다니게 되면 정말 꼭 하고 싶은 거 하나 하고 웬만해선 상대방 일정에 따르고 나머지 혼자 움직일 수 있는 시간 있을 때 그때 돌아다니는 편임. 사실 글케 막 열심히 다니는 사람 아니라서 유유자적 걸어다니는 걸 좋아함 ㅋㅋ
January 14, 2025 at 5:50 AM
Reposted by Emile
일정을 마음대로 하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님. 누군가와 뭘 하자고 약속하고 조율할 일이 없다는게 중요함. 그게 내가 원하는 자유고, 누군가와 약속할 일이 없으면 -> 집 밖에 있어도 행복함. 그래서 여행 좋아하는 내향인들 많음. 지인들 연락은 여행 핑계로 다 쳐내버리고 혼자 다니는 것
혼자 하는 여행의 장점: 누군가와 약속을 할 일이 없다.
January 14, 2025 at 12:41 AM
된장국 맛있게 먹으려고 돼지고기랑 모야시랑 파랑 팽이버섯을 너무 잔뜩 넣었나봐 ㅋㅋ넘치는 중 ㅋㅋ
January 13, 2025 at 5:12 AM
여전히 기력 10%사회인(?)오타쿠로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 나오는 드라마 보고 있음ㅋ
January 12, 2025 at 5:33 AM
블스 아직 프텍기능 없죠…? ㅋ ㅜㅠ
January 12, 2025 at 5: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