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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주로 하는 것...
고전문학 얘기...
마감 얘기...
영화 얘기...
미스터 로봇 (드라마) 얘기...
넷플릭스 다크 (드라마) 얘기...
그리고 각종 군부물...
저... 저예요! (방방)
November 21, 2025 at 4:35 AM
계정 천천히 옮길 것 같아요
혹시 모르는 계정으로 팔로가 뜬다면... 저입니다
November 21, 2025 at 4:25 AM
타로 생각나서 고양이 엽서로 통일하고 싶다면 너무 내 욕심이겠지 흠흠 멤버별 다른 걸로 가야겠다
November 20, 2025 at 1:26 PM
맞다 문캠 연말편지 돌리려면 엽서 주문해야겠군... 지금 갖고 있는 것보다 예쁜 걸로 돌리고 싶어
November 20, 2025 at 1:03 PM
Reposted by 엔씨
November 20, 2025 at 10:28 AM
I'm through with playing by the rules of someone else's game
November 20, 2025 at 11:49 AM
내일 퇴근하고 병원 다녀와서 위키드 2부 볼 거임
November 20, 2025 at 11:45 AM
난 사실 최근 들어 아이패드가 너무 갖고 싶음... 이북도 읽고 굿노트도 꾸미고 싶어서 (...)
November 20, 2025 at 11:43 AM
Reposted by 엔씨
여러분 중국산 8인치 태블릿도 이북 독서에 좋습니다~~(영업하기)

10-11인치는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부담스러울 때, 8인치는 가방에 쏙 넣고 다닐 수 있지요~~!(전 아마 알리에서 10만원대에 산 듯요)
November 20, 2025 at 10:55 AM
이북리더기 있는데 너무 느려 가지고 속 터져서 그냥 핸드폰으로 봄...ㅠㅠ
November 20, 2025 at 11:34 AM
Reposted by 엔씨
이북리더기 그냥 자기가 돈 벌면 사고 부모님 돈으로 사야 하면 안 사는 거예요. 그리고 스마트폰으로는 웹소는 보지만 일반서는 문단 빼곡해서 못 보겠다면 사야하고 웹소만 볼 거다는 안 사도 됨 정말로 웹소는 스마트폰으로 해결 가능함. 하지만 있으면 폰으로 게임 돌려놓고 리더기로 글을 볼 수 있음.

이북리더기 단점도 말해야 할 거 같음
1. 잔상이 남아서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든 화면을 자주 껐다켜야 함
2. 느림. 졸라 느림.
3. 인터넷 안 되는 환경에선 웹소는 보느니만 못함
4. 컬러 들어간 글씨 아예 안 보이는 지경임.
November 20, 2025 at 7:14 AM
Reposted by 엔씨
너는 오타쿠도 아니라고 맨날 앤오님께 매도당하는 삶이긴 한데
오타쿠적으로다가 주변인들에게 친구가 있다고 증명하기 매우 어려움

엄마 : 네가 친구가 있다고?
나 : ㅇㅇ
엄 : 이름이 뭔데
나 : 몰라
엄 : ....사는 데는?
나 : ㅁㄹ
엄 : 실제로 있긴 하고?
나 : 날 뭘로 보고!!!!
엄 : 그래 그럼 직업은?
나 : 하나는 검사고
엄 : 오
나 : 하나는 적마도사
엄 :
November 20, 2025 at 12:55 AM
Reposted by 엔씨
안경캐 그린게
인외캐뿐인데 이런것도 괜찮나요
November 20, 2025 at 5:33 AM
Reposted by 엔씨
October 3, 2025 at 7:38 PM
모바일게임... 더스크우드와 호그와트 미스터리와 스타듀밸리 빼고 모름
November 20, 2025 at 9:43 AM
난 스토리를 좀 느리게 곱씹고 대사 하나하나 착즙한 후에 넘어가는 편이라서... 나만의 템포대로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다는 점에선 책이 참 좋은 것 같긴 해 문제는 읽다가 하시바 그래서 얘 어떻게 돼 하고 궁금해서 써치하고 스포당한다는 거지만 ㅈㄴ
November 20, 2025 at 7:40 AM
그녈 위해 미세스 드 윈터!
November 20, 2025 at 7:39 AM
오늘 트친분이 실비아 플라스 얘기하셔서 플라스 시 전집 읽고 싶어짐 (마침 집에 있음) 근데 한편으로는 혈중 양귀자 농도가 부족해지기도 함... 오늘은 전집 읽고 주말에 여행 갈 때 양귀자 천년의 사랑과 희망(재독)을 들고 가겠어
November 20, 2025 at 7:37 AM
인생소설...이라고 하면 역시 실비아 플라스 벨 자겠지... 그건 실비아의 얘기지만 내 얘기이기도 해...
November 20, 2025 at 7:33 AM
오늘은 집 가서 책 좀 읽어야지 시집이라도...
일단 커미션 3개 치고...
November 20, 2025 at 7:29 AM
어제 자컾 포스터 제작 넣은 거 도착했고 오늘은 북마크 도착함... 12월에 만날 때 서프라이즈로 드릴 건데 얼른 보여드리고 싶어서 근질근질함
November 20, 2025 at 7:13 AM
타코 먹었어요 진짜 맛있는데 생각보다 배가 안 참 그래도 맛있으니 됐어
내일은 진짜 타코 먹어야지
November 20, 2025 at 6:57 AM
Reposted by 엔씨
존재통 버티세요
잔혹한 자본주의를 탓하세요
November 20, 2025 at 12:32 AM
아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만날 티티님 보면서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데도 ㅇ////ㅇ 덕질과 현생 두 마리 토끼 다 잡으신 순애보(메룰루)이시라고 생각했삼. 후훗
November 19, 2025 at 3:32 PM
히히히 티티님을 이렇게 은희경의 마수로 끌어들이는 거야
November 19, 2025 at 3: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