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evelovestory.bsky.social
웹소설(로판 등), 만화(순정만화 등), 차(대용차 포함) 좋아합니다. 그 외에도 좋아하는 게 많아요.
뭔가에 꽂히면 말이 많아져요. 특히 서브컬쳐 좋아해서 탐라 대화로 덕톡 많이 합니다. 알티/재게시도 많고 말도 많이 하는 사람.
정덕 아니고, 한 당이나 정치인을 무조건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계정 차단합니다.
뭔가에 꽂히면 말이 많아져요. 특히 서브컬쳐 좋아해서 탐라 대화로 덕톡 많이 합니다. 알티/재게시도 많고 말도 많이 하는 사람.
정덕 아니고, 한 당이나 정치인을 무조건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계정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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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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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 15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with Love: The Original Christmas Message Service Add a heartfelt ornament to your friend's tree, and we'll deliver your message on Christmas Day!
colormytree.me
아무튼... 심각한 얘기 한창 하다 갑자기 올리기 좀 머쓱하지만, 핑계 김에... 올해의 트리도 만들었답니다. 지나가다가 한번씩 남겨주시면 제가 행복해합니다 (>
colormytree.me/2024/01GKY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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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머더미스TRPG 오타쿠🔥🔥🔥가 만든 👸로판 머더 미스터리🍷《이세계의 성녀는 해방을 꿈꾼다》, 줄여서 #성녀해방 이 텀블벅에서 ⭐️절찬리⭐️펀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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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25 at 1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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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젠틀리머 양우산 2차 예약주문 안내
1차 양우산이 너무 무겁다는 피드백이 많아서 초경량 (232g)으로 다시 만들었습니다.정말 가볍습니다.또한 넘 두꺼워서 락이 잘 안걸리거나 케이스에 잘 안들어가는 문제점을 개선했습니다.RT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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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리머 양우산
자외선 완벽차단,비오는 날 접어서 케이스에 넣으면 빗물이 새지않음 만원버스,전철 부비부비가능,삼실 상점 입구 비닐봉지 넣지않고 프리패스,링버클,라운드핸들 호환가능,초소형 초경량 콤팩트 우산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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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25 at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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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국내 뉴스를 거의 매일 팔로업 한 지 이제 곧 20년째인데 올해만큼 한쿸 뉴스가 해외 통신사/메이저언론에서 바쁘게 보도된 적두 없었던 것 같으다...
...이제 한쿸 인싸애오?6ㅁ6)
...이제 한쿸 인싸애오?6ㅁ6)
November 24, 2025 at 1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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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12.3이 벌써 일년... 한겨레 1면에 시민분들의 이야기를 담는다고 합니다. 많이 보내주세요~!
2025년 12월 3일(수)자 한겨레신문 지면에는 '12·3 내란사태 1년'을 맞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을 예정입니다.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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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s.google.com/forms/d/e/1F...
x.com/symposion_/s...
여러분, 12.3이 벌써 일년... 한겨레 1면에 시민분들의 이야기를 담는다고 합니다. 많이 보내주세요~!
2025년 12월 3일(수)자 한겨레신문 지면에는 '12·3 내란사태 1년'을 맞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을 예정입니다.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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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연 on X: "여러분, 12.3이 벌써 일년... 한겨레 1면에 시민분들의 이야기를 담는다고 합니다. 많이 보내주세요~! 2025년 12월 3일(수)자 한겨레신문 지면에는 '12·3 내란사태 1년'을 맞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을 예정입니다.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의견 남기기: https://t.co/BSciDhsD8U" / X
여러분, 12.3이 벌써 일년... 한겨레 1면에 시민분들의 이야기를 담는다고 합니다. 많이 보내주세요~! 2025년 12월 3일(수)자 한겨레신문 지면에는 '12·3 내란사태 1년'을 맞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을 예정입니다.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의견 남기기: https://t.co/BSciDhsD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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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25 at 1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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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12.3이 벌써 일년... 한겨레 1면에 시민분들의 이야기를 담는다고 합니다. 많이 보내주세요~!
2025년 12월 3일(수)자 한겨레신문 지면에는 '12·3 내란사태 1년'을 맞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을 예정입니다.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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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12.3이 벌써 일년... 한겨레 1면에 시민분들의 이야기를 담는다고 합니다. 많이 보내주세요~!
2025년 12월 3일(수)자 한겨레신문 지면에는 '12·3 내란사태 1년'을 맞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을 예정입니다.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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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귀농 열어봤다가 마음이 너무 힘들어짐...
November 24, 2025 at 12:30 PM
샤머귀농 열어봤다가 마음이 너무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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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지휘관이... 시위대를... 학살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나: (욕설)
앞으로 이걸 알게 될 김이상: (상동)
나: (욕설)
앞으로 이걸 알게 될 김이상: (상동)
November 24, 2025 at 12:33 PM
군... 지휘관이... 시위대를... 학살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나: (욕설)
앞으로 이걸 알게 될 김이상: (상동)
나: (욕설)
앞으로 이걸 알게 될 김이상: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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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쿠폰 마감기한 일주일 남았다(11월 30일)!!!🌟⭐️
민생쿠폰 97프로 이상 썼는데 아직 2200억원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안 쓴 사람 아끼다 똥되지 말고 일요일까지 씁시다.
www.redian.org/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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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30일 사용 마감...사용하지 않은 소비쿠폰 잔액은 소멸
1·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이 오는 30일 자정에 종료된다. 마감시간이 지나면, 기한 내에 사용되지 않은 소비쿠폰 잔액은 소멸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신속하게 사용돼 경기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 사용 마감 기일인 30일까지 소비쿠폰 전액을 사용해
www.redian.org
November 24, 2025 at 1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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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다고 안 했어요. 슬프다고…
장애인 비하를 하면 안 되는 이유로 "나도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을 드는 것은 너무 슬프다. 내가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있든 없든 장애인 비하를 하지 마십시오.
November 24, 2025 at 3:48 AM
나쁘다고 안 했어요. 슬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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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사실 인간 존재가 근본적으로 슬픈 것 같습니다.
November 24, 2025 at 3:59 AM
그렇죠~ 사실 인간 존재가 근본적으로 슬픈 것 같습니다.
ㅇㅇ 관념적 존재에서 피와 살을 가진 사람으로... 느껴지게 하는 전략이라구 생각해요.
비록 어떤 집단은 그 전략 써도 사람들이 다시 생각을 안 해보지만요...ㅠ (슬픔)
비록 어떤 집단은 그 전략 써도 사람들이 다시 생각을 안 해보지만요...ㅠ (슬픔)
그리고 누구나 될 수 있는 소수성이 아니라도 결국 내집단의 구성원이라면 포용하는 것이 또 인간의 본능이므로~~
뭐뭐 혐오하지 마라. 그게 우리 이웃일 수도 있는... 게 아니라 나다. 나라고 이새끼들아~~ 이거 누가 가장먼저 시작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아주 적확한 방법이었다고 느꼈어요.
인간은 혐오를 하도록 진화했지만, 내집단을 '내 존재의 연장선으로서' 무조건 포용하도록도 진화했습니다. 방향만 살짝 바꾸면 훨씬 좋은 세상 만들 수 있어요~~
인간 원래 그렇다 절망할 것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더 좋은 세상 만들 수 있습니다~
뭐뭐 혐오하지 마라. 그게 우리 이웃일 수도 있는... 게 아니라 나다. 나라고 이새끼들아~~ 이거 누가 가장먼저 시작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아주 적확한 방법이었다고 느꼈어요.
인간은 혐오를 하도록 진화했지만, 내집단을 '내 존재의 연장선으로서' 무조건 포용하도록도 진화했습니다. 방향만 살짝 바꾸면 훨씬 좋은 세상 만들 수 있어요~~
인간 원래 그렇다 절망할 것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더 좋은 세상 만들 수 있습니다~
November 24, 2025 at 3:57 AM
ㅇㅇ 관념적 존재에서 피와 살을 가진 사람으로... 느껴지게 하는 전략이라구 생각해요.
비록 어떤 집단은 그 전략 써도 사람들이 다시 생각을 안 해보지만요...ㅠ (슬픔)
비록 어떤 집단은 그 전략 써도 사람들이 다시 생각을 안 해보지만요...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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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가 나쁜 것이 맞는데, 동시에 실은 이것이 인간종의 생존을 위한 최적해로서 아주 오랜세월 진화의 결과물이거든요. 내가 속한 집단과 별개인 외부자들 사이에 선을 긋고 그 바깥을 배척하는 행동원리는 인간집단의 생존율과 직결해왔으므로, 그런 성향을 가진 인간들이 번성해온 것입니다. 한마디로 인간은 '혐오'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또 동시에 내집단에게는 우호하는 것이 생존의 최적해이기도 했지요.
한마디로, 혐오를 없애는 데에는 혐오대상이 실은 내집단이라고 사고의 전환을 시키는게 가장 에너지 적게 드는 방법이겠죠.
한마디로, 혐오를 없애는 데에는 혐오대상이 실은 내집단이라고 사고의 전환을 시키는게 가장 에너지 적게 드는 방법이겠죠.
근데 혐오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랑 상관없는 걸 혐오하지 않아야 할 이유를 못 느껴서
내가 하는 차별이 내가 받은 불이익과 다 관련되어 있다는 걸 이해시켜야만 함
대부분의 사람은 어리석고 세상을 보는 지평은 그런 식으로 넓어지는 법이거든요
내가 하는 차별이 내가 받은 불이익과 다 관련되어 있다는 걸 이해시켜야만 함
대부분의 사람은 어리석고 세상을 보는 지평은 그런 식으로 넓어지는 법이거든요
November 24, 2025 at 3:40 AM
'혐오'가 나쁜 것이 맞는데, 동시에 실은 이것이 인간종의 생존을 위한 최적해로서 아주 오랜세월 진화의 결과물이거든요. 내가 속한 집단과 별개인 외부자들 사이에 선을 긋고 그 바깥을 배척하는 행동원리는 인간집단의 생존율과 직결해왔으므로, 그런 성향을 가진 인간들이 번성해온 것입니다. 한마디로 인간은 '혐오'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또 동시에 내집단에게는 우호하는 것이 생존의 최적해이기도 했지요.
한마디로, 혐오를 없애는 데에는 혐오대상이 실은 내집단이라고 사고의 전환을 시키는게 가장 에너지 적게 드는 방법이겠죠.
한마디로, 혐오를 없애는 데에는 혐오대상이 실은 내집단이라고 사고의 전환을 시키는게 가장 에너지 적게 드는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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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하니 웹소설 주인공이 다들 그분 같으리라고 생각하고 남판소 읽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음. 하긴 그 주인공이 너무 착하고 옳은 소리만 해서 불호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런 감상도 이해는 안 갔지만 아무튼 존재했으니….
애초에 그런 인물을 기대할 거라 생각하지 못한 건 도입부부터 어떤 느와르영화처럼 시작하고 있고 주인공도 초반부터 상사 패고 싶어하는 아저씨인데 착하고 선하고 그런 느낌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함.
애초에 그런 인물을 기대할 거라 생각하지 못한 건 도입부부터 어떤 느와르영화처럼 시작하고 있고 주인공도 초반부터 상사 패고 싶어하는 아저씨인데 착하고 선하고 그런 느낌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함.
November 24, 2025 at 3:47 AM
설마하니 웹소설 주인공이 다들 그분 같으리라고 생각하고 남판소 읽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음. 하긴 그 주인공이 너무 착하고 옳은 소리만 해서 불호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런 감상도 이해는 안 갔지만 아무튼 존재했으니….
애초에 그런 인물을 기대할 거라 생각하지 못한 건 도입부부터 어떤 느와르영화처럼 시작하고 있고 주인공도 초반부터 상사 패고 싶어하는 아저씨인데 착하고 선하고 그런 느낌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함.
애초에 그런 인물을 기대할 거라 생각하지 못한 건 도입부부터 어떤 느와르영화처럼 시작하고 있고 주인공도 초반부터 상사 패고 싶어하는 아저씨인데 착하고 선하고 그런 느낌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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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씨(57세 남성):
"설치는 암컷" 운운하며 여성 비하
장제원 성폭력 때 여성단체가 "여성이라는 이름을 팔아가지고 너무 여성을 모욕해왔"다며 여성단체 탓
조국혁신당 성폭력 때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것 아니냐", "남 얘기 다 주워듣고서… 개돼지의 생각"이라며 이차가해
이런 자가 계속 발언권을 얻는 것 자체가 문제다. 최강욱을 불러 목소리를 주는 "유튜브 시사 채널"들 자체가 문제라고요.
"설치는 암컷" 운운하며 여성 비하
장제원 성폭력 때 여성단체가 "여성이라는 이름을 팔아가지고 너무 여성을 모욕해왔"다며 여성단체 탓
조국혁신당 성폭력 때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것 아니냐", "남 얘기 다 주워듣고서… 개돼지의 생각"이라며 이차가해
이런 자가 계속 발언권을 얻는 것 자체가 문제다. 최강욱을 불러 목소리를 주는 "유튜브 시사 채널"들 자체가 문제라고요.
유투브 일명 시사 채널이란 것들도 한심하긴 마찬가지임.
최강욱 이 인간은 다시 유투브에 등장해선, 지귀연 같은 애들이 오히려 형량 더 쎄게 준다~~ 이런 말 하고 있음.
아니, 형량 쎄게 준다고 하면 저많은 의혹을 딛고도 버티면 그만인가?
그런 말들이 여태까지 국민들이 했던 우려를 얼마나 우습게 만드는지 알기나 해?
최강욱 이 인간은 다시 유투브에 등장해선, 지귀연 같은 애들이 오히려 형량 더 쎄게 준다~~ 이런 말 하고 있음.
아니, 형량 쎄게 준다고 하면 저많은 의혹을 딛고도 버티면 그만인가?
그런 말들이 여태까지 국민들이 했던 우려를 얼마나 우습게 만드는지 알기나 해?
November 23, 2025 at 8:36 PM
최강욱 씨(57세 남성):
"설치는 암컷" 운운하며 여성 비하
장제원 성폭력 때 여성단체가 "여성이라는 이름을 팔아가지고 너무 여성을 모욕해왔"다며 여성단체 탓
조국혁신당 성폭력 때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것 아니냐", "남 얘기 다 주워듣고서… 개돼지의 생각"이라며 이차가해
이런 자가 계속 발언권을 얻는 것 자체가 문제다. 최강욱을 불러 목소리를 주는 "유튜브 시사 채널"들 자체가 문제라고요.
"설치는 암컷" 운운하며 여성 비하
장제원 성폭력 때 여성단체가 "여성이라는 이름을 팔아가지고 너무 여성을 모욕해왔"다며 여성단체 탓
조국혁신당 성폭력 때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것 아니냐", "남 얘기 다 주워듣고서… 개돼지의 생각"이라며 이차가해
이런 자가 계속 발언권을 얻는 것 자체가 문제다. 최강욱을 불러 목소리를 주는 "유튜브 시사 채널"들 자체가 문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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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때도 미국인들은 "일본은 적"이라는 데 집중했(고 그것을 이유로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핍박하기까지 했)지만 일본제국이 해친 아시아·태평양 사람들에게는 조금의 관심도 없었다. 역사가 계속 반복된다.
idk how this is happening but even as statements like 'israel is committing genocide' are becoming more and more acceptable to say in public by people in positions of power, it feels like concern and support for palestinians keeps declining and shouldn't it be the other way around??
November 23, 2025 at 7:33 PM
2차 세계대전 때도 미국인들은 "일본은 적"이라는 데 집중했(고 그것을 이유로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핍박하기까지 했)지만 일본제국이 해친 아시아·태평양 사람들에게는 조금의 관심도 없었다. 역사가 계속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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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골때리네 ㅋㅋㅋ
마물 조력자. 줄여서... 마조. ㅋㅋㅋㅋ
마물 조력자. 줄여서... 마조. ㅋ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3:44 PM
아 골때리네 ㅋㅋㅋ
마물 조력자. 줄여서... 마조. ㅋㅋㅋㅋ
마물 조력자. 줄여서... 마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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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럴듯...
과거로 회귀했는데 기억력 이슈(n)로 상대방에게 내가 미래에서 왔음을 전혀 증명하지 못하고 마는 이야기 어떤데
November 23, 2025 at 4:24 PM
내가 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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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내 머릿속을 스치는, 과거로 회귀했는데 회귀자 주인공이 보통 누리는 이득은 하나도 안 보고 좀 많이 이상하지만 어쨌든 매번 정공법으로 뚫고 나가는 이든이.
November 23, 2025 at 2:04 PM
문득 내 머릿속을 스치는, 과거로 회귀했는데 회귀자 주인공이 보통 누리는 이득은 하나도 안 보고 좀 많이 이상하지만 어쨌든 매번 정공법으로 뚫고 나가는 이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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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관광지 인심 좀 야박하고 바가지 씌우는 가게들도 있고 했던 거 별로 새로운 사실도 아니고 모든 업주가 나쁜것도 아닌데 요즘 여기저기 돌아가면서 바가지나 불친절로 유튭에서 논란 되었다 나오고 뉴스 나오고 손님이 줄어 망해간다는 레퍼토리가 지역별로 돌아가며 계속 나오는 느낌; 뭔가 좀… 자연스럽지 않은 느낌? 완전 조작이라기보다는 그걸 계속 논란? 흐름?으로 밀고 가는 듯한 느낌적 느낌.
November 23, 2025 at 1:49 PM
원래 관광지 인심 좀 야박하고 바가지 씌우는 가게들도 있고 했던 거 별로 새로운 사실도 아니고 모든 업주가 나쁜것도 아닌데 요즘 여기저기 돌아가면서 바가지나 불친절로 유튭에서 논란 되었다 나오고 뉴스 나오고 손님이 줄어 망해간다는 레퍼토리가 지역별로 돌아가며 계속 나오는 느낌; 뭔가 좀… 자연스럽지 않은 느낌? 완전 조작이라기보다는 그걸 계속 논란? 흐름?으로 밀고 가는 듯한 느낌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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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꾸 누워서 세로토닌이 부족한거였군요…
...........세
...........로
...........토
가로토닌
...........로
...........토
가로토닌
November 23, 2025 at 1:45 PM
제가 자꾸 누워서 세로토닌이 부족한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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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에서 만든 저 "한글어"라는 말이 싫고, 늘 "미국에서만 쓰는 '라티넥스' 같다."고 느꼈다. (미국에서는 성별이분법을 피한다고 '라티노/라티나'를 'Latinx'로 바꾸고 '라티넥스'라 읽는데, 라틴아메리카 사람들이 싫어한다. 스페인어 화자가 쓸 만하며 실제로 쓰는 방식은 '라티네/Latine'고.) "화자가 아닌 사람들이 외국어로 새 낱말 만들기" 자주 실패하는 것 같아. 모어 화자인/였던 고려인들이 만든 "고려사람, 고려말"은 자연스럽지요. 애초에 한국어를 "조선어"로 부르는 사람들은 한글도 "조선글"이라고 부르는데…
November 23, 2025 at 1:34 PM
나는 일본에서 만든 저 "한글어"라는 말이 싫고, 늘 "미국에서만 쓰는 '라티넥스' 같다."고 느꼈다. (미국에서는 성별이분법을 피한다고 '라티노/라티나'를 'Latinx'로 바꾸고 '라티넥스'라 읽는데, 라틴아메리카 사람들이 싫어한다. 스페인어 화자가 쓸 만하며 실제로 쓰는 방식은 '라티네/Latine'고.) "화자가 아닌 사람들이 외국어로 새 낱말 만들기" 자주 실패하는 것 같아. 모어 화자인/였던 고려인들이 만든 "고려사람, 고려말"은 자연스럽지요. 애초에 한국어를 "조선어"로 부르는 사람들은 한글도 "조선글"이라고 부르는데…
Reposted by 이브🌹🌂
일본에서는 "한글어"라는 말을 제법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북한 교포들이 모두 거주하는 입장에서 "한국"어로도 "조선"어로도 부르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중립적 표현으로 탄생했다고 들었습니다.
November 23, 2025 at 1:15 PM
일본에서는 "한글어"라는 말을 제법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북한 교포들이 모두 거주하는 입장에서 "한국"어로도 "조선"어로도 부르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중립적 표현으로 탄생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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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남한과 북한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기 위해 ("한국어"라고 말하거나 "조선어"라고 말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한글어" 같은 말을 만들어 쓴다고 알고 있는데, 정작 남한 국기를 떡하니 달아 놓고… 😂
November 23, 2025 at 1:22 PM
일본에서 남한과 북한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기 위해 ("한국어"라고 말하거나 "조선어"라고 말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한글어" 같은 말을 만들어 쓴다고 알고 있는데, 정작 남한 국기를 떡하니 달아 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