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아임
banner
surplsl.bsky.social
🎗️슬아임
@surplsl.bsky.social
글 쓰고 그림 그리고 1차 먹는 자캐덕 커뮤러(였던) 슬라임.
꾸금벨 먹는 성인 오타쿠. 중년수, 리버스 먹음.
Girls can do anything.
Gender is a spectrum.
시스권력 있습니다.
새 닉 찾는 중이라 한동안 이름 오락가락할 예정

I,m sorry I don't want a following from a stranger. I'll block you.
Pinned
메인 포스트
추가할 사항은 타래로 달립니다.
Reposted by 🎗️슬아임
어처구니없는 이야기: 스마트폰이 벽돌이 되면 냉동고에 넣어서 냉동시킨 상태로 응급 복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냉동실에 스마트폰을 넣어놓고 방치하자......................냉동고 안에서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이게 왜 됨?
1월 하순부터 다양한 공적, 사적 불운이 찾아와 이미 온 몸과 정신이 일종의 비상 상태에 있는 와중에, 조금 전 스마트폰이 아무 예고 없이 벽돌이 되었고, 급하게 공기계로 갈아탄 상태.

인생 억까 구간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February 8, 2026 at 2:17 PM
Reposted by 🎗️슬아임
블스는 시스템이 가려서 덜한 편이지만, 트위터에서도 오타쿠계/서브컬쳐계 그림 계정에서 냅다 포르노적 자작 그림 너무 쉽게 RT하는 문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뭐 수영복 그런거 말고, 그냥 한국에선 모자이크 없이는 공공장소에 내걸 수 없는 그런거.
요즘 블스에서 재밌는 놀이가 하나 있음

아무나 아는 사람 계정 탐라를 가서
"비슷한 계정"에 섹계가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를 보는 게임임.......................................................................
February 8, 2026 at 11:59 AM
저도 연을 날리겠어요
February 8, 2026 at 2:25 PM
Reposted by 🎗️슬아임
사실 성경 구절에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최소한 예장합동 교회에서는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의 파워가 훨씬 더 세다.
February 8, 2026 at 6:08 AM
Reposted by 🎗️슬아임
물론 교회에서도 남에게 호의를 베풀지 말라는 말은 안 한다. 하지만 그것은 기본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상대에게 호의를 베풀어 마음을 열게 만들면 예수 믿으라는 말을 더 잘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교회에서 말하는 ”이웃 사랑“이다. 밥 주고 전도™︎ 안 하는 것보다 밥 안 주고 전도™︎ 하는 것이 더 큰 사랑의 실천이다.

남이 (예수를 믿건 말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교회 밖에서 하는 말에도 귀를 기울이고) 무엇이 도덕적인 행동인지 고민하는 태도 같은 것은 교회 안에서 가치있는 일로 인정받지 못한다.
February 8, 2026 at 6:02 AM
Reposted by 🎗️슬아임
왜 기독교인들이 도덕적으로 살지 않는지 의문을 품는 “세상 사람”이 많다. 사실 그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나는 예장합동 교단의 대형교회를 십여 년 다녔는데, 그곳에서는 도덕적인 행위를 특별히 권하지 않았다. 오히려 행위보다 믿음이 중요하다고 주구장창 가르친다. 성경 구절 중에서도 “[구원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를 철저하게 강조한다.

그러니까, 부도덕한 일을 저지르는 것보다 세상의 도덕을 따라 선행을 실천하고 그로 인해 자랑하는 것을 더 위험한 죄로 여기고 경계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 대한 기억은 오랫동안 생생하게 남는데, 내가 과자를 나눠 줬더니 마침 자기가 몹시 배고팠는데 잘됐다고 “주님, 감사합니다” 하던 개신교인이 그렇다.

그 사람의 세계관에서는 자기에게 음식을 준 주체가 뢰아가 아니다. 어디까지나 주님™︎께서 뢰아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자기에게 음식을 내어 주게 하신 것이다. 나도 그런 세계관을 오랫동안 가져 봐서 앎…
February 8, 2026 at 6:02 AM
Reposted by 🎗️슬아임
도서관 관련 아시는 분들께 여쭙습니다.
1) 희망도서신청 거부사유로 ‘정치적’인 경우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2) 현역시장의 도서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도서관에 들어온 경우 이른바 어른의 사정이 있겠지만 문제 없는지요? 시장의 도서기증이어도, 도서관에서 돈주고 샀어도, 누군가의 희망도서신청이었어도 정치적인 것 같습니다만.
지역 도서관에 문제 제기하기 전에 관련 정보들을 알고 싶습니다.
‘정치적‘을 따지자면 뒤의 두 권이 더할 것 같은데.
February 8, 2026 at 1:48 PM
성희롱 남캐와 일뽕 뇌절에 흐린 눈 하지 못하면 일본소년만화를 즐길 수 없슴미다...
February 8, 2026 at 2:14 PM
Reposted by 🎗️슬아임
쉽지않다
February 8, 2026 at 2:05 PM
브룩은 좋아하긴 하는데 진짜 팬티 타령만 안 하면 낭만검객 감성할배 그 자체인데 하지만 팬티 타령 안 하는 브룩은 여자 안 밝히는 상디와 같으니... 🤔
February 8, 2026 at 2:10 PM
써니호는 프랑키가 있기 때문에 진짜 완파되지 않는 이상 - 사실 그쯤 되면 그냥 전사임 - 중도 탈락할 일이 없는데 메리호는 진짜 떠나보낸 동료임... 돌아오지 않아...
February 8, 2026 at 2:04 PM
Reposted by 🎗️슬아임
애초에 성폭행범이 형벌을 고작 3년 받는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교도소에서 바캉스 갔다왔구만ㅋㅋㅋㅋㅋ
민주당 정치인들은 피해자에겐 영원히 반성과 사과의 마음도 없을듯
'민주당은 뭘 더 해야 하는 지 모르겠다'고? 정말?
February 8, 2026 at 1:48 PM
Reposted by 🎗️슬아임
슬릿님 생각나서 가져왔어요

naver.me/GLh2YEjB
February 8, 2026 at 1:33 PM
Reposted by 🎗️슬아임
옛 어른들의 지혜 (feat 스레드)
February 7, 2026 at 1:35 PM
아 원피스 썰 풀다 보니 생각났는데
모두 고잉메리호를 잊지 말아줘...
February 8, 2026 at 1:56 PM
Reposted by 🎗️슬아임
이 말에 동의하는데, 동시에 "LLM이 생성하는 말뿐만 아니라 타분야 사람이 하는 말에도 비슷한 짜증이 난다. LLM은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기나 하지." 같은 생각도 들어요.
네가 LLM의 답변을 보고 한숨을 쉬거나 짜증을 내면 그 바닥 사람이라는 증거다.
LLM이 뭔가를 잘 하는 것 같다면, 그건 네 전공이 아니라서 그렇다.
September 10, 2025 at 6:22 PM
Reposted by 🎗️슬아임
네가 LLM의 답변을 보고 한숨을 쉬거나 짜증을 내면 그 바닥 사람이라는 증거다.
LLM이 뭔가를 잘 하는 것 같다면, 그건 네 전공이 아니라서 그렇다.
September 10, 2025 at 3:34 AM
Reposted by 🎗️슬아임
LLM이 뭔가를 잘 하는 것 같다면, 그건 네 전공이 아니라서 그렇다.
September 9, 2025 at 3:47 PM
원피스 멤버들은 영입 서사가 하나같이 눈물 버튼...인데 아 조로는 빼고...
암튼 나미가 합류는 초반부터 했지만 진정한 영입 서사는 조금 나중에 나오는 것처럼 로빈은 그게 애니에스로비인 편이죠

저는 그... 와노쿠니에서 하차했습니다...
February 8, 2026 at 1:01 PM
양쪽 측면이 다 있을걸
"하찮은" 이야기라고 무시해서 안 보고 평가하고 멸시한 쪽이 있고
순정만화의 서사와 가치를 인정하고 주목한 쪽이 있고
인정과 멸시가 모순되는 게 아니라 공존하던 시대가 있었음
그리고 순정 만화는 피씨통신 시대에 시작되지도 않았죠...
무시당하면서도 발전했기에 평가받은 거지
February 8, 2026 at 12:28 PM
Reposted by 🎗️슬아임
난 이런 이야기가 정말 싫다.

한국 순정 만화는 언제나 더 잘 평가되고 이야기 되었고 만화 평론가의 중심에 있었다. 그 PC통신 시기에서부터 만화 산업이 저물고 있던 2000년대 후반까지..

지금 저기 나오는 작품들이 왜 사람들에게 기억된다고 생각하는가? 그 때도 한국 순정만화를 더 높게 치고 이야기 해왔고 그리고 독자들이 봐와서 이다.

한국 순정 만화는 그 시절에 더 뛰어났고 사람들에게 더 기억하고 있다. 왜 계속 무시 받았고 약하고 사람들에게 잊혀진 약한 존재로만 순정만화를 기억하고 이제서야 마치 재평가 하는 식인가?
February 8, 2026 at 7:37 AM
Reposted by 🎗️슬아임
여러분 오늘 이거 읽어보셔야 해

"순정만화는 여성 작가가 창작하고 여성들과 소녀들이 읽었는데, 남성들은 “평범한 여자애가 사연 많은 미남과 사랑에 빠지는” 하찮은 이야기로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평론가들조차도요. 하지만 남자들이 이 이야기들은 자신들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착각한 덕분에 순정만화는 덜 검열받고 더 자유로워졌습니다."

"여성의 장르라고 무시당하면서도 다양한 장르에 대한 실험과 사회비판이 이루어지던 진보적 장르"
jeonheyjin.com/2026/02/08/2...
잃어버린 혈통의 복원 : 만화, 펄프 픽션, 인도와 한국의 숨겨진 역사들 속 여성
February 8, 2026 at 7:16 AM
Reposted by 🎗️슬아임
ㅎㅎ
February 8, 2026 at 11:16 AM
오늘의 티타임
케익 하나만 꺼내고 싶었는데 상자 바닥에 너무 단단히 붙여놔서 뗄 수가 없음...
흔들려도 엎어지지 않게 붙여놓는다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좀더 잘 떨어지는 걸로 했으면 좋았을걸
February 8, 2026 at 10: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