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인문사회는 그러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기술이 되니까 일단 정보 다 가져간 거군요."라는 말이 안 나올 순 없는 거고요.
"그럼 인문사회는 그러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기술이 되니까 일단 정보 다 가져간 거군요."라는 말이 안 나올 순 없는 거고요.
가만히 보니 자신보다 지위가 아래인 사람과 노인, 어린이, 외국인에게 반말을 사용했다. 반말해도 되는 상대에게는 서슴없이 하대했다. 또 아시아계 외국인에 대한 대우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왔다고
가만히 보니 자신보다 지위가 아래인 사람과 노인, 어린이, 외국인에게 반말을 사용했다. 반말해도 되는 상대에게는 서슴없이 하대했다. 또 아시아계 외국인에 대한 대우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왔다고
저는 사실 논문의 불법복제나 전자책 버전이 없는 학술서적의 PDF 복제에 대해서는 딱히 부도덕한 일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논문은 산다고 해서 원작자에게 수익이 공유되지도 않는데 인용구 한 줄 쓰려는 가난한 연구자의 돈을 200달러씩 뜯어가는 저널들이 진짜 해악이다!!!!!
저는 사실 논문의 불법복제나 전자책 버전이 없는 학술서적의 PDF 복제에 대해서는 딱히 부도덕한 일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논문은 산다고 해서 원작자에게 수익이 공유되지도 않는데 인용구 한 줄 쓰려는 가난한 연구자의 돈을 200달러씩 뜯어가는 저널들이 진짜 해악이다!!!!!
제 졸업논문에 쓰인 통계모델은 모두 2006년에 생산된 아주 시끄러운 데스크탑(전자폐기물이 될 뻔한 것을 50달러 주고 집어옴)에서 돌아갔습니다 🙃
제 졸업논문에 쓰인 통계모델은 모두 2006년에 생산된 아주 시끄러운 데스크탑(전자폐기물이 될 뻔한 것을 50달러 주고 집어옴)에서 돌아갔습니다 🙃
논문은 비일상적인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것을 무의식적으로라도 인식하면 사람들이 루틴에서 벗어나 지금의 순간을 보고 그에 반응하게 된다는 가설로 이를 설명하고 있다.
유교적으로 의미가 깊은 연구...
www.nature.com/articles/s44...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어요.
트위터에서 정근식이 식역박 시상식에 온 것을 식역박에 비판한 것이 잘못되었다(ㅎ)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이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저를 빠르게 블락 바랍니다.
참고로 해당 유저는 블스에도 있길래 블락했습니다.
2차 가해를 저질러놓고 뻔뻔하게 민주주의라니.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어요.
트위터에서 정근식이 식역박 시상식에 온 것을 식역박에 비판한 것이 잘못되었다(ㅎ)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이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저를 빠르게 블락 바랍니다.
참고로 해당 유저는 블스에도 있길래 블락했습니다.
2차 가해를 저질러놓고 뻔뻔하게 민주주의라니.
그러면 웹툰 불법복제는 왜 근절되지 않는지는... 불법 웹툰을 보는 과정이 그리 번거롭지 않아서 + 애초에 정상적인 경로로 구매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나이 제한에 걸리는 청소년이라거나)이 많아서일지도
운동이 철학의 우울과 허무보다 강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들 할복자살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운동이 철학의 우울과 허무보다 강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들 할복자살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이런 발언 징계도 안하는데, 저게 사석이어도 문제인데 기자회견으로 외화되고 집회로 나오는게 한두번이냐.
혹시 진보당은 (내국인) 차금법을 주장하나?
이런 발언 징계도 안하는데, 저게 사석이어도 문제인데 기자회견으로 외화되고 집회로 나오는게 한두번이냐.
혹시 진보당은 (내국인) 차금법을 주장하나?
진보당이 이주노동이나 이주민 이야기 할 때마다 역겹다는 생각을 늘 감출 수가 없다.
김 청장 본인이 이주노동자들에게 "몰려다니지 말라"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은 그 말을 듣고 "우리가 불안해서 몰려다니는 거예요"라고 답했다며, 외국인의 어눌한 말투를 따라 하기도 했습니다.
news.kbs.co.kr/news/pc/view...
진보당이 이주노동이나 이주민 이야기 할 때마다 역겹다는 생각을 늘 감출 수가 없다.
news.kbs.co.kr/news/pc/view...
진보당 소속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이주노동자에 대한 혐오발언을 쏟아냈다.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진보당은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한 인식 수준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져있음을 여러번 드러냈다. 당 전체적인 차원에서의 자정이 시급하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한다.
news.kbs.co.kr/news/pc/view...
진보당 소속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이주노동자에 대한 혐오발언을 쏟아냈다.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진보당은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한 인식 수준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져있음을 여러번 드러냈다. 당 전체적인 차원에서의 자정이 시급하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