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eomju
무사히 제 두 손에 도착했습니다.
절제된 색감이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그렇게 새로운 한 해를 보내고 싶네요.
올해 달력은 표지부터 제 워너비였었는데, 새해 제 생일이 있는 달에, 또 워너비가 있다며 만날 운명이었다고 혼자 호들갑을 떨어 봅니다😅
많은 아름다움을 그리는 새해 되세요! 🎨 @eomju.bsky.social
절제된 색감이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그렇게 새로운 한 해를 보내고 싶네요.
올해 달력은 표지부터 제 워너비였었는데, 새해 제 생일이 있는 달에, 또 워너비가 있다며 만날 운명이었다고 혼자 호들갑을 떨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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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4 at 12:44 PM
무사히 제 두 손에 도착했습니다.
절제된 색감이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그렇게 새로운 한 해를 보내고 싶네요.
올해 달력은 표지부터 제 워너비였었는데, 새해 제 생일이 있는 달에, 또 워너비가 있다며 만날 운명이었다고 혼자 호들갑을 떨어 봅니다😅
많은 아름다움을 그리는 새해 되세요! 🎨 @eomju.bsky.social
절제된 색감이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그렇게 새로운 한 해를 보내고 싶네요.
올해 달력은 표지부터 제 워너비였었는데, 새해 제 생일이 있는 달에, 또 워너비가 있다며 만날 운명이었다고 혼자 호들갑을 떨어 봅니다😅
많은 아름다움을 그리는 새해 되세요! 🎨 @eomju.bsky.social
200n년에는 노량진 창아 건물이 2개가 있었다..90년대생이 많았기에 건물도 2개. 꽤 신식 건물 하나와 아주 무너져가는 대입 특강용 건물. 그 건물이 입시 내내 너무 싫었는데 장점이 딱 ☝️하나 여의도 불꽃놀이가 보였다는 것. 여름밤 옥상에 올라가 친구들이랑 대명당에서 불꽃을 보던 밤. 그리워.
December 27, 2023 at 9:07 PM
200n년에는 노량진 창아 건물이 2개가 있었다..90년대생이 많았기에 건물도 2개. 꽤 신식 건물 하나와 아주 무너져가는 대입 특강용 건물. 그 건물이 입시 내내 너무 싫었는데 장점이 딱 ☝️하나 여의도 불꽃놀이가 보였다는 것. 여름밤 옥상에 올라가 친구들이랑 대명당에서 불꽃을 보던 밤.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