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n년에는 노량진 창아 건물이 2개가 있었다..90년대생이 많았기에 건물도 2개. 꽤 신식 건물 하나와 아주 무너져가는 대입 특강용 건물. 그 건물이 입시 내내 너무 싫었는데 장점이 딱 ☝️하나 여의도 불꽃놀이가 보였다는 것. 여름밤 옥상에 올라가 친구들이랑 대명당에서 불꽃을 보던 밤. 그리워.
December 27, 2023 at 9:07 PM
200n년에는 노량진 창아 건물이 2개가 있었다..90년대생이 많았기에 건물도 2개. 꽤 신식 건물 하나와 아주 무너져가는 대입 특강용 건물. 그 건물이 입시 내내 너무 싫었는데 장점이 딱 ☝️하나 여의도 불꽃놀이가 보였다는 것. 여름밤 옥상에 올라가 친구들이랑 대명당에서 불꽃을 보던 밤.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