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y (으니/유니)
eunyhj.bsky.social
Euny (으니/유니)
@eunyhj.bsky.social
극강의 Flexible 소비러인 FFXIV (FF14) 글섭 (Exodus) / 한섭 (카벙클) 유저 / 세상모든컾다먹음맛있으면장땡(드림포함 겹드O) / FUMB Free, 성인 Only / #으니유니_드림
Reposted by Euny (으니/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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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3:01 AM
alcls
November 10, 2025 at 2:24 AM
Reposted by Euny (으니/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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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キャラクターフレグランス登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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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2:14 AM
드림주 설정 초안이나 함 짜봐야디

렌족 여우라
나이 25
키: 170cm (머리 하나 더 큰 어쩌구... 폴리곤 구현 안되는게 슬픔)
주무기: 대검

기본으로 뚱한 표정 장착
뒤끝 있긴 한데 보통 이걸로 2-3번 가볍게 놀리다가 풀림

속생각이 많은 것에 비해 말 수는 적은 편. 그냥 사람들하고 대화하다가 머쓱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점점 입을 잘 안 열게 됨... (선택지에서 모그리 말투 선택했다가 분위기 싸해지는 그런 느낌)

속생각이 많은 것도 뭐 진지한 생각 30% 실없는 생각 70%...
November 10, 2025 at 2:01 AM
Reposted by Euny (으니/유니)
블친들께도 보여드립니다
입 벌리고 푸데데 자는 뱀입니다
September 10, 2025 at 6:25 PM
비짓재팬웹 꼭 해야댐 잊지말것
November 5, 2025 at 1:07 AM
Reposted by Euny (으니/유니)
아니 이거 머임?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5, 2025 at 12:56 AM
블스아이콘왜쓸디됨
October 30, 2025 at 2:49 AM
아 자 잠깐 잠깐 나 패딩 못샀어
October 24, 2025 at 11:17 AM
Reposted by Euny (으니/유니)
October 23, 2025 at 7:54 AM
아비꼬카레 맛잇지 그냥 그거 ㅓ먹으러 가자..... 치킨은 언제든 배달로 먹으면 되는데 아비꼬는 내가 직접 좀 움직여야 하잔아 그거 귀찮아도 하는거야 내가 지금 어? 널위해서 이 몸이 직접 행차를 해주신다고 (급발진
October 23, 2025 at 8:16 AM
이익 저녁 어떡하지 뿌링클콜팝 먹고 싶기도 하고 (뿌링소스가 너무 맛잇엉...)
교촌 허니콤보 먹고 싶기도 함.... 치킨 조아 내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땅 위의 유일한 고기
October 23, 2025 at 7:48 AM
오 괴출 많이 읽으셧군요,,
October 21, 2025 at 8:41 AM
Reposted by Euny (으니/유니)
#블친소

파판 좀 하게 일 좀 그만 주시오!
회사야로!!!
October 21, 2025 at 3:51 AM
나: 하루에 회의가 132498123784924 씩 있으면 일은 언제 해요
상사: 이제 너의 일이 회의하는 거랑 남에게 일을 배분하는 거란다
나: ㅅㅂ
October 21, 2025 at 1:27 AM
🤭🤭🤭 이번 한국 체류에는 쪼꼬미 에멧이 계속 험께할 예정임다
October 19, 2025 at 12:42 AM
일단 힐링중|~~~~
October 19, 2025 at 12:31 AM
한국 도착햏고
엄마 기다림
심심......
October 19, 2025 at 12:29 AM
Reposted by Euny (으니/유니)
October 16, 2025 at 12:45 PM
혼자 가고 싶었는데 왜 자꾸 사방에서 못 데려다 줘서 안달인지 모르겠어
October 17, 2025 at 10:27 PM
이제 몇 시간 후면 한국으로 향하는 뱅기를 탑미다
October 17, 2025 at 10:26 PM
리퍼럴 구하셧을라나... :3c
October 15, 2025 at 11:34 PM
어 명방얘기중이셧구나 (....
October 15, 2025 at 11:29 PM
ㅇㄱㄹㅇ.. 내가 중년캐 좋아하는걸 아는 사촌언니가 내게 명일방주 영업을 하면서 이캐는어때저캐는어때 이러면서 입에 먹이려고 했는데
언니가 추천해준 캐 1도 안 맛있고 다른 캐가 맛있었던

그래서 그 언니가 몹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았다
October 15, 2025 at 11: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