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영
eunyon.bsky.social
서은영
@eunyon.bsky.social
이곳에 뼈를. 그래도 그리운 트위터..
헉... 따뜻한 답글 감사드려요.. 마음에 볕이 드는 기분이에요.... 어쩜 이렇게나 예쁜 말씀들을 해 주시는 건가요.. 저도 참.. 울컥했네요... 격려해 주신 말씀 마음에 소중히 담겠습니다..
올 한 해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무거운 근심들도 선생님 곁에선 오래 머물지 못할 거예요. 간절하면 통한다니, 속을 앓으시는 일들이 잘 풀려나가는 순간이 늦지 않게 올 것을 확신합니다. 이런 말 조금 수줍지만.. 진실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만사 대길이시기를 기원합니다...
January 17, 2026 at 5:37 AM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기회라니.. 너무 좋은 말씀이세요... 남의 성과를 내면에 부정적으로 깊게 끌어오지 않고 놓으려고 하다 보니 왜인지.. 모든 비교를 치기 같다 생각하게 되어서 요즘엔 필요한 비교마저도 조금 부끄럽게 느끼게 됐었어요.. 그런 제게 너무 감사한 말씀이에요. 늦은 시간이라 더 잇지는 않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밤 되세요.
January 16, 2026 at 3:21 PM
제가 말을 덧붙이는 게 무례한 걸까 모르겠어요.. 저는 완벽주의도 심하고..자존심도 세서 내것에 길게 만족해 본 적이 잘 없어요. 항상 비교를 놓지 못하다 보니 잘해야 한다는 압박이 생기는지 긴장 때문에 훨씬 못한 결과를 보게 돼요.. 비교를 하지 않겠다는 건 내가 보다 부족해서 맞대길 피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생각해서 더 피하기 싫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살다보니 지금은 그냥 길이 다르다고 알아요. 파묻어 놓은 나를 이제서야 세상으로 진정 끌어왔다고 느껴요. 여전히 비교는 합니다만 전보다는 스스로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January 16, 2026 at 3: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