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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ubin.bsky.social
읽고 마시고 걷습니다.
11월.
October 31, 2025 at 11:52 PM
가을가을 하다.
October 18, 2025 at 3:53 PM
물티슈 하나에 깃든 기분 좋은 주인장의 정성과 손길.
October 18, 2025 at 3:46 AM
간만에 월든에서 브란치. 뇸!
October 18, 2025 at 3:01 AM
살집이 있으신데 투턱은 아니시다. 어떻게 관리하시지?
October 11, 2025 at 11:08 AM
조명을 받은 나뭇잎이 꽃 같으다.
October 11, 2025 at 11:05 AM
이쁘네. 대구광역시.
October 11, 2025 at 11:04 AM
송도국제도서관. 멋 있고 아름답긴 한데 맨위 서가에 꽂힌 책은 어떻게 꺼내지 하는 의문이 먼저 든다. 별마당 시즌2도 아니고 공공 도서관인데 서가를 저리 높게 올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그래.
October 5, 2025 at 11:45 AM
기다렷! 가지러 간다이.
October 4, 2025 at 3:23 AM
공활한 가을 하늘! 10월.
October 1, 2025 at 2:40 AM
여름 끄트머리에 끄트머리에 핀 능소화.
September 27, 2025 at 5:25 AM
애매한 9월.
September 1, 2025 at 12:56 PM
다음주부터는 좀 나아질까 싶은데 찔끔찔끔 내릴 예정인 비가 최대 변수다. 사실 온도보다 습도가 더 무섭다.
August 29, 2025 at 2:46 AM
땅에서 찬기운이 올라오고 모기 입이 돌아가기 시작한다는 처서인데도 날씨는 한여름 삼복이야.
August 23, 2025 at 12:51 PM
임무를 마친 매미.
August 17, 2025 at 12:32 AM
여름의 한가운데이며 마지막을 향하는 8월.
August 1, 2025 at 4:57 AM
도심에 더 많은 나무를 심어야 해. 이 나무그늘을 봐. 횡단보도앞 인위적인 파라솔 그늘과 달라. 각각 아래에 서 보면 차이를 분명히 느낄 수 있어.
July 24, 2025 at 7:01 AM
한밤의 벤치에서 일잔
July 23, 2025 at 2:51 PM
‘하절삼일주’ 라고 한다. 시키는대로 담궜다만 어째 좀 묽다. 잘 될까? 🤔 수욜날 보자.
July 6, 2025 at 8:50 AM
단맛이 부족한 거 같기도 하고 치즈향이 필요한거 같기도 하고 애매하게 뭔가 부족한 맛이다.
July 4, 2025 at 5:33 AM
복숭아에 이어 살구도 조렸다. 더워서 밥도 안 해먹는 인간이 이런 건 왜 열심인거냐?
July 1, 2025 at 1:19 PM
넘쳐나는 가지와 호박으로 해봤지롱~~~!! 풍미가 작열해. 근데 땀도 작열했어. 😑
July 1, 2025 at 1:17 PM
Hello! Summer.
July 1, 2025 at 8:22 AM
대프리카 오픈! 성업(?) 예정 🙄
June 30, 2025 at 2:59 PM
까꿍~~~😻
June 27, 2025 at 3: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