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
banner
everyholiday.bsky.social
레오나
@everyholiday.bsky.social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INTP
회사생활의 힘은 그 사람이 궁금해하는걸 알려주는 것.
April 24, 2025 at 12:38 AM
일간이슬아를 구독하고 있다.
인생을 바꿔 줄 메일쓰기에 관한 글이다.
다정함, 세심함, 애정이 어린 글쓰기에 감탄한다.
March 11, 2025 at 12:55 AM
선택을 하지 못하고 생각만이 나를 지배할 때
네가 이런 상황에 처해있다면
니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해줄까 생각해보았다.
어떤 말과 감정이 바로 떠오른다.

너는 나에게 와 광활한 우주를 알려주었고
너를 사랑하는 한 없는 마음은
엄마된 자의 미흡한 마음까지도 품는다.
따뜻하게 포개어진다.

#사랑고백
March 11, 2025 at 12:52 AM
이제 4시간 뒤면 주양육자 내려놓는다 하 😭
March 7, 2025 at 6:26 AM
회사 생각하면 찾아오는 이 미묘한 불안과 우울의 감정은 어쩔수가 없는건가 ㅠㅠ
프리랜서하면 이런 느낌은 아니려나
March 7, 2025 at 4:43 AM
임장 재밌다
(도쿄 여행보다 잼ㅋ)
February 8, 2025 at 6:29 AM
애기낳고 넘 행복해졌다고 생각햇는데 여행가서 아 애기 없는 인생도 행복하군 생각햇다 ㅎㅎㅎ
January 29, 2025 at 10:31 PM
아기 두고 2박3일 친구랑 여행 다녀옴
January 26, 2025 at 12:09 PM
이미 공유한 게시물에 주술관계 수정하려고 하는데 텍스트 수정 기능이 없네?
December 20, 2024 at 12:11 PM
남편이랑 새벽에 개판나게 싸웠다.
남편이 한 말과 그 때 지은 표정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안이 벙벙하다. 이걸 바라고 한 말이란 게 (나 이기고 상처받으라고) 더 정이 떨어진다.
December 18, 2024 at 11:35 PM
미래의 어느 12월은 해리포터 시리즈에 파묻혀 지내고 싶다.
근 20년 동안은 힘들지 않을까 싶다.
갑자기 기숙사 있는 고등학교에 아들을 보내는 상상을 해본다 (…)
December 16, 2024 at 6:45 AM
오늘의 첫 경험.
아기 데리고 자주 가던 스타벅스 하이체어에 앉혀봤다. 아기 눈에 신남이 역력하다. 꺄르르 웃었고 귀한 순간 동영상에도 담았다.
December 16, 2024 at 6:35 AM
딸이 있다면 이주미처럼 자랐으면 좋겠다. 하지만 나에겐 귀엽고 귀여운 아들 하나가 있지.
December 13, 2024 at 10:34 AM
내가 좋아하는 단어들.
from 터틀이주미 브이로그
December 13, 2024 at 10:24 AM
지나가다 마주치는 사람들의 말 중
“아가다~” 라는 말이 그렇게 기분이 좋다. 들을 날이 짧아서 더 소중하고 간질거리는 거겠지.
December 11, 2024 at 6:14 AM
아기 데리고 문센 다녀왔다.
오감놀이 수업이라 쓰여져 있으나
코스튬 입히고 사진 찍기라고 읽으면 된다. 첫 날보다 기가 덜 빨림. 두 번째라고 적응됐나보다.
December 11, 2024 at 6:13 AM
흑 그냥 트위터 갈까
December 11, 2024 at 6:11 AM
인스타는 도저히 내 취향이 아니고 (사진 중심, 그리고 회사 사람들하고도 맞팔 상태) 트위터는 텍스트 위주라 맘에 드는데 진입하기에 약간 늦은 느낌이다. 블루스카이를 하는 이유인데, 과아연!
December 10, 2024 at 12:39 PM
아기 데이베드 드디어 주문완료.
큰 가구 들이면 공간이 더 좁아질것이기 때문에 미루고미루어왔으나 더이상 미룰수 없었다…
December 10, 2024 at 12: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