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꿔 줄 메일쓰기에 관한 글이다.
다정함, 세심함, 애정이 어린 글쓰기에 감탄한다.
인생을 바꿔 줄 메일쓰기에 관한 글이다.
다정함, 세심함, 애정이 어린 글쓰기에 감탄한다.
네가 이런 상황에 처해있다면
니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해줄까 생각해보았다.
어떤 말과 감정이 바로 떠오른다.
너는 나에게 와 광활한 우주를 알려주었고
너를 사랑하는 한 없는 마음은
엄마된 자의 미흡한 마음까지도 품는다.
따뜻하게 포개어진다.
#사랑고백
네가 이런 상황에 처해있다면
니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해줄까 생각해보았다.
어떤 말과 감정이 바로 떠오른다.
너는 나에게 와 광활한 우주를 알려주었고
너를 사랑하는 한 없는 마음은
엄마된 자의 미흡한 마음까지도 품는다.
따뜻하게 포개어진다.
#사랑고백
프리랜서하면 이런 느낌은 아니려나
프리랜서하면 이런 느낌은 아니려나
남편이 한 말과 그 때 지은 표정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안이 벙벙하다. 이걸 바라고 한 말이란 게 (나 이기고 상처받으라고) 더 정이 떨어진다.
남편이 한 말과 그 때 지은 표정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안이 벙벙하다. 이걸 바라고 한 말이란 게 (나 이기고 상처받으라고) 더 정이 떨어진다.
근 20년 동안은 힘들지 않을까 싶다.
갑자기 기숙사 있는 고등학교에 아들을 보내는 상상을 해본다 (…)
근 20년 동안은 힘들지 않을까 싶다.
갑자기 기숙사 있는 고등학교에 아들을 보내는 상상을 해본다 (…)
아기 데리고 자주 가던 스타벅스 하이체어에 앉혀봤다. 아기 눈에 신남이 역력하다. 꺄르르 웃었고 귀한 순간 동영상에도 담았다.
아기 데리고 자주 가던 스타벅스 하이체어에 앉혀봤다. 아기 눈에 신남이 역력하다. 꺄르르 웃었고 귀한 순간 동영상에도 담았다.
from 터틀이주미 브이로그
from 터틀이주미 브이로그
“아가다~” 라는 말이 그렇게 기분이 좋다. 들을 날이 짧아서 더 소중하고 간질거리는 거겠지.
“아가다~” 라는 말이 그렇게 기분이 좋다. 들을 날이 짧아서 더 소중하고 간질거리는 거겠지.
오감놀이 수업이라 쓰여져 있으나
코스튬 입히고 사진 찍기라고 읽으면 된다. 첫 날보다 기가 덜 빨림. 두 번째라고 적응됐나보다.
오감놀이 수업이라 쓰여져 있으나
코스튬 입히고 사진 찍기라고 읽으면 된다. 첫 날보다 기가 덜 빨림. 두 번째라고 적응됐나보다.
큰 가구 들이면 공간이 더 좁아질것이기 때문에 미루고미루어왔으나 더이상 미룰수 없었다…
큰 가구 들이면 공간이 더 좁아질것이기 때문에 미루고미루어왔으나 더이상 미룰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