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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코니의 —수씨

검증된 푸딩 감별사
이 모든 일이 다 내 탓이라고 생각해 나를 죽여버리고 싶었다고 최소 서른 번은 말하면서 실은 “미안해”라고 더 많이 웅얼거리는 네가 너무 예뻐서 뽀뽀해주고 싶었음

근데 사실 나도 어제까진 개패고 싶었어 개새끼야
September 20, 2025 at 10:32 PM
옷깃에 남은 체취가 사랑스러워
April 17, 2024 at 1:44 PM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상을 준비하고 있다.
April 15, 2024 at 4:25 PM
pov : because i love you
April 2, 2024 at 7:23 PM
생일날 못 만나는게 뭐라고 이렇게 서운하네
April 2, 2024 at 7:21 PM
미안하다구 먼저 이야기해준 어제 연락을 다시 읽었다. 새삼 너무너무 고맙고 몽글몽글해지네. 미안하다고 해주어서 고마우이 🥹
March 27, 2024 at 3:59 AM
수비~ 하고 부르는 말투를 좋아했어
February 19, 2024 at 4:55 PM
평생을 이름이 불려지는게 두려웠는데 저 입술로 불려지는 내 이름은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다. 혼나지 않음에 대한 안도와 신의.
January 14, 2024 at 6:43 PM
잠결에 플스 사달라고 했다 너무 귀여워
January 13, 2024 at 1:50 PM
사랑해

나도 사랑해
그건 의심의 여지가 없지
January 9, 2024 at 8:51 AM
짜장면 먹고 카이막 먹다가 본토 카이막은 어떨지 궁금하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국에서는 어디서 어떤걸 먹어도 원본은 이럴것 같지 않더라면서.
나중에 같이 터키 가자고 말했다.
January 8, 2024 at 6:54 AM
푸짐하게 먹었ㄷㅏ오
December 31, 2023 at 5:30 PM
계속 좋아하기로 마음 먹었다는 선언과 별개로, 어쩔 수 없이 계속 좋아하게 되는 마음이 있다.
December 25, 2023 at 5:08 AM
정말정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December 25, 2023 at 4:40 AM
보고 싶어
December 25, 2023 at 4:40 AM
블루스카이 로고는 나비구나.
완전 마음에 들어!
December 24, 2023 at 7:43 PM
연꽃향 향수를 갖고 싶다.
December 24, 2023 at 7:17 PM
샤워하고 나왔는데도 기분이 영 개운하지 않아서 새로 산 마누카 꿀 어쩌구 마스크팩 시트를 붙였다.
December 24, 2023 at 7:13 PM
나도 그렇지만 학부생들만큼 아이디어가 지루한 사람들도 없는 것 같다.
November 10, 2023 at 1:56 AM
그래도 난 참 많이 잘 수 있는 편이다. 슬프지만.
November 7, 2023 at 9:20 PM
식물근황 : 잎 끝이 조금씩 마르고 있는데 가을이라 날이 건조하고 추워서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새 순이 꾸준히 쪼끔씩 나고 있긴 해서 큰 일은 아니다.
November 4, 2023 at 10:06 PM
i must hate EVERYONE
October 31, 2023 at 1:31 PM
약간 동경하는(많이는 아니고 약간) 사람이랑 개인톡을 했다. 작업 보여줬는데 뭔가 크리틱을 해주시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괜히 떨림 :3c
October 30, 2023 at 4:49 PM
LA LA LAND
October 24, 2023 at 7:42 AM
그림이 너무 어렵다
October 17, 2023 at 10: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