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해야죠. (너덜너덜)
일은.....해야죠. (너덜너덜)
다같이 모여 일할 때 말고 개인적으로 일할 때 사용하는 공간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고 돌아가며 사용한다.
서재에서 자료를 찾으며 작업하기 위해서 옆에 쌓인 책 그리고 바닥을 뒹구는 책들
글을 쓰거나 연구를 하기 위해서 마련된 공간. 바닥은 우주를 생각나게 하는 카펫이 깔려있다.
다같이 모여 일할 때 말고 개인적으로 일할 때 사용하는 공간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고 돌아가며 사용한다.
서재에서 자료를 찾으며 작업하기 위해서 옆에 쌓인 책 그리고 바닥을 뒹구는 책들
글을 쓰거나 연구를 하기 위해서 마련된 공간. 바닥은 우주를 생각나게 하는 카펫이 깔려있다.
힐디 스토리를 밀면 이슈가르드내에 기사단의 아가씨 팬들이 있다는 걸 실감할 수 있는데 기사들이 자유로워져 도시를 누비고 있을 때 길거리에서 선물을 주거나 아님 거주지 위치를 알아내서 선물을 놓고 가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꽃다발도 받아보고 정말 다양한 선물들을 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받아와서 호기심을 느끼는 멤버도 있고 그냥 줬으니 받아 갖고 오긴 했지만 뜯지 않고 그냥 놓는 사람도 있었겠지.
그렇게 곳곳에 놓여진 선물들...
힐디 스토리를 밀면 이슈가르드내에 기사단의 아가씨 팬들이 있다는 걸 실감할 수 있는데 기사들이 자유로워져 도시를 누비고 있을 때 길거리에서 선물을 주거나 아님 거주지 위치를 알아내서 선물을 놓고 가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꽃다발도 받아보고 정말 다양한 선물들을 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받아와서 호기심을 느끼는 멤버도 있고 그냥 줬으니 받아 갖고 오긴 했지만 뜯지 않고 그냥 놓는 사람도 있었겠지.
그렇게 곳곳에 놓여진 선물들...
기사들 사이에서 별(우주)과 연관되어 있는 사람이 있는 걸 아시나요. 공식 설정에 연결된 건 아니지만, 공격 기술 때문에 연결했다는 뇌피셜 어쩌고...
그렇다면 별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하겠죠.
누데네: 집중해야 하니까 조용히 계시던가, 혼자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기사들 사이에서 별(우주)과 연관되어 있는 사람이 있는 걸 아시나요. 공식 설정에 연결된 건 아니지만, 공격 기술 때문에 연결했다는 뇌피셜 어쩌고...
그렇다면 별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하겠죠.
누데네: 집중해야 하니까 조용히 계시던가, 혼자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긴 설명 필요 없다. 당분 챙기라고 준비해 놓은 쿠키.
만들어 올 때도 있고 사올 때도 있어서 과자의 종류는 항상 바뀐다.
해외 탐방으로 사온 간식이나, 선물로 받은 쿠키들이 놓여질 때가 있다.
안 먹으면 어떡하냐 해도 언젠가는 누군가를 통해서 사라질 간식이다.
긴 설명 필요 없다. 당분 챙기라고 준비해 놓은 쿠키.
만들어 올 때도 있고 사올 때도 있어서 과자의 종류는 항상 바뀐다.
해외 탐방으로 사온 간식이나, 선물로 받은 쿠키들이 놓여질 때가 있다.
안 먹으면 어떡하냐 해도 언젠가는 누군가를 통해서 사라질 간식이다.
아델린은 백마도사를 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지만 아델린에게는 마력이 하나도 없어 마법을 쓸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게됐다.
그에 아델린은 좌절했고 그 뒤에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그렇게 긴 생각을 이어가던 중 아델린은 어릴 적 부터 자신이 심심할 때마다 그림을 그렸던 것을 생각해서 마음이 복잡해 질 때 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실력은 쌓이고 쌓여 높은 실력을 가지게 됐고, 현재는 기사들이 표현하는 사람의 초상화를 그려 사람을 찾는 일을 돕기도 하였다.
아델린은 백마도사를 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지만 아델린에게는 마력이 하나도 없어 마법을 쓸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게됐다.
그에 아델린은 좌절했고 그 뒤에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그렇게 긴 생각을 이어가던 중 아델린은 어릴 적 부터 자신이 심심할 때마다 그림을 그렸던 것을 생각해서 마음이 복잡해 질 때 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실력은 쌓이고 쌓여 높은 실력을 가지게 됐고, 현재는 기사들이 표현하는 사람의 초상화를 그려 사람을 찾는 일을 돕기도 하였다.
(사실 플로닌의 꽃인 백합을 하고 싶었지만 없었다)
플로닌은 마법에서 꽃이 나올 정도로 자연과 관련된 마법을 좋아하는데 그 만큼 꽃에 대한 애정도 높다.
그래서 정원에 꽃을 피우는 게 어떠냐고 했는데 꽃까지 관리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었던 기사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나뉘었는데 관리는 플로닌과 아델린이 하기로 하며 정원에 꽃을 심게 되었다.
기사들은 별 반응은 없었지만 유독 한 사람이 지켜보는 시간이 길었다.
오메리크:...
누데네: 왜요. 보고 있으면 생각나요?
오메리크: (수국 빠안)
누데네: 흐응-
(사실 플로닌의 꽃인 백합을 하고 싶었지만 없었다)
플로닌은 마법에서 꽃이 나올 정도로 자연과 관련된 마법을 좋아하는데 그 만큼 꽃에 대한 애정도 높다.
그래서 정원에 꽃을 피우는 게 어떠냐고 했는데 꽃까지 관리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었던 기사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나뉘었는데 관리는 플로닌과 아델린이 하기로 하며 정원에 꽃을 심게 되었다.
기사들은 별 반응은 없었지만 유독 한 사람이 지켜보는 시간이 길었다.
오메리크:...
누데네: 왜요. 보고 있으면 생각나요?
오메리크: (수국 빠안)
누데네: 흐응-
일로 고생하고 있는 기사들을 위해서 플로닌과 아델린이 만들었던 샌드위치.
요리사 장르누가 자리에 있었지만 요리를 못할 정도로 바쁘거나 맛있는 식사를 못 챙기고 일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두 사람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기로 했다.
라미엘은 두 사람이 만들고 다 끝난 뒤에 참가하게 되었고, 바구니에 포장하는 것을 도와주고 난 뒤 기사들에게 가져다 주었다.
요리를 못하는 라미엘이 요리에 참가하지 않은 것에 안심한 기사들도 있었다는 것은 안 비밀
그리노: 암살식당은 적한테나 해라.
라미엘: 쉬이이익-
일로 고생하고 있는 기사들을 위해서 플로닌과 아델린이 만들었던 샌드위치.
요리사 장르누가 자리에 있었지만 요리를 못할 정도로 바쁘거나 맛있는 식사를 못 챙기고 일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두 사람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기로 했다.
라미엘은 두 사람이 만들고 다 끝난 뒤에 참가하게 되었고, 바구니에 포장하는 것을 도와주고 난 뒤 기사들에게 가져다 주었다.
요리를 못하는 라미엘이 요리에 참가하지 않은 것에 안심한 기사들도 있었다는 것은 안 비밀
그리노: 암살식당은 적한테나 해라.
라미엘: 쉬이이익-
라미엘은 어릴 적부터 아채를 잘 먹지 않아서 부모님은 라미엘에게 야채를 어떻게 해서든 먹이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썼다.
그 사이에서 제일 효과가 있던 것은 치즈 퐁듀에 야채를 찍어 먹던 것이었다.
아이의 편식을 바꿔주기 위해서 만들어졌던 메뉴는 라미엘에게 있어서 부모님과의 추억이 담긴 음식이 되었고 현재도 생각날 때 마다 즐겨 먹는 음식이 되었다.
라미엘은 어릴 적부터 아채를 잘 먹지 않아서 부모님은 라미엘에게 야채를 어떻게 해서든 먹이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썼다.
그 사이에서 제일 효과가 있던 것은 치즈 퐁듀에 야채를 찍어 먹던 것이었다.
아이의 편식을 바꿔주기 위해서 만들어졌던 메뉴는 라미엘에게 있어서 부모님과의 추억이 담긴 음식이 되었고 현재도 생각날 때 마다 즐겨 먹는 음식이 되었다.
이름은 레니에르 드 욜랭
특징: 누나한테 그렇게 혼나면서도 엄청 까붐.
"용보다 무서운 건 우리 누나야" (명언)
이름은 레니에르 드 욜랭
특징: 누나한테 그렇게 혼나면서도 엄청 까붐.
"용보다 무서운 건 우리 누나야" (명언)
그렇게 아이들에게 사탕도 다 나눠주고 어른들이 만나서 즐길 시간이 되니 라미엘도 이제서야 좀 자신감 가지고 히힣 하면서 제피랭이랑 같이 그 코스튬으로 거리로 나서서 다른 사람들 만나러 가니까 다들 멀리에서 멀어오는 두 사람 보고 살짝 흠칫 놀랐을 거 같음. 그리고 각자 정말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았을까
"(하...저 인간 저거 어쩜좋지)"
그렇게 아이들에게 사탕도 다 나눠주고 어른들이 만나서 즐길 시간이 되니 라미엘도 이제서야 좀 자신감 가지고 히힣 하면서 제피랭이랑 같이 그 코스튬으로 거리로 나서서 다른 사람들 만나러 가니까 다들 멀리에서 멀어오는 두 사람 보고 살짝 흠칫 놀랐을 거 같음. 그리고 각자 정말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았을까
"(하...저 인간 저거 어쩜좋지)"
그 다음에 라미엘인데...
라미엘은 특이하게 하고 싶다면서 갑자기 "자신의 목을 들고 다니는 목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한다니까 플로닌이랑 아델린이 굳고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제피랭도 굳어버림.
그 다음에 라미엘인데...
라미엘은 특이하게 하고 싶다면서 갑자기 "자신의 목을 들고 다니는 목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한다니까 플로닌이랑 아델린이 굳고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제피랭도 굳어버림.
그렇게해서 라미엘, 플로닌, 아델린의 콜라보로 빼빼로 데이를 챙겨줬을 것이라는 썰!
ps. 라미엘은 자신의 오빠, 레오랭에게도 챙겨줬답니다. 아델린도 어찌보면 자기 오빠한테 챙겨준 거니까. 라미엘도 생각나서 챙겨줬다!
그렇게해서 라미엘, 플로닌, 아델린의 콜라보로 빼빼로 데이를 챙겨줬을 것이라는 썰!
ps. 라미엘은 자신의 오빠, 레오랭에게도 챙겨줬답니다. 아델린도 어찌보면 자기 오빠한테 챙겨준 거니까. 라미엘도 생각나서 챙겨줬다!
이제 빼빼로데이가 됐는데 솔직히 기사단들은 한 두세 명 빼면 기념일 같은 거 신경 쓸 거 같지도 않단 말임.
그래서 그냥 일상처럼 지내고 있는데, 열두 명이니 서로 네 명씩 나눠주면 되겠다. 해서 서로 네 명씩 나눠서 가는데 갠적으로 서로의 드림캐한테는 마지막에 챙겨줬음 하는 바램임.
리본 색들 다 다르고 거기 태그에 이름도 필기체로 다 적어놨을 거 같음.
필기체 쓴 사람은 아델린.
이제 빼빼로데이가 됐는데 솔직히 기사단들은 한 두세 명 빼면 기념일 같은 거 신경 쓸 거 같지도 않단 말임.
그래서 그냥 일상처럼 지내고 있는데, 열두 명이니 서로 네 명씩 나눠주면 되겠다. 해서 서로 네 명씩 나눠서 가는데 갠적으로 서로의 드림캐한테는 마지막에 챙겨줬음 하는 바램임.
리본 색들 다 다르고 거기 태그에 이름도 필기체로 다 적어놨을 거 같음.
필기체 쓴 사람은 아델린.
아델린의 힘을 얕보면 안 되는 게 기사단에게 힐러 말고 제발 탱커를 하라 추천을 받았을 정도로 힘이 강했으니까.
만약 라미엘이 있었다면 문 살짝 열고 ㅍ"ㅍ 표정 짓고 노려보고 있었겠지. 그 상대가 누구던가. 아무리 자기가 평소에 무서워 하는 벨긴이더라도
라미엘: 안 돼여 ㅍ"ㅍ! 여자들의 비밀이라구요!
(벨긴 사진!)
아델린의 힘을 얕보면 안 되는 게 기사단에게 힐러 말고 제발 탱커를 하라 추천을 받았을 정도로 힘이 강했으니까.
만약 라미엘이 있었다면 문 살짝 열고 ㅍ"ㅍ 표정 짓고 노려보고 있었겠지. 그 상대가 누구던가. 아무리 자기가 평소에 무서워 하는 벨긴이더라도
라미엘: 안 돼여 ㅍ"ㅍ! 여자들의 비밀이라구요!
(벨긴 사진!)
작품>
작품>
<결혼하기 전
결혼하고 난 뒤 >
의 느낌으로 밀고 있다.
결혼하고서 머리 커트한 거 좋아.
<결혼하기 전
결혼하고 난 뒤 >
의 느낌으로 밀고 있다.
결혼하고서 머리 커트한 거 좋아.
클로텔:(갈 길 잃은 손)
게리크: 뭐야뭐야 에르메노 경도 괜찮잖아~! 그럼 나는~(안음)
클로텔:(바로 잡힌 머리카락)
게리크: ^▽^....
에르메노: 아무래도 일종의...손잡이 같군요.
게리크:..(다음 타겟 찾는 중)
누데네:???
게리크:....(안고 뛰어오는 중)
누데네: 오지 마세요. 오지 마세요. 오지 말라고요. 오지 말라고.
클로텔: (달리니까 무서워서 더 꽉 잡음)
게리크: 하악!!! 앍!
클로텔:(갈 길 잃은 손)
게리크: 뭐야뭐야 에르메노 경도 괜찮잖아~! 그럼 나는~(안음)
클로텔:(바로 잡힌 머리카락)
게리크: ^▽^....
에르메노: 아무래도 일종의...손잡이 같군요.
게리크:..(다음 타겟 찾는 중)
누데네:???
게리크:....(안고 뛰어오는 중)
누데네: 오지 마세요. 오지 마세요. 오지 말라고요. 오지 말라고.
클로텔: (달리니까 무서워서 더 꽉 잡음)
게리크: 하악!!! 앍!
1. 클로텔(2세)가 자꾸 제피랭 머리카락을 잡아서 난감해 하고 있음.
라미엘: 그럼 잘라버려요~
제피랭: (그 와중에도 당겨지고 있음)
>>>>
라미엘: 이러면 안 당기겠죠~
제피랭:...
클로텔:(갈 길 잃은 손)
라미엘: 아이 좋...
클로텔:(라미엘 머리카락 잡기)
라미엘: 아파아파아파아파.
1. 클로텔(2세)가 자꾸 제피랭 머리카락을 잡아서 난감해 하고 있음.
라미엘: 그럼 잘라버려요~
제피랭: (그 와중에도 당겨지고 있음)
>>>>
라미엘: 이러면 안 당기겠죠~
제피랭:...
클로텔:(갈 길 잃은 손)
라미엘: 아이 좋...
클로텔:(라미엘 머리카락 잡기)
라미엘: 아파아파아파아파.
드림주 얼굴이 없는 이유는 제가 준비된 게 없기 때문입니다.
게임내에서 여캐를 잘 안 하는 편인 와중 여캐를 또 잘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하지만 대화하면서 천천히 알아가 주셨음 합니다.
드림주 얼굴이 없는 이유는 제가 준비된 게 없기 때문입니다.
게임내에서 여캐를 잘 안 하는 편인 와중 여캐를 또 잘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하지만 대화하면서 천천히 알아가 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