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긴 공룡
@fallingdreams49.bsky.social
프사가 이런 이유는 그냥 보고 즐겁기 위해서 입니다.
1. 꽃다발들
> 아가씨 팬들에게 인기 많은 사람들(12명) 인데 꽃다발 정도는 받았을 거 같아서 그냥 대충 놔둔 느낌.
2. 바닥에 놓인 선물들
> 아가씨 팬들에게 받은 선물들인데 그렇게 신경 안 쓸 거 같아서 바닥에 내려놓음.
3. 수많은 서류들
> 다 모여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그래서 간식도 있다.(쿠키 그릇)
정말 제대로 된 작업실이라기 보다는 쉼터 겸 잠깐 일하는 장소 같은 느낌으로 잡은 거!
> 아가씨 팬들에게 인기 많은 사람들(12명) 인데 꽃다발 정도는 받았을 거 같아서 그냥 대충 놔둔 느낌.
2. 바닥에 놓인 선물들
> 아가씨 팬들에게 받은 선물들인데 그렇게 신경 안 쓸 거 같아서 바닥에 내려놓음.
3. 수많은 서류들
> 다 모여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그래서 간식도 있다.(쿠키 그릇)
정말 제대로 된 작업실이라기 보다는 쉼터 겸 잠깐 일하는 장소 같은 느낌으로 잡은 거!
November 11, 2025 at 4:28 PM
1. 꽃다발들
> 아가씨 팬들에게 인기 많은 사람들(12명) 인데 꽃다발 정도는 받았을 거 같아서 그냥 대충 놔둔 느낌.
2. 바닥에 놓인 선물들
> 아가씨 팬들에게 받은 선물들인데 그렇게 신경 안 쓸 거 같아서 바닥에 내려놓음.
3. 수많은 서류들
> 다 모여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그래서 간식도 있다.(쿠키 그릇)
정말 제대로 된 작업실이라기 보다는 쉼터 겸 잠깐 일하는 장소 같은 느낌으로 잡은 거!
> 아가씨 팬들에게 인기 많은 사람들(12명) 인데 꽃다발 정도는 받았을 거 같아서 그냥 대충 놔둔 느낌.
2. 바닥에 놓인 선물들
> 아가씨 팬들에게 받은 선물들인데 그렇게 신경 안 쓸 거 같아서 바닥에 내려놓음.
3. 수많은 서류들
> 다 모여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그래서 간식도 있다.(쿠키 그릇)
정말 제대로 된 작업실이라기 보다는 쉼터 겸 잠깐 일하는 장소 같은 느낌으로 잡은 거!
Reposted by 목이긴 공룡
설정이...제대로 된 게 이 두 장 ㅋㅋ;
August 10, 2025 at 3:29 PM
설정이...제대로 된 게 이 두 장 ㅋㅋ;
플로닌이 받고 버틸 수 있던 이유... 같은 덩치의 동생을 제압한 적이 많다. (남동생이 말을 안 들어요...)
November 10, 2025 at 12:20 PM
플로닌이 받고 버틸 수 있던 이유... 같은 덩치의 동생을 제압한 적이 많다. (남동생이 말을 안 들어요...)
번외: 라미엘은 아무래도 옷을 디자인을 하다 보니 옷 디자인 만큼은 잘하지만, 풍경, 사람을 그리는 건 못함.
플로닌은 그림에 손을 뻗어 본 적이 없고 항상 책을 보고 마법을 공부해왔던 사람이라 그림 쪽 능력은 거의 없다시피함 그래서 노력을 해서 그린다고 해서 보면 꽤 재미있는 비쥬얼이 나올 때가 있음. 근데 워낙 쿨한 성격이어서 그림 못 그린다는 것에 대해서 별 생각 없음.
플로닌은 그림에 손을 뻗어 본 적이 없고 항상 책을 보고 마법을 공부해왔던 사람이라 그림 쪽 능력은 거의 없다시피함 그래서 노력을 해서 그린다고 해서 보면 꽤 재미있는 비쥬얼이 나올 때가 있음. 근데 워낙 쿨한 성격이어서 그림 못 그린다는 것에 대해서 별 생각 없음.
November 10, 2025 at 1:47 AM
번외: 라미엘은 아무래도 옷을 디자인을 하다 보니 옷 디자인 만큼은 잘하지만, 풍경, 사람을 그리는 건 못함.
플로닌은 그림에 손을 뻗어 본 적이 없고 항상 책을 보고 마법을 공부해왔던 사람이라 그림 쪽 능력은 거의 없다시피함 그래서 노력을 해서 그린다고 해서 보면 꽤 재미있는 비쥬얼이 나올 때가 있음. 근데 워낙 쿨한 성격이어서 그림 못 그린다는 것에 대해서 별 생각 없음.
플로닌은 그림에 손을 뻗어 본 적이 없고 항상 책을 보고 마법을 공부해왔던 사람이라 그림 쪽 능력은 거의 없다시피함 그래서 노력을 해서 그린다고 해서 보면 꽤 재미있는 비쥬얼이 나올 때가 있음. 근데 워낙 쿨한 성격이어서 그림 못 그린다는 것에 대해서 별 생각 없음.
라미엘 평소에는 썰에서 처럼 엉성하고 엉뚱해 보이긴 하는데 그런 느낌으로 빛전들 한테 다가가서 친한 척 도와주는 척 하면서 얻어낸 정보를 흘러냈다고 생각하면....빛전들이 정말 안 좋아하겠지.
근데 정보 구해오고서 "좋은 분들 같아보이는데..." 라는 태도 이긴 했지만 결국 정보를 알려준 것은 어쩔 수 없지.
근데 정보 구해오고서 "좋은 분들 같아보이는데..." 라는 태도 이긴 했지만 결국 정보를 알려준 것은 어쩔 수 없지.
November 10, 2025 at 1:31 AM
라미엘 평소에는 썰에서 처럼 엉성하고 엉뚱해 보이긴 하는데 그런 느낌으로 빛전들 한테 다가가서 친한 척 도와주는 척 하면서 얻어낸 정보를 흘러냈다고 생각하면....빛전들이 정말 안 좋아하겠지.
근데 정보 구해오고서 "좋은 분들 같아보이는데..." 라는 태도 이긴 했지만 결국 정보를 알려준 것은 어쩔 수 없지.
근데 정보 구해오고서 "좋은 분들 같아보이는데..." 라는 태도 이긴 했지만 결국 정보를 알려준 것은 어쩔 수 없지.
후후후 딜님이 즐거우셨다면 저도 즐겁습니다 ////
November 8, 2025 at 7:01 AM
후후후 딜님이 즐거우셨다면 저도 즐겁습니다 ////
장르누:...분장이...(위아래로봄)....역대급이긴 합니다.
라미엘:...히히.
누데네: 웃음이 나와요 지금? 그러고 돌아 다닌다구요?
라미엘: 네!
누데네: 친구인 척 하지 마세요. 불쾌합니다.
라미엘: 쫄?
누데네:(모른척함)
게리크: 다 한번씩 보고 간다 :)
결론: 잘 놀다왔으며 플로닌과 아델린의 코스튬도 엄청난 반응을 얻었다!
오메리크: (플로닌 보고) 저렇게 평범하게 하셨어도 좋았을 걸.
라미엘: 원래 애인은 이쁘게 보이는 법이라구요! 애인이니까 그러지뭐! 흥이다!
오메리크:(뒷말은 잇지 않았다.)
라미엘:...히히.
누데네: 웃음이 나와요 지금? 그러고 돌아 다닌다구요?
라미엘: 네!
누데네: 친구인 척 하지 마세요. 불쾌합니다.
라미엘: 쫄?
누데네:(모른척함)
게리크: 다 한번씩 보고 간다 :)
결론: 잘 놀다왔으며 플로닌과 아델린의 코스튬도 엄청난 반응을 얻었다!
오메리크: (플로닌 보고) 저렇게 평범하게 하셨어도 좋았을 걸.
라미엘: 원래 애인은 이쁘게 보이는 법이라구요! 애인이니까 그러지뭐! 흥이다!
오메리크:(뒷말은 잇지 않았다.)
November 7, 2025 at 6:35 PM
장르누:...분장이...(위아래로봄)....역대급이긴 합니다.
라미엘:...히히.
누데네: 웃음이 나와요 지금? 그러고 돌아 다닌다구요?
라미엘: 네!
누데네: 친구인 척 하지 마세요. 불쾌합니다.
라미엘: 쫄?
누데네:(모른척함)
게리크: 다 한번씩 보고 간다 :)
결론: 잘 놀다왔으며 플로닌과 아델린의 코스튬도 엄청난 반응을 얻었다!
오메리크: (플로닌 보고) 저렇게 평범하게 하셨어도 좋았을 걸.
라미엘: 원래 애인은 이쁘게 보이는 법이라구요! 애인이니까 그러지뭐! 흥이다!
오메리크:(뒷말은 잇지 않았다.)
라미엘:...히히.
누데네: 웃음이 나와요 지금? 그러고 돌아 다닌다구요?
라미엘: 네!
누데네: 친구인 척 하지 마세요. 불쾌합니다.
라미엘: 쫄?
누데네:(모른척함)
게리크: 다 한번씩 보고 간다 :)
결론: 잘 놀다왔으며 플로닌과 아델린의 코스튬도 엄청난 반응을 얻었다!
오메리크: (플로닌 보고) 저렇게 평범하게 하셨어도 좋았을 걸.
라미엘: 원래 애인은 이쁘게 보이는 법이라구요! 애인이니까 그러지뭐! 흥이다!
오메리크:(뒷말은 잇지 않았다.)
오메리크: 라미엘 공...(아련한 표정) 그....하아-
게리크: 워오...
벨긴:(극혐표정)
이냐스: 설마...그러고 아이들을 반겨준...
라미엘: 네 :3....근데 괜찮지 않나요?!
아델펠: 아뇨. 제가 아기인데 한 집 방문 했더니 이러고 있으면 트라우마 올 거 같습니다. 뭐하시는 겁니까 진짜......
그리노: 당신은 안 말리고 뭐한거야.
제피랭:...
라미엘: 칭찬 한 번만 해줘요...:3
벨긴: 지금 이 상황에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이냐.
라미엘: 하지마안...시간 많이 투자했단 말이에요...
게리크: 워오...
벨긴:(극혐표정)
이냐스: 설마...그러고 아이들을 반겨준...
라미엘: 네 :3....근데 괜찮지 않나요?!
아델펠: 아뇨. 제가 아기인데 한 집 방문 했더니 이러고 있으면 트라우마 올 거 같습니다. 뭐하시는 겁니까 진짜......
그리노: 당신은 안 말리고 뭐한거야.
제피랭:...
라미엘: 칭찬 한 번만 해줘요...:3
벨긴: 지금 이 상황에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이냐.
라미엘: 하지마안...시간 많이 투자했단 말이에요...
November 7, 2025 at 6:28 PM
오메리크: 라미엘 공...(아련한 표정) 그....하아-
게리크: 워오...
벨긴:(극혐표정)
이냐스: 설마...그러고 아이들을 반겨준...
라미엘: 네 :3....근데 괜찮지 않나요?!
아델펠: 아뇨. 제가 아기인데 한 집 방문 했더니 이러고 있으면 트라우마 올 거 같습니다. 뭐하시는 겁니까 진짜......
그리노: 당신은 안 말리고 뭐한거야.
제피랭:...
라미엘: 칭찬 한 번만 해줘요...:3
벨긴: 지금 이 상황에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이냐.
라미엘: 하지마안...시간 많이 투자했단 말이에요...
게리크: 워오...
벨긴:(극혐표정)
이냐스: 설마...그러고 아이들을 반겨준...
라미엘: 네 :3....근데 괜찮지 않나요?!
아델펠: 아뇨. 제가 아기인데 한 집 방문 했더니 이러고 있으면 트라우마 올 거 같습니다. 뭐하시는 겁니까 진짜......
그리노: 당신은 안 말리고 뭐한거야.
제피랭:...
라미엘: 칭찬 한 번만 해줘요...:3
벨긴: 지금 이 상황에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이냐.
라미엘: 하지마안...시간 많이 투자했단 말이에요...
물론! 무서워 하는 사람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특이하다면서 반응해 준 사람도 있고 너무 순수해서 무반응이었던 아이들도 있었고 반응은 다양했다!
그렇게 아이들에게 사탕도 다 나눠주고 어른들이 만나서 즐길 시간이 되니 라미엘도 이제서야 좀 자신감 가지고 히힣 하면서 제피랭이랑 같이 그 코스튬으로 거리로 나서서 다른 사람들 만나러 가니까 다들 멀리에서 멀어오는 두 사람 보고 살짝 흠칫 놀랐을 거 같음. 그리고 각자 정말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았을까
"(하...저 인간 저거 어쩜좋지)"
그렇게 아이들에게 사탕도 다 나눠주고 어른들이 만나서 즐길 시간이 되니 라미엘도 이제서야 좀 자신감 가지고 히힣 하면서 제피랭이랑 같이 그 코스튬으로 거리로 나서서 다른 사람들 만나러 가니까 다들 멀리에서 멀어오는 두 사람 보고 살짝 흠칫 놀랐을 거 같음. 그리고 각자 정말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았을까
"(하...저 인간 저거 어쩜좋지)"
November 7, 2025 at 6:26 PM
물론! 무서워 하는 사람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특이하다면서 반응해 준 사람도 있고 너무 순수해서 무반응이었던 아이들도 있었고 반응은 다양했다!
그렇게 아이들에게 사탕도 다 나눠주고 어른들이 만나서 즐길 시간이 되니 라미엘도 이제서야 좀 자신감 가지고 히힣 하면서 제피랭이랑 같이 그 코스튬으로 거리로 나서서 다른 사람들 만나러 가니까 다들 멀리에서 멀어오는 두 사람 보고 살짝 흠칫 놀랐을 거 같음. 그리고 각자 정말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았을까
"(하...저 인간 저거 어쩜좋지)"
그렇게 아이들에게 사탕도 다 나눠주고 어른들이 만나서 즐길 시간이 되니 라미엘도 이제서야 좀 자신감 가지고 히힣 하면서 제피랭이랑 같이 그 코스튬으로 거리로 나서서 다른 사람들 만나러 가니까 다들 멀리에서 멀어오는 두 사람 보고 살짝 흠칫 놀랐을 거 같음. 그리고 각자 정말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았을까
"(하...저 인간 저거 어쩜좋지)"
그렇게 즐길 시간이 됐고 라미엘은 집 마당에도 엄청 꾸며 놓고 아이들을 기다리겠지.
라미엘은 그 분장을 하고서 다 반겨주는데 아이들 + 어른이들도 너무 놀라니까 라미엘이 "그렇게 무서워요?" 라고 하면서 제피랭보니까 제피랭이 그냥 말도 안 하고 한번 고개 끄덕 일거 같음.
아델린의 엄청난 그림(분장) 실력과 겹친 라미엘의 기괴한 아이디어에서 만들어진 공포(?)
결국은 라미엘은 조금은 거리를 두고 나눠주게 되었고, 문을 열게 되는 건 제피랭 아니었을까....싶다.
라미엘: 힝...:3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라미엘은 그 분장을 하고서 다 반겨주는데 아이들 + 어른이들도 너무 놀라니까 라미엘이 "그렇게 무서워요?" 라고 하면서 제피랭보니까 제피랭이 그냥 말도 안 하고 한번 고개 끄덕 일거 같음.
아델린의 엄청난 그림(분장) 실력과 겹친 라미엘의 기괴한 아이디어에서 만들어진 공포(?)
결국은 라미엘은 조금은 거리를 두고 나눠주게 되었고, 문을 열게 되는 건 제피랭 아니었을까....싶다.
라미엘: 힝...:3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November 7, 2025 at 6:16 PM
그렇게 즐길 시간이 됐고 라미엘은 집 마당에도 엄청 꾸며 놓고 아이들을 기다리겠지.
라미엘은 그 분장을 하고서 다 반겨주는데 아이들 + 어른이들도 너무 놀라니까 라미엘이 "그렇게 무서워요?" 라고 하면서 제피랭보니까 제피랭이 그냥 말도 안 하고 한번 고개 끄덕 일거 같음.
아델린의 엄청난 그림(분장) 실력과 겹친 라미엘의 기괴한 아이디어에서 만들어진 공포(?)
결국은 라미엘은 조금은 거리를 두고 나눠주게 되었고, 문을 열게 되는 건 제피랭 아니었을까....싶다.
라미엘: 힝...:3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라미엘은 그 분장을 하고서 다 반겨주는데 아이들 + 어른이들도 너무 놀라니까 라미엘이 "그렇게 무서워요?" 라고 하면서 제피랭보니까 제피랭이 그냥 말도 안 하고 한번 고개 끄덕 일거 같음.
아델린의 엄청난 그림(분장) 실력과 겹친 라미엘의 기괴한 아이디어에서 만들어진 공포(?)
결국은 라미엘은 조금은 거리를 두고 나눠주게 되었고, 문을 열게 되는 건 제피랭 아니었을까....싶다.
라미엘: 힝...:3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라미엘은 뭐처럼인데! 즐겁게 즐겨야 한다면서 도와달라면서 아이디어 구상한 것들 해서 위에 사람 형체서부터 만들어 나가기 시작함. 그에 플로닌이랑 아델린도 돕긴 하는데 이게 대체 뭔 일인가 싶은 분위기였음 좋겠음.
그렇게 라미엘이 원하는 분위기가 되었고, 다들 계속 이게... 맞을까...라는 분위기이지만 라미엘은 분장이 잘 나와서 기분 좋으니까 크게 웃기까지 하니 다들 그러려니 할 듯.
플로닌은 워낙 쿨하니까 만족했으니 됐다~ 일듯.
플로닌: 라미엘 공이 즐겁다면야~
아델린: ;;;;;
제피랭:....
그렇게 라미엘이 원하는 분위기가 되었고, 다들 계속 이게... 맞을까...라는 분위기이지만 라미엘은 분장이 잘 나와서 기분 좋으니까 크게 웃기까지 하니 다들 그러려니 할 듯.
플로닌은 워낙 쿨하니까 만족했으니 됐다~ 일듯.
플로닌: 라미엘 공이 즐겁다면야~
아델린: ;;;;;
제피랭:....
November 7, 2025 at 6:14 PM
라미엘은 뭐처럼인데! 즐겁게 즐겨야 한다면서 도와달라면서 아이디어 구상한 것들 해서 위에 사람 형체서부터 만들어 나가기 시작함. 그에 플로닌이랑 아델린도 돕긴 하는데 이게 대체 뭔 일인가 싶은 분위기였음 좋겠음.
그렇게 라미엘이 원하는 분위기가 되었고, 다들 계속 이게... 맞을까...라는 분위기이지만 라미엘은 분장이 잘 나와서 기분 좋으니까 크게 웃기까지 하니 다들 그러려니 할 듯.
플로닌은 워낙 쿨하니까 만족했으니 됐다~ 일듯.
플로닌: 라미엘 공이 즐겁다면야~
아델린: ;;;;;
제피랭:....
그렇게 라미엘이 원하는 분위기가 되었고, 다들 계속 이게... 맞을까...라는 분위기이지만 라미엘은 분장이 잘 나와서 기분 좋으니까 크게 웃기까지 하니 다들 그러려니 할 듯.
플로닌은 워낙 쿨하니까 만족했으니 됐다~ 일듯.
플로닌: 라미엘 공이 즐겁다면야~
아델린: ;;;;;
제피랭:....
거리로 다같이 나가기로 했으니까 아델린, 플로닌이 집으로 모이는데, 아델린은 고장 난 목각인형 표현을 위해서 거울 보면서 직접 팔이랑 다리 쪽에 바디페인팅 그리면서 분장하고 난 뒤에 너덜너덜해진 옷 입고, 자기 꺼 다 끝나면 플로닌의 유령신부 분위기로 화장이랑 분장 해주고 더럽고 흐틀어진 웨딩드레스 입겠지.
그 다음에 라미엘인데...
라미엘은 특이하게 하고 싶다면서 갑자기 "자신의 목을 들고 다니는 목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한다니까 플로닌이랑 아델린이 굳고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제피랭도 굳어버림.
그 다음에 라미엘인데...
라미엘은 특이하게 하고 싶다면서 갑자기 "자신의 목을 들고 다니는 목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한다니까 플로닌이랑 아델린이 굳고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제피랭도 굳어버림.
November 7, 2025 at 6:10 PM
거리로 다같이 나가기로 했으니까 아델린, 플로닌이 집으로 모이는데, 아델린은 고장 난 목각인형 표현을 위해서 거울 보면서 직접 팔이랑 다리 쪽에 바디페인팅 그리면서 분장하고 난 뒤에 너덜너덜해진 옷 입고, 자기 꺼 다 끝나면 플로닌의 유령신부 분위기로 화장이랑 분장 해주고 더럽고 흐틀어진 웨딩드레스 입겠지.
그 다음에 라미엘인데...
라미엘은 특이하게 하고 싶다면서 갑자기 "자신의 목을 들고 다니는 목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한다니까 플로닌이랑 아델린이 굳고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제피랭도 굳어버림.
그 다음에 라미엘인데...
라미엘은 특이하게 하고 싶다면서 갑자기 "자신의 목을 들고 다니는 목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한다니까 플로닌이랑 아델린이 굳고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제피랭도 굳어버림.
아델린은 글씨도 이쁘게 쓰고 그림도 잘 그리니까. 필기체도 엄청 이쁘게 썼을 거 같음.
그렇게해서 라미엘, 플로닌, 아델린의 콜라보로 빼빼로 데이를 챙겨줬을 것이라는 썰!
ps. 라미엘은 자신의 오빠, 레오랭에게도 챙겨줬답니다. 아델린도 어찌보면 자기 오빠한테 챙겨준 거니까. 라미엘도 생각나서 챙겨줬다!
그렇게해서 라미엘, 플로닌, 아델린의 콜라보로 빼빼로 데이를 챙겨줬을 것이라는 썰!
ps. 라미엘은 자신의 오빠, 레오랭에게도 챙겨줬답니다. 아델린도 어찌보면 자기 오빠한테 챙겨준 거니까. 라미엘도 생각나서 챙겨줬다!
November 7, 2025 at 5:37 PM
아델린은 글씨도 이쁘게 쓰고 그림도 잘 그리니까. 필기체도 엄청 이쁘게 썼을 거 같음.
그렇게해서 라미엘, 플로닌, 아델린의 콜라보로 빼빼로 데이를 챙겨줬을 것이라는 썰!
ps. 라미엘은 자신의 오빠, 레오랭에게도 챙겨줬답니다. 아델린도 어찌보면 자기 오빠한테 챙겨준 거니까. 라미엘도 생각나서 챙겨줬다!
그렇게해서 라미엘, 플로닌, 아델린의 콜라보로 빼빼로 데이를 챙겨줬을 것이라는 썰!
ps. 라미엘은 자신의 오빠, 레오랭에게도 챙겨줬답니다. 아델린도 어찌보면 자기 오빠한테 챙겨준 거니까. 라미엘도 생각나서 챙겨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