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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대 대신에 배수진이라는 한국인 모두가 아는 좋은 밀덕 용어가 있죠(?)
January 20, 2026 at 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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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은 기사로는 69년에 처음 신문에 쓰인 걸로 보이고 경제 뉴스를 위주로 알음알음 쓰이다가 80년대에 급격히 유행을 탑니다.

밀덕적 감상으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한계란 의미에 마지노선이 올바른 비유인가 싶기는 한데 여튼 특이하죠. 먼나라의, 밀덕들이나 알법한 단어가 일상 용어가 되었다니. 마치 프랑스 사람들이 탄금대를 비슷한 뜻의 관용구로 쓰는 느낌이랄까..
January 20, 2026 at 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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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의미로 쓰지는 않더라고요. 영어 사전에 관용적 의미로 '잘못된 안도감을 불러일으키는 방어벽 또는 전략'이라고 적혀 있긴한데 인기 있는 관용구는 아니죠. 혹은 일본에서도 관용구로 쓰이는 단어가 아니고.

제가 이걸 알게 된 것이 아는 사람이 연봉 협상에 가서 이 금액이 저의 마지노선입니다 라고 했더니 프랑스인 사장이 의기소침하게 그건 좀 부적절한 표현 같아...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January 20, 2026 at 2: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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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으로 10년 후에, 한국에서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히키코모리** 문제가 심각해 질 겁니다. 장담할 수 있어요.
January 20, 2026 at 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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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서울 강남지역의 학폭 내용이 어떤지 아세요?

"쟤가 나만 빼놓고 날 쳐다보며 자기들끼리 수군거렸다"
"날 기분 나쁘게 바라봤다"
"내가 춤을 추는데 잘한다고 했지만 응원하는 말투가 아니었다"

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대체 성인이 되어 어떤 세상에서 살려고...
January 20, 2026 at 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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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독재 국가" 또는 "권위주의 국가"
January 20, 2026 at 3: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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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국가의 사회의 성격에 대해 분석할때, 자세한건 전혀 필요없고 저 조건이 들어맞지 않으면 다들 그 즉시 "독재 국가"로 분류하더라.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시길 2)
January 20, 2026 at 1:40 AM
지금 기준에서 따지고 보면 인종차별 구호인데 아무도 뭐라 안했던 시절이라
January 18, 2026 at 4: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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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그 옛날에도... 다른건 몰라도 이건 너무 짜치고 촌스럽고 구닥다리 느낌이라 쓰기 싫긴 했었어...
세상에!!! 양키고홈이 뭐람, 쪽팔리게!!! 싶었음.
January 18, 2026 at 12: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