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물돼지 상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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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물돼지 상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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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집 개 얘기 주로 할 것 같아요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428,130번째였습니다!
September 29, 2024 at 9:31 PM
내가 만들어 준 방석을 침대로 잘 쓰고 있는 흰둥 강아지
August 6, 2024 at 5:23 AM
당신을 지긋이 바라보는 강아지
June 29, 2024 at 3:25 AM
우리집 강아지 짖길래 동영상 찍기 시작했더니 입맛 다시면서 눈치봐
ㅋㅋㅋㅋㅋ
February 21, 2024 at 2:44 AM
우리집 강아지는 귀염 강아지
February 20, 2024 at 4:11 AM
오늘 우리 강아지 산책
공원 도착할 때까지만 멍수레에 타고 가다가 도착하면 내려서 산책을 하신다
한바퀴 다 돌고 공원 출구 쪽에 가까워지면 걸음걸이 느려지면서 눈치 준다
눈치껏 수레에 태워드리면 앉아서 고개만 이쪽 저쪽 돌리면서 공기 냄새 맡으며 귀가함
February 12, 2024 at 9:06 AM
이거 영상 소리 듣고 광고 찾아보니까 파랑과 노랑으로 이루어진 광고였음 ㅋㅋㅋㅋㅋ
강아지가 잘 인식할 수 있는 색깔로만 이루어진 광고ㅋㅋㅋㅋ
January 18, 2024 at 4:54 AM
방에 앉아 있다가 거실 티비 꺼야지 하고 내다보니까 개가 티비화면을 열심히 쳐다보고 있었다
티비 잘안보는 개라 신기하고 귀여웠다
웃겨서 영상으로 찍어둠
January 15, 2024 at 3:41 PM
인간이야 출근 하든 말든 누워 있는 꼬질 말티 강쥐
January 10, 2024 at 2:41 AM
우리집 강강쥐 햇볕 만끽 타임
November 13, 2023 at 12:45 PM
손! 잘 하는 강아지
October 13, 2023 at 3:40 PM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찍은 멍밍이의 표정

이 후 집에 도착한 강아지는 자기 애착인형과 함께 집에서 엄청 신나게 뛰어놀았다
October 4, 2023 at 5:41 AM
멍멍이 수레 탈 때 표정 어떤지 궁금해서 폰 셀카모드로 동영상 찍어봤다
표정만 보곤 모르겠지만 집에 가는 표정 아니고 공원으로 출발하는 중에 촬영했다
대체로 침착하게 공기냄새 맡거나 풍경구경 하는 편
October 4, 2023 at 5:23 AM
🐶 제가 왜 사진을 찍어야 하죠
🐬 꽃이 이쁘잖아...
October 2, 2023 at 7:00 AM
날씨도 좋아서 나왔는데
산책가다 말고 앉아서 사진찍자는 인간이 영 못마땅한 강아지
October 2, 2023 at 6:57 AM
발 달린 주먹밥같은 강아지
September 27, 2023 at 5:57 PM
바닥에 떨어진 쌀밥같은 낮잠자는 강아지
September 21, 2023 at 1:05 PM
강아지가 글자를 읽진 않겠지만 일단 편의상 포스트잇을 붙여놨다
뭔가 하고 싶은말이 샹기면 늘어놓은 버튼 앞을 서성이면서 고민하다가 하고싶은 단어 누르고 이렇게 내 반응을 기다리고 있는다
September 20, 2023 at 6:37 AM
우리 집 강아지 앞발 모으고 있는 걸 좋아해서 내담자에게 따뜻한 상담쌤같은 분위기를 풍길 때가 있다
September 12, 2023 at 9:38 AM
간식을 원하는 공손한 강아지
September 7, 2023 at 10:08 AM
오늘 소나기 내린 직후 서울의 블루스카이
September 5, 2023 at 9:51 AM
멋진 삼색 고양이를 봤다
August 31, 2023 at 10:12 AM
오늘 무지개는 못봤지만
재작년 여름 무지개
를 배경으로 같이 셀카를 찍으려던 인간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 강아지
August 30, 2023 at 2:09 PM
가제보에서 사색 중인 강아지 영애님
August 27, 2023 at 8:58 AM
우리집 강아지는 견생 5년차에 키우던 사람이 안키운다고(이유는 모름) 지인의 지인의 지인이 임보하다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다
동물등록도 안되어 있어서 동물병원에서 내가 처음 등록하게 되었는데 전에 동물등록제 처음 시행시 예전 강아지 등록했던 때보다 절차가 복잡했던 기억이 있다
아마 잘은 모르겠는데 개가 의무 등록 나이를 한참 넘어서 그랬나 뭔 이유가 있었는데 5년전 일이라 까먹었다
사진은 우리집 온지 얼마 안됐을 때의 우리 집 흰둥 강아지.
혼란스러워 할까봐 원래 불리던 이름으로 부르고 등록했다. 가끔 별명으로 부른다.
August 26, 2023 at 6: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