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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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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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젓가락 도시락
언니님이 보고싶군
December 24, 2025 at 11:35 AM
제가어떤여성분과 팔짱 끼고 걸어가다가 전활 분을 뵀는데 어쩌죠??
December 22, 2025 at 1:46 PM
교수도플갱어를 봄
ㅁㅊ
December 15, 2025 at 8:19 AM
게임을삿어요
December 12, 2025 at 3:17 PM
교수님이밥사주시는날♡
December 12, 2025 at 1:58 AM
내생각에 어떤언니님도 알페스 겁나즐기는거 같다…
December 10, 2025 at 5:05 PM
껑충
December 10, 2025 at 5:04 PM
제가과대가된다면 XXX씨를 괘씸죄로 정학때리겠습니다
November 27, 2025 at 3:10 PM
미친여자
다음에 날잡고 사심없는거 확실한지 물어본다
November 27, 2025 at 3:09 PM
아는분전여친이랑 친하게지내도되는거임?
November 27, 2025 at 3:06 PM
수업시연좃됏죠
November 27, 2025 at 3:05 PM
지금내머리
동글이선배님보다 동그람
November 23, 2025 at 8:48 AM
Reposted by 가락
광장에 모인 트랜스젠더와 앨라이들은 “최근 들어 트랜스젠더를 향한 혐오와 차별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거리 나선 트랜스젠더 “조직적 혐오 강화, 모두의 존엄 흔드는 폭력”
“사람 몸에 정답 없다, 내 젠더(성별)는 내가 안다!” 나뭇잎이 다채로운 색깔로 짙게 물든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광장에 경쾌한 북소리와 함께 구호가 울려 퍼졌다. 트랜스해방전선,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행성인),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등 59개 인권·
www.hani.co.kr
November 22, 2025 at 2:43 PM
머리짤름이
November 22, 2025 at 1:29 PM
우히히부산퀴퍼다히히
November 22, 2025 at 2:43 AM
과씨씨?
하면해…
November 21, 2025 at 4:01 PM
예술충콤
날자기멋대로휘두르는여자콤
자아약함이
이것이 저를 이런 길로 이끌었습니다
November 21, 2025 at 3:59 PM
가락이밥
November 20, 2025 at 2:51 AM
내가미쳣군
November 18, 2025 at 4:19 PM
어름이랑 밥묵음
덕미가 가지마…
November 18, 2025 at 4:16 PM
어제그언니가꿈에나왓음
x됏다
November 18, 2025 at 4:09 PM
울밤 후기
진짜…진짜많이울엇다
그리고 목이 맛이 가서 떼창 열심히 못한 거 정말 아쉽다
제발가지마세요 갔다와도 언제나그랫듯이함께있을거지만!!!
November 16, 2025 at 4:58 PM
근데 문제점!! 이 언니는 전XX와 묘하게 비슷하다
November 16, 2025 at 4:44 PM
악! 이언니가 진짜 미쳣나
November 16, 2025 at 4:42 PM
조인트가기귀찮네
November 15, 2025 at 7: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