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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eeek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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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eeeks.bsky.social
재난스릴러호러 작가님은 왜 이렇게 자신감이 없는 거 같지? 내가 배경 해가지고 원고의 질이 한층 높아지길 원하시는 거 같은데 선생님... 제가 님보다 못그립니다요.......... 님은 생각보다 존잘입니다요
November 13, 2025 at 9:58 AM
결국 타이틀엔 돈 좀 쓰기로 했음. 가오가 있어야 되니까... 잘 나왔음 좋겠땅...
November 13, 2025 at 9:08 AM
그나저나 아직도 추천할 도서가 차고 넘치는데 인쟈 뭐 함부루 추천하구 그러면 안 된다 그래 가지고 힝... 문화인인척 오졌었는데 못하게 됨.
November 12, 2025 at 8:20 AM
시벅 젠장 제기럴
November 12, 2025 at 8:09 AM
그나저나 돈 쓴 눈은 난시가 오긴 해도 시력이 떨어지진 않네. 1.0~0.9 안 쓴 눈은 1.0에서 0.8로 떨어짐
November 11, 2025 at 8:35 AM
아 갑자기 엠플로 생각나서 노래 들을라고 찾아보는데 아직도 신곡 내고 음악활동활발해서 반가운 가운데 멤버들 많이 연로하시다.세월 팍느껴지네... 패션까지 그렇게 연로하게 입으실 필욘 없었던 거 같은데.....
November 11, 2025 at 8:25 AM
꽃은 예전에 후원해둔건데 어떻게든 쓰긴 쓰는구만
November 10, 2025 at 8:32 AM
지금 그리는 거 내 최대 능.력. 을 발.휘. 하지 않고 시박ㅋ 1인 공정 가능 하게끔 최대한 힘 빼고 그린건데 황당시렵긴 함. 온갖걸 다 쏟아부었을때는 베도한번 안 보내주더니.
November 10, 2025 at 2:30 AM
드디어 재난스릴러 작가님 작품이 통과된건가 아 근데 진짜 작품이 미치긴했음. 이번엔 끌지말고 확 진행시키시면 끝까지 인기 좋을 거 같은데
November 10, 2025 at 1:29 AM
로고 외주를 맡겨 말어ㅠ 내가 할 수 있을 거 같으면서도 돈쓰는게 더 나아보이는 거 같으면서도...
November 9, 2025 at 10:13 AM
진심 개같이 짜냈다.
November 9, 2025 at 10:11 AM
오늘 친구 만나고 왔는데 이친구와 나의 탑승 전철이 갈라지는 길목에서 얘기하던 와중에 반대머리스키 아저씨가 말을 걸어옴. 영어로 걸어 왔는데, 친구는 영어가 됨! 근데 친구는 반대편으로 가야 하고, 반대머리스키 아저씨는 나랑 동향이라서 결론적으로 이분 목적역까지 안내해드림. 아 왜 반대머리스키냐면 반대머리의 러시아인이라서그러하다. 홍대입구역에서 내린 반대머리스키아저씨 호텔까지 무사히 가셧길 기도하겠습니다요
November 6, 2025 at 3:46 PM
주 2회 약 30~60컷 정도로 연재 할 거 같다. 7달 분량 갖고 재시작한다
November 4, 2025 at 10:29 AM
야이 씨발새키들아 내가 담배 필 줄 몰라서 안 피는 게 아니라고 시발 집안에 담배냄새 오지네
November 1, 2025 at 10:56 AM
201 컷 채색하니까 정신이 아득해진다. 진짜 반고리관 고장난 기분임.
October 31, 2025 at 10:52 AM
아 그나저나 병원에서 밤이 몸상태보고 밥대신 간식만 먹은 앤 줄 알았댜
아뇨...... 밥이고 간식이고 영양제고 정량만 먹었던 앱니다요... 근데 왜 결석이 생겨쓰까디....... 유전인가? 애 엄마아빠에대한 정보가 없으니까 혼란스럽네..ㅠ
October 25, 2025 at 11:06 AM
요새애들 광기 보면 우리 이십 대 생각남. 진짜 광기였던 시대..............
October 25, 2025 at 10:31 AM
아 재난 스릴러 작가님 저번작이 남녀 성비 반반으로 딱히 성별을타지않는 만화였는데, 네이버 불매때 크게 맞음. 여성독자가 다 나가니까 수익이 없어짐. 그래서 긍가 이번엔 남성향으로 갈라고 하는 거 같다.개그가 .....아 진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지 ㅋㅋㅋ
October 23, 2025 at 6:02 AM
어 밤이 수술해서 돌아와가지고 산책 못 나갈거 같다고 하니까 아버지가 품에 안고 나가셨다고 함.
아부지?? 큰자식들 다 나가고 나니까 뭔가 마음이 말랑말랑해지셨나? 무엇 당황쓰
October 22, 2025 at 6:32 AM
Reposted by gks
ㅋㅋㅋㅋㅋㅋ 뭐하는겨
October 21, 2025 at 11:37 PM
밤이 생각보다 급한 상황이었나봄. 월요일에 바로 수술들어간다네... 어이구 인쟈 딱 여덟인데 벌써 개복수술이라니..
October 18, 2025 at 6:27 AM
밤이ㅋㅋㅋㅋ... 병원 분들을 좋아하니까 병원 분들도 밤이를 좋아해 ㅋㅋㅋ 밤이 보면 어!밤이왔다! 이러심 ㅋㅋㅋ 귀여워
다행이야...병원을 좋아해서... 나중엔 자주가야할텐데 싫어하면 매순간 스트레스였을텐데 병원만 보면 얼른들어가고싶어서 두발 서기함
October 17, 2025 at 2:14 AM
그나저나 지금 그리는 거 초반 빌드 업 약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순서를 바꾸니까 어느 정도 해소 된 거 같음. 1,2,3화는 간단히 그림만 수정하면 될 거 같으당. 맘이 조금 편해짐. 인쟈 삽화 2~4개 남았는데 이게 문제임 ㅁ<-<
October 13, 2025 at 11:18 AM
밤이한테 백만원 들어가게 생겼음. 방광에 돌이 네개나 있다대. 돌 녹이는 거 먹이던가, 수술 하던가 둘중 하나 고르라는데 녹이는거 먹는다고 다 녹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난 어머니한테 걍 수술 추천함.
5만원 짜리에서 40만원짜리에서(중성화) 100만원 짜리 개 됨. 비싼 계집 됨.
October 13, 2025 at 11:08 AM
ㅋㅋㅋ... 임시보호하는 강아지를 반려할까 고민중이라고 했으나 결국 입양하기로 함. 반전은 없었다.
아니ㅠㅠㅠ 내가 애를 데려다가 줘야 한다는 데 그걸 어떻게 놓고감? 나 안보이면 낑낑대는 애 인데, 센터에서 애가 나 찾는 모습 생각하면 발 안 떨어질 거 같음.
October 13, 2025 at 5: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