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탐라에 잠깐 모델 M 이야기가 나와서...ㅋㅋㅋ 반가운 마음에 한마디.
도각도각 기계식 키보드 그렇게 좋아하진 않고 오히려 취향은 노트북에 흔히 쓰이는 팬타그래프도 잘 쓰는 쪽에 가깝고, 울트라나브나 마소애서 종종 만드는 반 갈라진 키보드쪽을 더 선호한다.
근데 저 모델엠은 친구가 학교에 들고와서 옆에서 같이 써보고, 나중에 컴퓨터 박물관에서도 써봤지만 매우 취향이었다.
컴퓨터 처음 배울 때 만졌던 키보드 느낌도 나고, 타자기를 키보드로 옮겨둔 느낌이 나서 좋았음.
유니컴프 제품이라도 써봐야지 했는데 고민만하고..

옹.. 저는 하이퍼판타시아가 나오네요..!

가봤다 라는게 좀 애매한 기준이지만... 그래도 자전거 타고 지나간곳은 다 가본거라고 치고 선택하면 이정도는 되는거 같다.

라켓 취향이 어느정도 굳어져서 이것저것 기웃거리지는 않게 되는데, 지금 쓰는거랑 비슷한 느낌의 신제품이 나오면 또 궁금하고 사고 싶어지네. 그냥 이 프레스티지 프로 오픈 패턴이 사고싶다 뭐 그런 이야기 입니다..ㅋㅋㅋㅋ

이번주는 체포 합니까…???

올해도 작년에 이어 뉴진스가 일등이고 부동의 탑쓰리였던 메탈리카가 탑텐 바깥으로…
그리고 핑크퐁이 2위다.
의외로 투픽,에미넴,드레가 탑 10안이네.

옹…ㅋㅋㅋ 내년엔 스픽도 같이 열심히 해야지.

Blue sky

Bluesky now has over 10 million users, and I was #212,419!

ㅋㅋㅋ 막 앞번호는 아니었네

예전보다는 구하기가 좀 번거로워졌고…
그래도 유사한 미러리스 렌즈보다는 싸게 살 수 있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