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출발해서 고창까지 장어먹으러 ㅋㅋㅋㅋㅋ 갔던 투어도 재미있었다. 아마 자전거 안탔으면 여기서 한 10퍼센트는 안가봤을 곳이다. 테니스는 좀 정주형 운동이지만 (선수는 여기저기 다니지만…)ㅋㅋㅋ
사이클은 어쨌든 내 다리로 멀리멀리 가야하니 내가?? 여기까지 왔다고?? 하는 재미가 있었다.

안양, 의왕, 수원도 갔다왔구나 ㅋㅋㅋㅋ
수원을 안갈수가 없지… 의왕은 연구소 갔다오고..

네네 아마 최초면은 비율이 달랐던거 같아요!

아... 얘기들으러 종종 갔을때 머리 한구석에 있던 의문이 그거시었는데 이제서야 궁금증이 좀 풀리네요.
저 사업이 다 자기돈??? 어디서?? 였는데 본인 자본이 적었던거네요

예전엔 저정도까지는 아니었던거같은데... 제대로 흑화하고 있네요;;;

저같이 카메라 아무 가방에나 넣는 사람을 위한 템이네요 ㅋㅋㅋ 한번 주문해보겠습니다,,,

한중일 협력(?)을 트럼프가 이끌어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