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만순
gogigyoja.bsky.social
머만순
@gogigyoja.bsky.social
머글은 가라 / 지금은 사담계
머만두이자 만순인 누군가
시간이 흘러 하나로 통신의 시대가 열렸다... 이제 삐삐 쓰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블언블 생기면 만두@천리안.넷 으로 메일 주세여...
May 28, 2025 at 10:26 AM
오늘 진심 인간 파업함... 이제부터라도 뭐 할게여...
November 14, 2024 at 2:59 PM
좀 쓰긴 했는데 일요일까지 끝낼 수 있을까 가 문제임.. 토욜에 밭매러 갔다가 늦게 올 거 같아서...
November 13, 2024 at 2:57 PM
일요일로 다가온 자체 마감을 지켜보려 컴 앞에 앉은지 언 몇 시간...
허송세월 할 바에
삼국지 달리는 게 낫다 생각했으나 눈뜨면 월요일일 거 같아 오늘도 꾹 참음.
기다려라 12월 초부터 인간 총파업이다.
November 12, 2024 at 2:00 PM
자정이 지났네... 오늘부터 연말 병원 투어 시작했고 내일도 감. 삼주 연속 월요일마다 병원 가야해... 구찮쓰~
November 11, 2024 at 3:38 PM
오늘은 활발한 인간 활동함... 12월 밭매는 거 자료 올리고 뭔심사평 썼음.
November 10, 2024 at 12:04 PM
오늘은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고영과 똑같은 패턴으로 하루를 보냄...
November 9, 2024 at 2:56 PM
밭매러 가고 있음.
경기북부에서 남부가느니 정말 대전가는 게 낫다...
November 8, 2024 at 6:01 AM
어제는, 하루라도 메일 안 쓰는 날이 없네...하... 하고 생각했음. 그리고 오늘은 그와중에 답장 빠트린 게 있었다는 걸 알고 깊은 현타를 느낌 ㅋㅋ

오늘은 뭔심사줌회의도 했고 여러 인간 활동을 했으나 파업 못 함...
어제 암 것도 안 해서이다^^^
November 7, 2024 at 8:20 AM
헐 벌써 시간이... 오늘은 인간 활동 못 했슴다... 지금부터 하겠슴다...
November 6, 2024 at 2:58 PM
금요일에 밭맬 준비를 하며 적절한 인간 활동을 했다.
근데 이거 언제부터 인간 활동 타래가 되었지... 분명 사회구성원 활동 타래였는데...
November 5, 2024 at 12:57 PM
시계보고 깜놀하고... 인간 활동을 위해 허겁지겁 교정지 보냄
November 4, 2024 at 2:54 PM
오늘도 포카게 하며 누워있었는데 전화가 옴... 내가 10년 전 스태프였던 40주년 행사의 자료를 갖고 있냐며..근데 전화 건 언니가 자기가 뭘 했다는데 생각이 안난데...나도 생각이 안나. 십 년 전이자너 ㄷㄷ 동영상 자료도 있냐기에 지금은 안 켜지는 데탑에 있을 거 같다고 말하고 마주 웃음ㅋㅋㅋ 어이... 다행히 당시 주고받은 메일에 중요 텍스트는 남아 있기에 넘겨 줌 ㅋㅋ
인간 활동 끝
+몸은 많이 좋아져 열 한 번만 났음...
November 3, 2024 at 12:21 PM
미열 왔다갔다 하는 거랑 기운 없음 외 다른 증상이 없어서... 낼도 안 좋으면 간염 검사라도 해보려고요.
탐라에 몸 안 좋으신 분들 많던데 다들 건강하시길 바람쓰~~
November 3, 2024 at 5:55 AM
아무래도 몸살 감기가 유행하는 모양인데... 근데 퍙시 앓던 형태가 아니라 애매쓰...

어 오늘 난 인간 활동 못 하고 포켓몬 카드게임만 했다...ㅋㅋ 반나절 했더니
할 게 없어 이제 그렇게는 안 할 듯...^-ㅜ
November 2, 2024 at 12:33 PM
몸살기가 가시질 않고 미열이 계속되어 오늘도 결국 못 갔고 ㅜ 또다시 룸메 녀석을 메신저로 보냈음... 근데
오늘 시상식에 지옥에서 돌아온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다란 웃긴 후기를 들었다.ㅋㅋ
할튼 메일 하나 보냈고 일 좀 하려함... 넘 오래 휴업했다.
November 1, 2024 at 12:09 PM
몸살기가 가시질 않아 열심히 쌍화탕 및 갈근탕 섭취 중... 왜냐면 낼은 반드시 나가야해서 ㅜ
우리 선생님이 얼마 전에 지옥에서 살아 돌아오셨는데(ㅇㅇ...탄 차 폐차되는 교통사고) 낼이 시상식이야... 흑흑 가봐야지 않겄냐...

아 일도 쪼곰 함^^
October 31, 2024 at 8:52 AM
두 달도 전에 예약했던 병원가는 날...을 까먹고 오늘 아침에 알았음. 그 경우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ㅋ 아무리 미리 예약한 것도 소용이 없어진다... 실은 내일인줄 알았어... 그래서 질질 끌려나옴 ㅋㅋ
October 30, 2024 at 7:23 AM
오늘치 인간 활동(?)을 채우기 위해 급히 메일을 쓰다...
블스의 순기능임^^^
October 29, 2024 at 12:50 PM
오늘은 4시부터 줌으로 뭔 회의해야해서 기다리고 있음
October 28, 2024 at 6:19 AM
넘 쪼곰 먹었네...
October 27, 2024 at 11:33 AM